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168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433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4952 | | 2007-06-19 | 2009-10-09 22:50 |
150 |
인생여행의 4가지 필수품 (PUM)
2
|
붕어빵 | 518 | | 2007-07-08 | 2007-07-08 22:46 |
♣첫째, 마음의 두레박이다.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
149 |
산야초 (펌)
5
|
별빛사이 | 518 | | 2007-07-08 | 2007-07-08 14:37 |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 CCL area
|
148 |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4
|
데보라 | 518 | | 2007-07-06 | 2007-07-06 10:25 |
@@@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
147 |
행운을 불러오는 말
4
|
하늬바람 | 518 | | 2007-06-11 | 2007-06-11 08:54 |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
|
146 |
♣ 인연(因緣).
2
|
붕어빵 | 518 | | 2007-06-05 | 2007-06-05 01:44 |
♣인연(因緣)..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
|
145 |
행복의 문을 열고
2
|
하얀별 | 518 | | 2007-05-31 | 2007-05-31 22:16 |
BODY {scrollbar-face-color: F0E9F5; scrollbar-highlight-color:FFFFFF; scrollbar-3dlight-color:#C1AEEE; scrollbar-darkshadow-color: 68269A; scrollbar-shadow-color: F0E9F5; scrollbar-arrow-color: 68269A; scrollbar-track-color:#FFFFFF;} 행복의...
|
144 |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폄)
|
붕어빵 | 518 | | 2007-05-28 | 2007-05-28 10:09 |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
143 |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3
|
별빛사이 | 518 | | 2007-04-18 | 2007-04-18 19:58 |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 예쁜 꽃은 언제나 주인공 늘 관심과 사랑 받는다 예쁜 꽃은 반복된 똑 같은 향기를 품어 내지만 그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미운 꽃 향기 뿌리며 바람불러 살랑거린다 만약 꽃들도 생각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한 미운 꽃 저 혼자 ...
|
142 |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4
|
별빛사이 | 518 | | 2007-03-24 | 2007-03-24 11:19 |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
141 |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5
|
야달남 | 518 | | 2007-03-21 | 2007-03-21 07:53 |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
140 |
감자 심기.......
4
|
야달남 | 518 | | 2007-03-19 | 2007-03-19 22:53 |
감자 심기..... 텅~! 텅~! 텅~! 겨우내 잠들어 있던 경운기를 깨워 텃밭에 잘 썩혀 두었던 퇴비를 바리바리 실었습니다.. 너른 밭에 퇴비를 골고루 뿌린 후 다시 경운기에 쟁기를 끼워 밭을 갈아 엎었습니다. 깊은 겨울잠을 자던 부드러운 흙들이 따스한 봄 ...
|
139 |
찾아갈 벗이라도..
3
|
붕어빵 | 518 | | 2007-03-15 | 2007-03-15 13:39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
|
138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4
|
좋은느낌 | 518 | | 2007-02-25 | 2007-02-25 11:51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
137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
별빛사이 | 518 | | 2007-01-23 | 2007-01-23 20:56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
136 |
중년의 색깔
2
|
붕어빵 | 518 | | 2007-01-03 | 2007-01-03 16:49 |
▷.중년의 색깔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
|
135 |
신년음악회 - "From the New World"
5
|
달마 | 518 | | 2007-01-01 | 2007-01-01 00:08 |
2007년 丁亥年(정해년) 새해의 기도 ♣ 새해의 기도 ♣ 1 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 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
|
134 | |
2006년도 병술년을 마무리 하면서,,,
5
|
붕어빵 | 518 | | 2006-12-29 | 2006-12-29 07:58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올해 보다 더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6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많은...
|
133 |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2
|
붕어빵 | 518 | | 2006-12-28 | 2006-12-28 06:53 |
body{CURSOR:url(https://janga.haman.go.kr/ani/029.ani); }
|
132 |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4
|
붕어빵 | 518 | | 2006-12-07 | 2006-12-07 12:48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
131 |
아직 늦지않았다~~~
8
|
Jango | 518 | | 2006-11-16 | 2006-11-16 01:26 |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