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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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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3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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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4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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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6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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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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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42 | | 2010-11-13 | 2010-12-25 16:46 |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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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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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718 | | 2011-12-06 | 2011-12-20 09:37 |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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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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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08 | | 2010-12-22 | 2010-12-25 16:26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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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센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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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80 | | 2014-06-01 | 2014-06-02 10:39 |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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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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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672 | | 2013-10-15 | 2013-10-17 01:14 |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나이를 말할 때 공자의 논어 위정(爲政) 4장을 보면 15세는 학문에 뜻을 둔다 하여 지학(志學), 20세는 비교적 젊은 나이라 하여 약관(弱冠), 30세는 뜻을 세우는 나이라 하여 이립(而立), 40세는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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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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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670 | | 2014-03-25 | 2014-03-26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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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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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668 | | 2010-06-15 | 2010-06-19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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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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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67 | | 2011-12-18 | 2011-12-22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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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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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643 | | 2010-11-20 | 2010-11-23 09:12 |
지난 번 플래쉬 영상 링크가 좋지 않아 이미지로 대체했었는데, 이번엔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킨 동영상을 올립니다. (여인네와 동심으로 돌아가 낙엽줏는 장면도....ㅋㅋ) 단풍구경 못하신 우리 님들 같이 한 번 가보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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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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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641 | | 2014-09-11 | 2014-09-15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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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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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37 | | 2010-12-05 | 2010-12-07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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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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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631 | | 2012-08-22 | 2014-11-27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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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운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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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23 | | 2010-06-12 | 2010-07-16 21:15 |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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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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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22 | | 2011-12-04 | 2011-12-05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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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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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01 | | 2011-12-19 | 2011-12-29 21:49 |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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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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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90 | | 2011-12-18 | 2011-12-22 19:07 |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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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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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84 | | 2014-05-30 | 2014-08-02 22:42 |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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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방일 (拈一放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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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81 | | 2014-05-21 | 2014-06-01 08:57 |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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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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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576 | | 2005-04-02 | 2005-04-02 16:49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흥겨워 함박 웃는 미소 속에서 나의 순수한 동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맑은 미소를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연결되지 않은 말들을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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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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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2574 | | 2010-04-11 | 2010-04-13 12:10 |
인 생 Charlotte Bronte 샬롯 브론테 인생은 정말 덕망 있는 사람들 말처럼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때로는 아침에 조금 내린 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하거든요 어떤 때는 어두운 구름이 끼지만 다 금방 지나간답니다. 소나기가 와서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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