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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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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2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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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2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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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4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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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어여쁜 초롱이 아포서 주글뻔 했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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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190 | | 2008-03-24 | 2008-03-24 16:47 |
고노무 "S"라인 몸매 만드려다.... ㅎ 이쁜초롱이 완죤 잡긋더라고요 시방부터 야그좀 들오보실라욤?? 요로케~↓~ㅎ 까치발 자세랑 ㅋㅋㅋ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랑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ㅋ 특히~ㅎ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힙과 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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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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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184 | | 2010-03-17 | 2010-03-31 15:04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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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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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82 | | 2011-12-13 | 2011-12-29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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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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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81 | | 2012-04-24 | 2012-04-30 02:53 |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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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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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79 | | 2010-11-20 | 2010-11-21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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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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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72 | | 2012-01-13 | 2012-01-15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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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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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67 | | 2014-12-04 | 2014-12-07 19:49 |
☞ 술의 두 얼굴 ☜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 돼서 자기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끌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도(酒道)에 보면 술을 마시는 양에 따른 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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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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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67 | | 2014-05-15 | 2014-05-15 12:53 |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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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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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64 | | 2012-04-30 | 2012-04-30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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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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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2163 | | 2012-09-18 | 2012-11-04 21:12 |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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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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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60 | | 2013-11-01 | 2013-11-13 09:41 |
스님과 어머니 스님과 어머니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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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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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55 | | 2012-05-09 | 2012-06-05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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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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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53 | | 2012-02-17 | 2012-04-21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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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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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50 | | 2012-05-08 | 2012-05-22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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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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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43 | | 2013-07-13 | 2020-08-09 10:31 |
◈ 말 돼네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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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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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37 | | 2013-10-12 | 2020-08-09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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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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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31 | | 2016-01-08 | 2016-01-10 22:55 |
마음은 언제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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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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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27 | | 2012-02-10 | 2012-02-11 16:33 |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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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주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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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26 | | 2014-04-19 | 2014-04-23 10:58 |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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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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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119 | | 2013-08-31 | 2013-09-09 11:46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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