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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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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791406
2012.02.04
12:34:12 (*.76.163.107)
1868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12.02.06
14:38:15 (*.139.127.135)
고운초롱
아니
벌써
봄 소식이??
ㅎㅎ
한파가 지나가고 온능
생동감이 넘치는 봄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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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493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754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159
2007-06-19
2009-10-09 22:50
3030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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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681
2012-04-20
2012-04-22 00:51
3029
봄/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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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361
2012-04-01
2012-04-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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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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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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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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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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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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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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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763
2012-03-25
2012-05-22 15:13
3025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1943
2012-03-21
2012-03-22 08:09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3024
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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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850
2012-03-21
2012-03-21 15:30
3023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1838
2012-03-17
2012-03-18 00:34
3022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1759
2012-03-13
2012-03-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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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1703
2012-03-08
2012-03-08 01:58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
3020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1799
2012-03-02
2012-03-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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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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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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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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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062
2012-02-15
2012-02-22 18:00
3017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299
2012-02-14
2012-02-17 13:43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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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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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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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16:33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3015
꽃동네 새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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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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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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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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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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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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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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