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일 때와 버릴 때


    이사를 하고...
    짐을 정리 할 때마다
    한 가지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모르는 사이
    서서히 쌓이지만
    버릴 때는 한 번에,
    그것도 결심을 하고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좋지 못한 것들이
    많이 쌓입니다.
    게으름,불만,교만,욕심,불안,
    같은 것들이  날마다
    서서히 쌓여갑니다.


    이것들을 버리기 위해서는
    단단히 결심을 하고
    조금씩이 아니라
    한꺼번에 버려야 합니다.


    안 좋은 것은 그냥 두어도 쌓이지만
    좋은 것은 날마다 결심하고 힘써
    노력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용철님의 "희망편지"중에서>










    ♪^ .. 가을이 오면..
    버리고 떨쳐내야 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왠만한거..
    다 ~
    버렸다고 단정했것만.

    버리지 못한거
    두 서너개 눈에 뛰네유~~!!

    고독..?
    &^
    사랑하고쟈픈 맘~~!!


    <<@
    오사모 방.  쭈 ~ 욱 돌아보니
    사랑하고 지픈  사람많타.!!

    남자는 말고(No)
    허~연 대머리에 배불뚝이는 징그러버서리  ㅋ^


    헌데?`
    구엽고 이쁜 누야들이
    너무너무 많아 고민(누굴 선택?)이다.

    울^ 수경마마 :
    너무너무 유식해서리 겁나구
    코시모시 누야 :
    울^ 작은 누야처럼(텔런트 채시라달믄) 찬바람 쌩쌩^
    어이구 추버라  36계 줄행랑

    푸른안개 : 안개속에 가려져 뵈이지도 않코.
    An 님께 걸렸다간 뼈도 못추리 것 고.
    슈퍼우먼 : 님은 달마^도사님과 얼레꼴레리고
    쵸코우유 : 님은 넘넘 연상이라 접근불가 이구

    마지막 희망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부린 심수봉 닮은..
    곱디 고우신 울^ 초롱님이 신데

    아 ~
    이 못난. 빡빡머리 .. (달마도사님 보다 더더더)
    코^ 사랑의 프로포즈를 받아 주시기야 할라꼬꼬꼬???    


    노력허면 될려남~~?`

        <코^ 주부의 "희망편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