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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42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11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86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087   2013-06-27
513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1
청풍명월
2042   2014-02-04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  
512 바른 말 바른 글(1) 2
알베르또
2044   2011-01-15
제가 남녀공학이었던 고등학교 카페에 연재로 올리고 있는 바른 말 바른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퍼 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李美子 學 박사가 되기 위해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팬 클럽에 들어가 열심히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의 노래가 듣기 좋은...  
511 새롭게 예상이 되는 보이스 피싱 1
오작교
2045   2014-01-23
새로운 보이싱 피싱* 유효기간, 카드번호까지 다 털렸으니 (예상되는 보이스피싱) 예사) 국민카드 면정학입니다. xx구 xx동 사시는 김호구 고객님 맞으시죠? 네 다름이아니라 이번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저희가 비밀번호를 변경해드리고 있습니다. 카드번호 xxx...  
510 택배 할아버지의 소원 성취
바람과해
2048   2015-01-08
택배 할아버지 소원 (이 글은 2년 전 실제 있었던 실화로 인터넷의 감동 이야기를 그대로 싣습니다) 지하철 택배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사연입니다. 지하철 택배 회사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네티즌이 만든 감...  
509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바람과해
2048   2021-05-07
​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며 ​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 섹시함은 옷맵시에서 나타나고 사랑은 이 모든...  
508 산속에서 / 나희덕
빈지게
2049 6 2005-03-17
산속에서 / 나희덕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는 것이 인간에 대한 얼마나 새로운 발견인지 산속에서 밤을 맞아본 사람은 알리라 그 ...  
507 감동 이야기 2
바람과해
2051   2012-03-08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우리 어머님들은 자식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요????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506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1
페퍼민트
2051   2023-02-02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505 개똥이 형 2
圓成
2053   2015-01-03
 오늘 나는 한 장의 청첩장을 받고, 그간 아득하게 잊혀졌던 추억이 떠올라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나를 웃게 만든 장본인은 개똥이 형이다. 호적상엔 평범한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왜 궂이 개똥이로 불려졌는가 하면, 옛날 시골에서는 영아 사망률이 높았기...  
504 생활의 지혜 모음/... 6
데보라
2054   2012-03-25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  
503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강장원
운곡
2056   2011-01-30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  
502 박정희 주도하에 이루어진 '기생 관광' file
오작교
2056   2023-02-14
 
501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2
바람과해
2057   2010-11-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옷은 헤지고 가구는 부숴지지만 책은 ...  
500 1루수가 누구야?.... 5
오작교
2061   2012-04-26
함께 보세용~.....  
499 수수꺼끼 풀이
청풍명월
2062   2011-01-12
수수 께끼 풀이....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하셔야 음악과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 태평가♬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  
498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2
바람과해
2064   2010-11-14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  
497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2
바람과해
2066   2011-12-12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다. 이러한 때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 보면 때때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특히 평소 혈압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운동을 ...  
496 가을 밤의 커피 1
바람과해
2068   2010-10-30
가을 밤의 커피 가을 밤의 커피 귀뚜라미 소리 유난히 들리는 가을날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인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독한 시간에 벗해 주는 한 잔의 커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제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고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기만 하...  
495 이렇게 하면 당신은 메너 짱 4 file
청풍명월
2068   2014-02-01
 
494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1
청풍명월
2071   2014-01-29
사람들의 지갑이나 수첩 속을 들여다보면 신용카드와 가족사진, 그리고 교통경찰에게 떼인 속도위반 딱지 등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또 더 깊은 곳에는 귀퉁이가 닳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애송시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에 지갑 속을 정리하다가 나는 ...  
493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4
청풍명월
2073   2014-01-24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아들이 아버지에게 충고 문자 메세지를 네통이나 보냈읍니다-- 세상 살아가려면 이제 아들 충고도 받아드려야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제 1신 - 아버지 조심해야 겠습니다 젊은 아이들 만...  
492 행복이란 2
바람과해
2074   2011-01-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행복이란-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서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배경음악 : 첫눈이 온다구요/이정석 슬퍼하지 마세...  
491 우유 한 잔 3
바람과해
2079   2021-03-13
우유 한 잔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우유 한 잔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 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  
490 아담은????.... 5 file
데보라
2081   2012-04-16
 
489 해바라기 2
바람과해
2083   2019-07-14
해바라기/김청숙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는 꽃이라 해바라기라 했나? 커다란 키에 으쓱한 어깨가 늠름해 보여도 얼굴엔 주근깨가 더덕더덕 고개숙여 잔잔한 예쁜 별꽃 그늘 되어주느라 엄마 얼굴처럼 되었단다 그래서 참 이뿌다 우리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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