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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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1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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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72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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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6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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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케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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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7-07-15 | 2007-07-15 06:50 |
주말 이렇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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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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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3 | | 2007-07-09 | 2007-07-09 12:46 |
@@@ -돈으로 살 수 없는것!-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 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 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최고로 좋은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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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0/046/100x100.crop.jpg?20211116184602) |
장태산 정모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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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7-06-21 | 2007-06-21 08:44 |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열어볼까 합니다 우리님들 마음의 그림을 맘껏 색칠해보세요 아마 무지게색으로 흰도화지에 칠하셨죠 아주 멋있는 그림이 그려지게 될겁니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상은 넓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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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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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23 | | 2007-06-16 | 2007-06-16 07:36 |
세게 전체는 하나의 무대이고 남, 녀, 는 모두배우에 불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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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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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523 | | 2007-06-06 | 2007-06-06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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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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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3 | | 2007-03-24 | 2007-03-24 11:19 |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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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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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23 | | 2007-03-18 | 2007-03-18 20:49 |
고통이 주는 선물 도스토예스프스키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간질병과 사형수의 고통이었다. 로트레크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그를 경멸 덩어리로 만들었던 난장이라는 고통이었다. 생테쥐페리를 위대하게 만든 것도 그를 일생 동안 대기 발령자로 살아가게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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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 / 淸河.장지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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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3 | | 2007-03-12 | 2007-03-12 08:46 |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淸河.장지현 푸근한 아침 햇볕 피어날 때 함초롬히 젖은 꽃잎의 생기는 하늘빛 따사로움에 작은 물방울 되어 오색 무지개 하늘 향한 그리우면 날개를 펼친다. 풋풋한 그리움의 나그네처럼 하나 둘 피어나는 꽃밭엔 벌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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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1/044/100x100.crop.jpg?20211116235557) |
울 님덜 즐거운 명절이 되시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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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23 | | 2007-02-16 | 2007-02-16 11:29 |
♡ 고우신 울 님덜께 ♡ 우리 고유의 명절이~ 코앞에 성큼다가왔네욤~^^ 시방부터~ 보고픈 친지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지염? 글구~ 이것저것~맘으루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겁나게 바쁘시고욤~ㅎㅎ 사랑하는 가족 친치분들과 알콩달콩 잼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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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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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23 | | 2007-02-16 | 2007-02-16 02:06 |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정다운 이웃과 함게 정겨운 시간많이 하시고 하시고저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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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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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 523 | | 2007-02-11 | 2007-02-11 17:30 |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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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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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3 | | 2007-01-01 | 2007-01-01 23:33 |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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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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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3 | | 2006-12-18 | 2006-12-18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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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자녀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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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3 | | 2006-11-14 | 2006-11-14 08:51 |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애태우며 나름대로 열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가온 수능 관문은 너무 좁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해결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쌓였습니다 아들 딸에게 펼쳐질 미래는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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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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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23 | | 2006-11-01 | 2006-11-0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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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이야기/제목:등잔 지은이:정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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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523 | | 2006-10-25 | 2006-10-25 12:00 |
* 등잔 이야기* 그리움이 그리워 등잔을 닦습니다. 등잔을 켜면 고요히 무릅 꿇는 시간들 영혼의 하얀 심지를 가만가만 돋웁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음이 먼저 글썽이던 기다림을 먹고 크는 불꽃의 동그란 집 잊었던 사유의 뜰이 다시 환희 빛납니다. 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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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3/042/100x100.crop.jpg?20211120032600) |
상사화 (想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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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9-17 | 2006-09-17 13:42 |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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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 괜찮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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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23 | | 2006-09-14 | 2006-09-14 15:17 |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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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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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3 | | 2006-08-28 | 2006-08-28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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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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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7-19 | 2006-07-19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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