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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뚜 와리~ 와리~♪ .....남성들이여!!!!!!!!!!!!!!!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68243
2007.08.16
10:46:59
831
2
/
0
목록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16
11:06:48
데보라
^.^.......왔뚜 와리~ 와리~♪
2007.08.16
11:12:27
제인
지다리다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내용 보고 ㅋㅋㅋ
그림에서 침 질질~~~
이거 보고 또 침 질질 흘릴
울 오작교 홈 아자씨들 생각에...
미리 땅바닥에 걸레 잔뜩 놓고 갑니다...
으~~~드러랑...
2007.08.16
13:10:09
조약돌
아니! 벌써 이렇게???...
제인님, 제가 걸레 다시 빨아놓고 갑니다...ㅋㅋ
2007.08.16
17:04:00
nabe
ㅎㅎㅎㅎㅎㅎㅎㅎ.......
바닥은 제가 깨끗이 처리하겟습니다...
남성분들께서는
맘 놓으시고 침 흘리세욤...
2007.08.17
11:45:17
최고야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2007.08.19
13:36:03
데보라
모두들,,,,,,,,,,,,,,홧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
2009.03.05
15:04:32
한랴앙
ㅎㅎㅎ 잘 헌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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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펌)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1. 태어날 때.. 2. 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을 때.. 3.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 여자는 태어나서 `3`번 칼을 간다. 1. 사귀던 남친이 바람필 때.. 2. 남편이 바람필 때.. 3. 사위녀석이 바람필 때...
3061
와....대단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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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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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빵장수가 빵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있다. [로이터]
3060
관리자님 건의..................
2
룸비니
827
1
2007-08-22
코너 글쓰기(리풀달기)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쓴 순서대로 가장 코너에 가깝게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을 보면 가장 최근에 쓴 리플이 가장 아래로 가버려 불편합니다
3059
여인이여 걸어가며 한눈팔지 말지어다...-.-
8
데보라
992
3
2007-08-21
3058
♣ 파도와 침묵 ♣
2
간이역
868
2007-08-21
파도와 침묵 "참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도 세상을 살아 보니 참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었다 "참자"갈매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름을 지어준 스승 갈매기를 찾아 갔다 "참자"갈매기의 하소연을 묵...
3057
열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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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837
5
2007-08-21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3056
황홀한 달빛 /김영랑
빈지게
846
2
2007-08-20
황홀한 달빛 /김영랑 황홀한 달빛 바다는 은(銀)장 천지는 꿈인양 이리 고요하다 부르면 내려올 듯 정든 달은 맑고 은은한 노래 울려날 듯 저 은장 위에 떨어진단들 달이야 설마 개여질라고 떨어져 보라 저 달 어서 떨어져라 그 혼란스럼 아름다운 천둥 지둥 ...
3055
오작교
8
尹敏淑
835
13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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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정력팬티 .....ㅋㅋㅋㅋㅋ
8
데보라
900
7
2007-08-19
♥ 정력팬티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이 팬티만 입으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나는 것이였다. 이 과학자는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고 (직접 팔아 큰 돈을 벌 욕심으로) 힘이 떨어진 할아버지들...
3053
너 팔월의 꽃이여
바위와구름
822
11
2007-08-19
너 팔월의 꽃이여 글/ 바위와구름 팔월의 꽃은 완전히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세월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석양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담어...
3052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4
빈지게
886
1
2007-08-18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비로소 내 가슴에 박혀 있는 모난 돌들이 보인다 결국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고 흩날리는 물보라에 날개 적시며 갈매기 한 마리 지워진다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파도는 목놓아 울부...
3051
여여(如如) 하게
2
윤상철
839
5
2007-08-18
♣ 여여(如如)하게 ♣ 바람이 잠잠해지면 호수의 표면은 거울처럼 맑아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위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반사할 수 있게 됩니다. 바람이 고요해지면 호수의 표면은 깨끗하고 평화로워지면 호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잠잠해지면 내...
3050
버드나무/함민복
4
빈지게
864
3
2007-08-18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3049
신베트남 Tour photo
1
niyee
838
14
2007-08-18
- 신베트남 Tour photo (하노이 / 하롱베이 / 깟바섬) - Yietnam(베트남) 국가명 : 사회주의 공화국 수 도 : 하노이(Hanoi) 정권자 : 농 등 만 당서기장(2006.4 유임) 인 구 : 8000만명(2002년도 기준) 기 후 : 北 - 고온다습 - 아열대성기후 습도 83% 南 - ...
3048
은행꽃
4
비단비암
818
8
2007-08-17
1.2. 번이 바뀌고 안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3047
화개 화락
4
비단비암
1000
5
2007-08-17
3046
影, 그리고 靈
3
우먼
853
13
2007-08-17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3045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 원 태 연
개똥벌레
982
4
2007-08-17
Richard Abel /Je Pense A Toi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 -글:원 태 연 - 당신의 아침에 엷은 햇살과 부드러운 차 한잔이 있네. 커튼 사이로 스민 엷은 햇살이 테이블 위 당신의 흔적을 스치고 그 빛을 받은 식탁 앞엔 부드러운 차 한잔과 당신의 숨결...
3044
나체 공개~~~
12
제인
836
6
2007-08-17
저 부끄러운데... 용기내서 공개 한거예요~~~ 흉보시기 없슴다.. . . . . . . . . . . . . . . . . , . . . . . . . 어때유 ?? 섹시하쥐~~~~요~~
3043
비닐우산/정호승
9
빈지게
1064
10
2007-08-16
비닐우산/정호승 오늘도 비를 맞으며 걷는 일보다 바람에 뒤집히는 일이 더 즐겁습니다 끝내는 바람에 뒤집히다 못해 빗길에 버려지는 일이 더 즐겁습니다 비 오는 날마다 나는 하늘의 작은 가슴이므로 그대 가슴에 연꽃 한 송이 피울 수 있으므로 오늘도 바...
3042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문화저널21
865
8
2007-08-16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3041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1
Sunny
825
4
2007-08-16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써니- 아무것도 묻지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들으려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그저 말없이 보아주기바랍니다 이제사 오랜 허덕임속에서 자그마한 자리끄트머리에 앉아 젖은날개 접으려하는데 의혹의 눈초리에 좌불안석 서성이다 다시...
3040
★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6
데보라
850
4
2007-08-16
*** **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
왔뚜 와리~ 와리~♪ .....남성들이여!!!!!!!!!!!!!!!
7
데보라
831
2
2007-08-16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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