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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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67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30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936   2007-06-19 2009-10-09 22:50
2270 @@@오늘은 바다에서@@@ 13
늘푸른
653   2006-07-25 2006-07-25 21:17
오늘은 바다에서 藝堂/趙鮮允 오늘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에서 삶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영혼의 떨림 환희의 순간을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작열하는 태양빛에 마음도 몸도 달구고 싶은 날입니다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파도소리 들으며 자유롭게 하...  
2269 함께있되 거리를 두라 7
진진
563   2006-07-26 2006-07-26 00:22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그대들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그대들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  
2268 당신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26
고운초롱
889   2006-07-26 2006-07-26 10:15
당신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을 만나서 아프고 당신을 못 만나서 아프고 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서 또 아프고 당신이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아프고 당신을 영 만나지 못할까 무서워 또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하루도 안 아플 ...  
2267 당신은 가고 없어도 5
달마
641   2006-07-26 2006-07-26 22:14
당신은 가고 없어도 추억하나 가슴에 새긴 것으로 당신과의 만남을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추억 하나 마음에 담지 못하였으면 그 아름다운 별 하나 가슴에 잃어 버릴 뻔 하였으니 그 추억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것으로 마음을 ...  
2266 당신의 미소 12
하늘정원
747   2006-07-27 2006-07-27 01:46
 
2265 태극기 역사 1
붕어빵
637   2006-07-27 2006-07-27 14:58
국기에는 국민정신 혹은 민족정기가 서려있다. 국기를 받드는 마음은 곧 사랑의 마음이다. 따라서 국기는 국가와 더불어 흥망을 같이하는 운명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1910년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2264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1
별빛사이
520   2006-07-27 2006-07-27 19:11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두 손바닥 다 채우고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 버리는 모래같은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온몸으로 다 주고도 온몸으로 다 받고도 허전한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불처럼 내 안을 감싸고 물처럼 내 안을 젖게 하는 박하 향기 그윽한 ...  
2263 ▶ 길지도 않은 인생 ◀ 3
붕어빵
523   2006-07-27 2006-07-27 23:27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2262 귀 맛사지 법 , 손 발 지압 법 2
보름달
569   2006-07-28 2006-07-28 00:05
귀를 만지면 뇌 감각이 깨어나요 귀와 뇌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10분간 뇌를 만지면 집중력이 쑥쑥~~ 귀는 청각을 담당하고 있지만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유지시키는 전정 기관도 속에 가지고 있어 우리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일도 합니다. 또 귀...  
2261 웃어 볼까유?? 3
붕어빵
540   2006-07-28 2006-07-28 13:28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카-섹스 * 편리한 팬티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2260 ♡ 사랑 ♡ 11
하늘정원
745   2006-07-28 2006-07-28 21:25
 
2259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펌) 8
별빛사이
543   2006-07-29 2006-07-29 16:23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  
2258 화 내지마세염 1
붕어빵
522   2006-07-29 2006-07-29 22:26
화를 내지 말라 염증을 뜻하는 염(炎)이라는 글자에는 불이라는 뜻의 화(火)가 2개 포개져 있다. 화가 쌓이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곳곳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살펴보면 대개 화나 열이 몰리는 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머리와 얼굴은 열이 ...  
2257 한번 웃어 볼까유(황당) 2
붕어빵
578   2006-07-29 2006-07-29 22:28
 
2256 그대는 누구십니까? 10
달마
802   2006-07-30 2006-07-30 16:13
그대는 누구십니까 - 윤보영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  
2255 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3
붕어빵
520   2006-07-30 2006-07-30 23:05
 
2254 울 님덜~! 까아~~~~~~~~껑?? 15
고운초롱
719   2006-08-01 2006-08-01 11:37
고우신 울 님덜께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긴 장마로 인하여~ 여러가지루~ 아품이 많았던 7월을 보내고~ 새로운 8월의 첫날~ 활기차게 출발을 했네욤~^^* 울 님덜~! 그간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셨지영? 휴가두 댕겨오시고욤? 흐미~ㅋ 궁금혀~~랑~ㅎ 이쁜초롱이...  
2253 여름에 핀 연꽃 5
붕어빵
522   2006-08-01 2006-08-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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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3
붕어빵
521   2006-08-01 2006-08-01 12:59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날개 짓을 할 힘도 없는 간난 어린 새끼를 위해 어미는 먹이를 찾아, 새끼의 입 속에 넣어준다. 어미 새의 보호와 베풂 덕에 새끼는 살아간다. 어미 새와 같이 ...  
2251 @@@ 이보시게... @@@ 14
늘푸른
695   2006-08-01 2006-08-01 14:55
*** 이보시게..***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생각하고 있나? 산다는게 다~ 그렇지 뭐... 아직은 물때가 맞지 않으니 조금만 기다리세나.. 조금은 덥고 힘들겠지만 푸르른 세월, 썰물에 그냥 보낼순 없지 않는가...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두려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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