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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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77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42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038   2007-06-19 2009-10-09 22:50
2990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162   2013-05-07 2020-08-09 10:50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숭례문은 이제 울지 않는다 숭례문은 이제 절망하지 않는다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풀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른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새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  
2989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160   2012-04-24 2012-04-30 02:53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2988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2159   2015-11-06 2015-11-15 18:41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2987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158   2012-01-13 2012-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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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157   2013-10-31 2013-10-31 23:53
♣ 아내의 눈썹 ♣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  
2985 이케 어여쁜 초롱이 아포서 주글뻔 했또욤~^^..~ 21
고운초롱
2156   2008-03-24 2008-03-24 16:47
고노무 "S"라인 몸매 만드려다.... ㅎ 이쁜초롱이 완죤 잡긋더라고요 시방부터 야그좀 들오보실라욤?? 요로케~↓~ㅎ 까치발 자세랑 ㅋㅋㅋ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랑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ㅋ 특히~ㅎ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힙과 허리, ...  
2984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149   2012-04-30 2012-04-30 09:42
 
2983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144   2012-02-17 2012-04-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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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136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298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136   2012-09-18 2012-11-04 21:12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  
2980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129   2014-12-04 2014-12-07 19:49
☞ 술의 두 얼굴 ☜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 돼서 자기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끌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도(酒道)에 보면 술을 마시는 양에 따른 심신...  
2979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129   2012-05-08 2012-05-22 15:11
 
2978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126   2012-05-09 2012-06-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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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119   2013-11-01 2013-11-13 09:41
스님과 어머니 스님과 어머니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  
2976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112   2012-02-10 2012-02-11 16:33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2975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112   2008-12-23 2008-12-23 12:53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그림 카드 클릭하시면..계속..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깃들길 기원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Christmas 보내시기를.. "); } else { document.writeln(" "); } //  
2974 말 돼네 6
고이민현
2106   2013-07-13 2020-08-09 10:31
◈ 말 돼네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  
2973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104   2014-04-19 2014-04-23 10:58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2972 길 떠나는 인생 4 file
고이민현
2088   2013-10-12 2020-08-09 10:15
 
2971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087   2016-01-08 2016-01-10 22:55
마음은 언제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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