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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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33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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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2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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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78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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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99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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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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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94 | 12 | 2006-02-22 |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바람부네 남녘에서 북녘으로 혹은 나뭇가지 검불 위로 언땅에 마른 몸 고스라진 여자만 갈숲 사이 지친 노을이 쉼죽여 잠기는 허리통 드러낸 개펄 위로 바람부네 바람은 자기도 하고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하고 바람은 일 저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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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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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86 | 12 | 2006-02-24 |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 차영섭 약한 것이 강한 것 되고 강한 것이 약한 것 되니 약하고 강하고가 없고 있는 것이 없는 것 되고 없는 것이 있는 것 되니 있고 없고가 없고 짧은 것이 긴 것 되고 긴 것이 짧은 것 되니 짧고 길고가 없다. 즐겁고 슬프고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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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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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53 | 12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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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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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940 | 12 | 2006-02-27 |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집에 불이 나 버렸다... 당황한 아이는 119에 전화를 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떠요(아저씨 우리 집에 불 났어요) 소방관: 뭐라구 꼬마야?? (못 알아 들음)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따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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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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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도령 | 829 | 12 | 2006-03-01 |
이곳 회원님의 컴 실력이 대단 합니다 저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릴때 부터 운동 선수생활에 한글 받침도 엉망 이니 이해 하시고 대층 알아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도 하나쯤...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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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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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305 | 12 | 2006-03-05 |
가시고기 아빠의 아기사랑 맑고 깨끗한 강 깊은곳에 아빠 가시고기가 집을 지었어요 강바닥의 진흙을 파내고,물풀과 나뭇잎으로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지었어요. 아빠가 지은 아담하고 예쁜집에서 아기가시고기가 태어났어요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가시고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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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택민(江澤民) 前 중국 국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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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38 | 12 | 200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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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과일의 영양소와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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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3 | 12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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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선생의 재미있는 손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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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481 | 12 | 2006-03-19 |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준비중 준비중 손금을 보기전에 / 손금보는방법 / 손금의 나이 / 손가락 길이로 바람둥이 손금 / 손금과 애정관계 / 이상형의 연인 / 연하와 결혼 / 연상과 결혼 / 일찍결혼/ 재운선이란 / 재운의 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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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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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28 | 12 | 2006-03-23 |
이미지:경포대[3월 19일 오후 4시 30분에 촬영] 벗꽃이 피면 다시 한번 찍어 올리리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6칸, 측면 5칸, 기둥 28주(柱)의 팔작지붕 겹처마기와집의 누대(樓臺)로, 강릉 오죽헌(烏竹軒)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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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기(일본을 이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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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81 | 12 | 2006-03-24 |
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기 1. 사랑이란... 아이!부끄러워 말을못하겠네 사랑→아이(あい) 2. 에!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겁니다 에헴! 그림→에(え) 3. 우리 조카녀석은 오이만 좋아해서...... 조카 →오이(おい) 4. 당신얼굴 보기싫어 나는 가오 얼굴→가오(か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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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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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20 | 12 | 2006-03-25 |
*꽃잎 지는 날* ㅡ 문정옥 ㅡ 바람에 꽃은 지고 세월이 가도 마음 속에 자리하는 그리움 하나 살아 가는 동안 날 사랑 하겠지 먼~ 훗날 그대 그리울 때면 꽃 향기 흠뻑 전해 드리는 한 송이 꽃으로 그대 가슴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 서면서 영원하고 싶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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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삼막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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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74 | 12 | 2006-04-01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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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다는 것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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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3 | 12 | 2006-04-02 |
기다린다는 것 / 이정하 귀향하는 열차를 기다립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기다린다는 것. 기다린다는 것은 또한 곁에 있건 없건 그 대상에게서 눈을 떼지 않겠다는 뜻. 일의 결과를 기다리고, 해가 뜨고 지길 기다리고, 오지 않을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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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바람 아궁이에 솔가지 넣으며/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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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9 | 12 | 2006-04-07 |
맞바람 아궁이에 솔가지 넣으며/박철 청솔가지 긁어 넣으며 서울은 너무 혼잡한 것 가애요라고 써 내려간 편지를 읽네 눈물이 나네 맞바람 아궁이에 앉아 갑자기 누구라도 찾아올 것 같은 해거름 솔가지 밀어 넣으며 당신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라고 써 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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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낭송-전향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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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81 | 12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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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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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901 | 12 | 2006-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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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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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내음 | 819 | 12 | 2006-05-10 |
다음글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잊고자하는 황우석교수와 관련되어 어느 서울대 졸업생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오작교에 오시는 소중한 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황우석교수가 연구를 다시 재개할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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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볔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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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52 | 12 | 2006-05-13 |
새벽을 사랑하겠네. 그 신새벽에 피어오르는 안개를 사랑하겠네. 안개 속에 햇살이 그물망처럼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것을 사랑하겠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 아니면 나를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이 안개가 되어 서성이는 창가, 그 창가를 사랑하겠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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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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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12 | 2006-08-03 |
8월에는/이향아 8월에는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살찐 여자처럼, 8월에는 앞가슴을 풀어제치고 헤픈 여자처럼, 정붙이고 살자고 한다. 짐꾸리고 떠나자고 한다. 떠날꺼나 나도 휘파람 풀잎같은 창공에 떠서 흙가루 반짝이는 신작로 지나 종일 미쳐 울먹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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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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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73 | 12 | 2006-08-14 |
[감동플래쉬] 딸이 두고 간 자주색 바바리.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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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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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16 | 12 | 2006-08-16 |
새 닢 내음 좋은 날, 가을 하도 깊은 날 햇살 따라 산모롱이 돌면 울도 담도 없는 마당, 넘치는 시원한 내음 열 두어살도 더 먹었다는 흰둥이가 먼저 반기는 댓돌위, 반짝이는 고무신 한 켤레 넉넉히 물을 끓이겠네 끓는 동안 얼굴이나 함 봄세 봄 따라 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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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남자(왜~사니 왜~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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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55 | 12 |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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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生 行 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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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4 | 12 | 2006-10-15 |
人 生 行 路 글/ 바위와 구름 무엇이라고 확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음은 없다 그러나 확신 하지 않는 것처럼 바보 또한 없다 속으면서 속이면서 사는게 인생이니까 젊음과 희망과 그리고 사랑 까지도 영원 할수도 없는 망각 할수도 없는 시간에서 정녕 얼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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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몸 짓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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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6 | 12 | 2006-11-02 |
사랑의 몸짓들은.. 그 뜨거웠던 여러 모양의 사랑의 몸 짓들은 어느틈엔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남겨진 것은 마음에 담긴 상념들 뿐이니 이 모양, 저 모양 이 색깔, 저 색깔 참으로 다양도 하더라 인간들의 참 모습이 그렇다고 하더라. - An님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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