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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66260
2007.03.13
10:26:33
834
목록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아름다움'입니다 .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
┗━┛사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사랑'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13
11:39:02
오작교
데보라님.
우리 홈 공간을 처음으로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한 번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이러한 사랑이 고백을 받아 볼 수 있는 행운이 온다면.....
좋은 글 가슴에 넣습니다.
2007.03.13
11:40:24
늘푸른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노래 까지도 넘 좋네요
데보라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데보라님!!
2007.03.14
23:30:01
데보라
두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갑고 인사드립니다,,
가끔 들어 와 보면서 생각했지요,,
이곳에 마음을 두고 싶다고,,,
그래요~ 우린 이렇게 가끔 만나기로해요,,,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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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 좋은사람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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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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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2008 충주세계무술 축제
3
야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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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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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꽉찬 화면"을 선택해서 영상을 크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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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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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워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 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억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
4854
달팽이의 열정
5
보름달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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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이혜인
3
하은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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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늪/배은미
2
빈지게
826
5
2006-01-19
인연의 늪/배은미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
4851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8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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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할며니의 일기/참이슬 물끄러미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홍 할머니 추수가 끝나면 홍 할머니는 씨앗 봉투마다 이름을 적어 놓는다 몇 년째 이 일을 반복하는 그는 혹여 내년에 자신이 심지 못하게 되더라도 자식들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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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동산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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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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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동산 / 하영순 내 가슴에 눈 하나가 더 있다 진주 빛 그리움을 그리는 눈 잔잔한 물결 위에 또 다른 눈! 부유스름한 안개 속에 작은 알갱이를 찾는 찬란한 무지개 다리를 세우고 은빛 날개를 달아 가꿔놓은 내 작은 동산에 금 빛 햇살 찾아오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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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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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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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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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얼굴
1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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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07-13
추억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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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생신
18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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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6-08-11
오늘은 저의 어머니 예순 여덟번째 생신날입니다. 지난 7월 30일 일요일에 여름 휴가겸 나를 포함하여 2남 3녀의 형제들 중 제주도에 살고 있는 막내 여동생만 사업상 바빠서 참석치 못하고 서울에 살고 있는 여동생, 일산에 살고 있는 남동 생, 용인 수지에 ...
4840
소문
포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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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6-09-04
소문 / 이 명분 말 많은 옆집 순희 엄마는 말 보태기 선수 희수 엄마랑 나눈 얘기 눈덩이처럼 부풀려진 말 아 글쎄 영희 딸 희수는 고등학생인데 시집간다네 동네 아낙들 입방아로 들썩 시집 낸단 말 와전되어서 먼지처럼 둥둥 떠도는 소문 배신의 칼날에 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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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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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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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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