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04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66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267   2007-06-19 2009-10-09 22:50
270 행복의 천사가 되어요...........*^^* 3
옹달샘
673   2005-10-31 2005-10-31 06:17
.  
269 내 인생의 가시 2
좋은느낌
860   2005-10-30 2005-10-30 20:34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뽑...  
268 명언들~ 2
붕어빵
616   2005-10-30 2005-10-30 17:17
= 부모는 우리의 어린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 =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  
267 ♣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4
♣해바라기
678   2005-10-30 2005-10-30 16:28
.  
266 [잘라 낼 수 없는 그리움/ 용혜원] 3
고운초롱
926   2005-10-28 2005-10-28 10:18
고운초롱 잘라 낼 수 없는 그리움 글;용혜원 눈으로 보지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인데 왜 가슴에 담을수도 없는 그리움만 낙엽처럼 채곡채곡 쌓여 가는지... 잘라 내어도 자꾸만 타고 오르는 담쟁이 덩굴처럼 어쩌자고 이렇게 시퍼런 그리움만 자라는지... 돈처...  
265 어머님 [소자] 이옵니다.~~ 5
Jango
962   2005-10-28 2005-10-28 09:58
母情萬里 달이 하도 밝아 서성이는 마당 대추나무가지에 구름이 걸려있고 손바닥만 한 틈새 사이로 하늘을 보니 꿈에도 그리던 어머니 모습이 보입니다. 옛날 아주 옛날 가마타고 연지 곤지 찍던 신부는 예뿐 모습으로 벽 사진 틀 안에 웃고 계시는 데 달빛에...  
264 가을 국화 2
붕어빵
598   2005-10-26 2005-10-26 23:39
 
263 ♣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3
♣해바라기
732   2005-10-26 2005-10-26 22:26
.  
262 산머루 영감 기차놀이~~ 11
Jango
910   2005-10-26 2005-10-26 11:59
>-♠반복은 위 그림의 우측하단 화살표-“또보기”클릭하슈♠- 시골영감 처음 타는 비자금 열차라(땅콩) 차표파는 아가씨와 실갱이 하네(정말) 이 세상에 뒷거래 없는 정치가 어딨어(노노노) 뇌물 달라고 졸라 대니 원 이런 질색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리영감님 으...  
261 아! 민주지산(전주애/군대다녀 오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 동영상
오작교
606   2005-10-25 2005-10-25 15:57
 
260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7
고운초롱
762   2005-10-24 2005-10-24 11:30
사랑이란?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 없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  
259 ♣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4
♣해바라기
927   2005-10-23 2005-10-23 16:31
.  
258 오늘은 쉬십시오 4
오작교
849   2005-10-21 2005-10-21 21:12
오늘은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무거운 어깨, 산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 까지의 일은 잘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팔베게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257 사랑은 계산 하지 않습니다 1
붕어빵
639   2005-10-20 2005-10-20 21:44
♧사랑은 계산 하지 않습니다.♧ 차가운 강물속에 두 딸이 빠지자 곁에 있던 아버지는 물 속에 뛰어들어가서 아이들을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탈진끝에 물에 가라앉았습니다. 다른 이들은 내가 뛰어들면 저 사람을 건질 수 있을지, 없을지 계산을 하지만 부모는 ...  
256 "내 마음의 향기"~~ 7
Jango
833   2005-10-20 2005-10-20 15:35
"내 마음의 향기"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열려있는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그 향기에 이끌려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름답고 향내나는 사람에게 많은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  
255 오작교의 홈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1
고운초롱
1061   2005-10-20 2005-10-20 09:58
고운초롱 존경하는 운영자님. 무엇보다 [오작교의 홈] 회원님들과 이 기쁜날을 함께 축하 드립니다.^^ 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이버공간이지만.. 삶의 향기가 풍기는 곳 재밌는 볼거리가 많은 곳 좋은 자료와~ 정보들을 만나 볼 수 있는곳 그래서~ 즐거운 삶...  
254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해바라기
527   2005-10-19 2005-10-19 22:36
Emerald Forest / Tim Mac Brian  
253 人 生 1
붕어빵
762   2005-10-15 2005-10-15 18:44
人 生 ( 인 생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갖인것 많...  
252 ♣ 보고싶은 마음 4
♣해바라기
755   2005-10-15 2005-10-15 15:52
.  
251 이 가을엔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 2
붕어빵
834   2005-10-14 2005-10-14 22:25
이 가을엔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 이 가을엔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 저 고운 단풍잎 손짓해 부르는 날이면 조용한 오솔길 그대와 나란히 지난 일들 나누고 싶다. 아픈 기억들이 가슴속을 멍들일 때면 다시 돌이키고 싶지않은 지난날이지만 때로는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