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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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59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3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44   2007-06-19 2009-10-09 22:50
2490 ♣ 철쭉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611   2008-04-08 2008-04-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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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인간의 욕망 4
순심이
558   2008-04-27 2008-04-27 08:10
인간의 욕망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 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  
2488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42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2487 My Darling Clementine(황야의 결투) 1
산들애
651   2008-05-30 2008-05-30 11:55
My Darling Clementine(황야의 결투) " My Darling Clementine (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황야의 결투) Mitch Miller합창 이성원 해바라기 주제곡-My darling Clementine- 로저 와그너 합창단 <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1946) 시놉시스...  
2486 내 나이 지금은 3
산들애
535   2008-06-09 2008-06-09 15:02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2485 ♣ 섬으로 가는 길 / 切苾 김준태 1
niyee
531   2008-07-01 2008-07-01 16:07
잔잔한 파도소리..트래픽으로 안 들릴 때도 있습니다  
2484 갈한 이 영혼에 1
산들애
549   2008-07-22 2008-07-22 15:30
 
2483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 권오삼 3
명임
1125   2008-08-17 2008-08-17 15:29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권오삼 시, 차혜원 그림 여름 가뭄 때 물 한 통이라도 준 일 있니? 아∼니요 비바람 몰아칠 때 한 번이라도 지켜준 일 있니? 아∼니요 그래도 가을 되니 가져가라고 예쁜 열매 아낌없이 떨어뜨리는 밤나무·대추나무·도토리나무…. 정말 이...  
2482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894   2009-07-27 2009-07-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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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894   2009-09-09 2012-07-13 10:33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의(義)’라 한다. 3. 예(禮) ...  
2480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806   2009-09-18 2009-09-18 15:20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  
2479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903   2009-09-29 2009-09-29 10:57
[의학, 새길을 찾다] 아로마 요법 5천년 전부터 이미 사용…항암치료에도 응용 사무실 백화점 등 이용 땐 일 능률·판매 ‘쑥쑥’ 아로마 향 치료란 향을 가지고 인간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어떻게 향기로운 냄새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10...  
2478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923   2009-09-30 2009-09-30 08:44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여 오작교 온 가족님들의 옥체 건안 하시옵고 곡간에는 알찬 열매가 넘쳐나기를 기원 합니다. 2009 년 한가위를 맞으며 - 高 - 拜  
2477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800   2009-10-18 2009-10-24 13:02
 
2476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440   2011-01-29 2011-01-29 12:10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  
2475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2
달마
724   2005-12-18 2005-12-18 00:36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도 별 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  
2474 초롱방장님의 부부싸움글을 보고난후... 6
반글라
630   2006-01-04 2006-01-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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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4
Jango
1278   2006-01-16 2006-01-16 08:40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주...  
2472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5
구성경
561   2006-06-13 2006-06-13 16:53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  
2471 그리움 3
533   2006-06-17 2006-06-17 11:53
BGM은 Questo Grande Amore - Carmelo Zappulla 이태리, 깐초네..Questo Grande Amore (위대한 사랑) 입니다.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삶이란 것이 어쩜 그것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멋진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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