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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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03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66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263   2007-06-19 2009-10-09 22:50
30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07   2007-01-12 2007-01-12 14:59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29 ♣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 향일화 2
niyee
506   2008-01-17 2008-01-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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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06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27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06   2007-12-03 2007-12-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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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3
별빛사이
506   2007-11-20 2007-11-20 20:27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25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7
한일
506   2007-08-20 2007-08-20 08:27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24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3
하늬바람
506   2007-06-14 2007-06-14 07:38
■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  
23 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06   2006-06-23 2006-06-23 13:18
 
22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2
구성경
506   2006-05-27 2006-05-27 15:58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21 제목이 없습니다^^ 5
안개
506   2006-05-27 2006-05-27 00:44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  
20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보현 7
별빛사이
506   2006-05-21 2006-05-21 19:42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 보현 박두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고도 당신 가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천연 물감을 풀어놓은 쪽빛 하늘도 수...  
19 변덕쟁이
산들애
505   2008-05-28 2008-05-28 16:36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18 ♣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4
niyee
505   2007-12-29 2007-12-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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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6
데보라
505   2007-08-24 2007-08-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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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부엉골
505   2007-06-20 2007-06-20 05:26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15 더불어 사는 세상 6
Jango
505   2006-11-13 2006-1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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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런 부부는... 9
늘푸른
505   2006-09-28 2006-09-28 11:24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13 한 번밖에 없는 인연 6
오작교
505   2006-06-02 2006-06-02 13:08
 
12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1
별하나
504   2007-12-01 2007-12-01 14:18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11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3
데보라
504   2007-10-22 2007-10-22 10:36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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