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

    나태주님의 詩 행복을 읽으며
    행복이란 맘`이 어디메서 생겨난 것일꼬?
    생각해봅니다






    하얗케 눈덮흰 운동장 가로질러
    깡충^깡충^ 뛰노는 강아지들의 왈츠를 보며.

    모락^모락^ 연기 뿜어내는
    목탄난로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z.♨z.♨z.~~
    기~인 겨울밤! 연료비 아끼느라.
    단출한 세식구 한방에서 뒹굴다 보이. 살깢 마주쳐가며 ㅋ~?
    체널싸움으로 옥신각신 하지만.
    결국. 선택권은 마눌 맘되로 흐흐흐.. 이렇케 살고있씀다.

    아러다 보이 . 어쩌다?
    일일 연속극에 취미가 붙었버렸는디.  
    특히 kbs 2  월.화드라마 "안녕하세요 . 하느님?" 이란 프로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스물네살의 정신지체아
    주인공 `하루`가. 적령기 나이의 정신을 찾아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성...!!!

    배경으로 흐르는 나레이트  &^  ♪~♬
    주고받는 대사. 한마디.한마디 의 감성속에~~!!
    세상의 모던 행복이 다 ~ 숨어있더라구요..
    후훗 순 억찌 나만의 감정인지?`

    돌이킬 수 없이 지나쳐 가 버리는..
    순간순간 찰라의 기쁨. 환^하게 웃을 수 있었던 작은 행복^
    놓치며 살 진 않았나?` 하는 생각들이 긴 ~ 여운으로 남는,
    좋은 프로였습니다..


    무둑뚝의 대명사?
    경상도 보리문디 인 . 코^주부 영감태이는

    요즘!.

    오작교님의 홈. 이방저방 넘나들며
    참 ~ 행복함을 느끼면서두 .. !!  
    표현이 서툴러, 눈팅^만 즐기고 있음을 자수합니다,
    ㅋ ~ ㅇ 죄송 ..!!

    나의 사랑. 초롱방장 니임^^*
    오작교감독님. 달마도사님, 수경마마, 장고님, 고우님, 울타리님,
    an님,  mz님, 반글라님, 붕어빵님, 먼창공니임 들 ... !!
      
    간혹. 올려주시는 님^들의 주옥같은 사연 들여다 보며.
    행복느낄 때! 참^ 많았씀을 보고드리며
    다~ 함께 차^차^차^^*
    행복하게 살자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

    - 흰 눈. 소복이 쌓인 섬마을에서 ..행복천사 올림^^*




    ♪^ ..Giovanni Marradi -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