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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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19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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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75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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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3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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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6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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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간이역에 가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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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9 | 5 | 2006-07-11 |
그대, 간이역에 가보셨나요 급행열차는 서지 않았다. 없는 듯 서있다가 이별의 시간에만 솟아올랐다. 기적은 목이 메었다. 누구는 공부하러, 누구는 돈 벌러, 누구는 원수를 갚으러… 누구는 빚에 쫓겨, 누구는 사랑에 쫓겨, 누구는 일에 쫓겨 기차를 탔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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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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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89 | 5 | 2006-07-06 |
국회의원과 정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 ... .. 정답 : 인간이 될 확률이 10만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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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정글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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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89 | 6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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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푸른 잎/이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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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9 | 8 | 2006-06-22 |
내 몸에 푸른 잎/이소암 가까이 있는 그를 멀리 보고 돌아온 날 저녁. 마지박 동백잎 노란 신발 벗어들고 뛰어 내렸다. 한 잎이 몰고 온 강한 회오리 바람, 기억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격리시킬 듯 가슴 한복판 굵은 기둥을 세우며 치솟아 올랐다. 휩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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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꼭 이기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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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789 | 1 | 200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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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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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789 | 2 | 2006-06-10 |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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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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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789 | 3 | 2006-05-25 |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등나무 근린공원 풍경 이랍니다.(위치:노원구 중계동) 도심지에 이토록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https://sominpoem.net/ *팔각정 *산책길 *공원명패 *공원가는길에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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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지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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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9 | 3 | 2006-05-22 |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간단한 지압 몸의 아픈 부위와 같은 손 발의 위치를 엄지로 꼭꼭 눌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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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안고 간 썰물/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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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9 | 8 | 2006-05-18 |
남자의 눈물/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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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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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9 | 3 | 2006-05-15 |
어제 아침 9시 30분 나하고 집사람은 고교동창 친구들 2명의 부부와 함께 만나 총 6명이서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을 보기위해 출발했다. 해발 470미터의 여원재를 넘어 남원 시내에서 출발한지 25분만에 등산로 입 구에 도착하여 바래봉 주 등산로가 아닌 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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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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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9 | 6 | 2006-05-12 |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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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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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789 | 2 | 2006-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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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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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9 | 10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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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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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9 | 5 | 2006-03-21 |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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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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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9 | 14 | 2006-03-21 |
봄이 되면 / 김용택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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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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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89 | 13 | 2006-03-18 |
kenny - G /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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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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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789 | 6 | 2006-03-02 |
하이루 방가방가 반갑습니다. 지가.모지랭이.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먼저오신 선배님 분들의 넓으신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이모지랭이 잘 보살펴주이소 노래실력은 36단 줄행랑이고요 듯는것은 코쟁이노래말고 구가다는 조아합니다 그럼 즐거운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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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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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9 | 1 | 2006-02-27 |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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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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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9 | 6 | 2006-02-08 |
♡ 아픈 그리움 ♡ 하늘빛/최수월 눈을 감아도 온통 당신 그리움 뿐인데 이를 어쩌면 좋나요. 돌아서기엔 너무 먼곳까지 가버린 당신 목 타는 그리움에 숨이 멎을 것만 같습니다. 이젠 그리움을 놓자 수없이 몸부림치는 다짐 속에 또다시 그리움을 찾아 나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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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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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9 | 1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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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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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89 | 5 | 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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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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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89 | 2 | 2005-07-29 |
빗물 어둠은 빗물에 섞이고 창밖의 바다는 출렁이는데 저 야멸차게 두둘겨대는 빗방울들의 합창은 이어져 바람을 몰고와 순한 웃음으로 내 넋을 움켜잡고 뜨거운 대지위로 떨어지는데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화답하듯 녹아나는 마음끝자리를 빗물에 우려내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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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쓸쓸한 자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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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788 | 3 | 2008-11-12 |
언젠가 한번은 매미처럼 앵앵대다가 우리도 기약없는 여행길 떠나갈 것을 언젠가 한번은 굼벵이처럼 웅크리고 앉아 쨍하고 해뜰날 기다리며 살아왔거늘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풀잎에 반짝이고 서러운 것은 서러운대로 댓잎에 서걱인다. 어제 나와 악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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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 하면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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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88 | 6 | 2008-08-23 |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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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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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88 | 8 | 2008-07-26 |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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