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회원가입
로그인
진정한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32938
2005.06.21
10:55:39 (*.105.150.41)
1141
16
/
0
목록
사랑이란 내가 베푸는 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가 가진 모든것을 기꺼이 바치는 일이다.
내가 가지고있는 모든 것을 다 내주었지만
그 대가로 아무것도 되돌려 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랑을 원망하거나 후회할 필요는 없다.
진정한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사랑은 나로 인해 완성된다.
ㅡ 생떽쥐베리 ㅡ
출처 ; 솔로문의 홈
이 게시물을
목록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587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845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053
2007-06-19
2009-10-09 22:50
염일방일 (拈一放一)
(
4
)
바람과해
2014.05.21
조회 수
2609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
2
)
尹敏淑
2014.05.28
조회 수
2517
가슴 뭉클한 동영상
(
3
)
바람과해
2014.05.30
조회 수
2611
25 센트의 기적
(
2
)
바람과해
2014.06.01
조회 수
27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4
)
바람과해
2014.06.03
조회 수
2594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
6
)
고이민현
2014.06.16
조회 수
2596
소금 / 류시화
(
2
)
尹敏淑
2014.06.26
조회 수
3026
♠ 노인이 되더라도 ♠
(
12
)
고이민현
2014.07.11
조회 수
2973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
2
)
바람과해
2014.07.20
조회 수
2568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
4
)
고이민현
2014.07.29
조회 수
2834
내 안에 흐르는 눈물~~
(
12
)
Jango
2014.09.11
조회 수
2660
90세 노인이 쓰신 글
(
2
)
오작교
2014.09.28
조회 수
2965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
7
)
고이민현
2014.10.11
조회 수
3570
니미 뽕~~ 이다
(
5
)
오작교
2014.10.24
조회 수
2548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14.10.31
조회 수
2226
☞ 술의 두 얼굴 ☜
(
4
)
고이민현
2014.12.04
조회 수
2194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2065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
2
)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1957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
4
)
고이민현
2015.01.01
조회 수
2239
백세 인생(百歲 人生)
(
2
)
고이민현
2015.01.28
조회 수
30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