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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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51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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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9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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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96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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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17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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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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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6 | 2006-03-18 |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1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南)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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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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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8 | 4 | 2006-03-16 |
3월12일 충남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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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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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8 | 6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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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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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6 | 2006-02-16 |
나의 노래/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새로운 묘에는 옛 흙이 향그러 단 한번 나는 울지도 않았다 새야 새 중에도 종다리야 화살같이 날라가거라 나의 슬픔은 오직 님을 향하야 나의 과녁은 오직 님을 향하야 단 한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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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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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18 | 8 | 2006-01-28 |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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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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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8 | 2 | 2006-01-23 |
♡어느 겨울날의 그리움♡ - 하 늘 빛 - 창밖에 눈이 옵니다. 그리운 당신한테 달려가고 싶게 하는 가슴 설레는 눈이 옵니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하얀 추억들이 물안개처럼 피어올라 가슴에 멍울이 집니다. 당신 향기가 더욱 그리워 울컥 달려가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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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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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7 | 2006-01-21 |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바로 옆에 있는 것,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을 그리워 하진 않는다. 다가갈 수 없는 것, 금지된 것, 이제는 지나가 버린 것, 돌이킬 수 없는 것을 향해 그리움은 솟아나는 법이다. 사랑이 와서, 우리들 삶 속으로 사랑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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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년의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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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7 | 6 | 2008-11-13 |
중년에 부는 바람 - 이 채 - 봄에 피는 꽃만 꽃이 아니고 한 여름 태양만 뜨거운 것이 아니라오 중년에 부는 바람이라고 바람마저 중년은 아니겠지요 중년에 부는 바람이기에 쉽게 잠재울 수 없는지도 모른다오 중년에 부는 바람에도 꽃이 피고 새가 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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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다시 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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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17 | 8 | 2008-08-19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 하니 천천히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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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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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17 | 2 | 2008-07-12 |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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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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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817 | 3 | 2008-05-20 |
비익조(比翼鳥) 의 눈물 글/송국회 먹빛 하늘 서슬이 깊은 호통 울먹이는 눈물 보내야만 했던 비익조(比翼鳥)흐느낌은 애각((涯角)에서 서슴거리다가 혼잣소리 애가(哀歌)로 체읍(涕泣)의 눈물을 닦습니다. 먹빛 머금의 슬픈 계곡 아픔을 부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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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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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817 | 8 | 2007-08-17 |
1.2. 번이 바뀌고 안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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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8/067/100x100.crop.jpg?20220427200959) |
◈잘나가는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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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7 | 1 | 200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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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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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7 | 7 | 2007-06-13 |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오늘처럼 비가 내려 갑자기 마음이 외로워지면 누군가를 불러내어 내리는 빗물처럼 흘러 누군가에 연인이 되어 어디론가 문득 떠나고 싶다 노란색 우산을 나란히 쓰고 빗물에 젖은 꽃일을 보며 걷다가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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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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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7 | 1 | 2007-04-20 |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올 봄에도 당신 마음 여기 와 있어요 여기 이렇게 내 다니는 길가에 꽃들 피어나니 내 마음도 지금쯤 당신 발길 닿고 눈길 가는 데 꼬 피어날 거예요 생각해 보면 마음이 서로 곁에 가 있으니 서로 외롭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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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번쩍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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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길 | 817 | 2 | 2007-03-12 |
벌교 부용산 박기동시인의 시비를 답사하였다. 부용산의 노래를 듣고 싶었으나 곡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지다가 뜻 밖에 부용산의 노래가 우렁차게 들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 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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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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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17 | 1 | 2007-02-01 |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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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랑 /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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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7 | 5 | 2006-12-08 |
즐거운 사랑 / 김상미 난 참 낮게 낮게 사랑에 빠졌다 참 평안하게 언젠가는 질 꽃인 줄 알았기에 허망하듯 부드럽게 옷을 벗었다 잠자지도 않고 밤에도 생각하는 사람 꿈꾸는 사람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난 참 낮게 낮게 사랑에 빠졌다 참 아득하게 값싼 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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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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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7 | 2 | 2006-11-18 |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 우체국이 있다 나는 며칠 동안 그 마을에 머물면서 옛사랑이 살던 집을 두근거리며 쳐다보듯이 오래오래 우체국을 바라보았다 키 작은 측백나무 울타리에 둘러싸인 우체국은 문 앞에 붉은 우체통을 세워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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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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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17 | 2 | 2006-09-28 |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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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7/063/100x100.crop.jpg?20220505215829) |
흰색악어와 이상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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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7 | 2 | 2006-07-18 |
미국 천연자원부가 힐턴헤드아일랜드 시파인주리조트 연못둑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흰색악어를 남획하던 3명의 남성을 체포하면서 함께 압수한 3마리 흰색악어 중 한마리가 10일 사우스케롤라이나 컬럼비아 리버뱅크 동물원에서 다른 악어들과 어울려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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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단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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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7 | 6 | 2006-07-04 |
제목 없음 예단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예단하지 마세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지나치고 나서야 후회하게 됩니다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탄줘잉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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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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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17 | 7 | 200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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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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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817 | 3 | 2006-06-12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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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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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7 | 3 | 2006-06-10 |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 * 양말 벗어서 뭉친 다음 빨랫통에 슛 ! ~ 노골 ... 그대로 굴러 다니게 하기. * 청소기 밀고 다니는데, 옴지락 옴지락 궁둥이만 덜썩 거려 가며 TV 보기. * 오이 팩 하고 있는데 밤참 달라고 재촉 하기 - 저녁은 깨작깨작 먹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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