고우신 님들! 무척이나 춥고~ 내린 눈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던~겨울이 떠나려 하네요. 포근하기만 하는 날씨에~ 살포시 다가오는~ 싱그러움의~ 봄의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ㅎ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고운향기~ 가득 주시는 님들~ 오널도 기쁨에 벅찬 따스한 행복을~전합니다.ㅎ~ 한주간도 "삶"의 현장에서~ {오작교의 홈}에서~수고 많으셨습니다.   님들~ 얼른 오세염~신나는 토요일~ 신나는 음악과 함께~ 와인 한잔 어때요?~ㅎ↓↓ 마지막 싸~비스~ㅎ 초롱이가 드리는~ 헤이즐넛 Coffee 한잔과 함께 편안한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