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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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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61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19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99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229   2013-06-27
488 살살쫌 다뤄 주세요...지~발! (펌) 1
최고야
774   2007-11-10
마우스로 머리를 끌어 땡기거나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ㅋㅋㅋ  
487 * 가을에 심는 나무 2
Ador
833   2007-11-08
* 가을에 심는 나무 나는 가을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때를 놓친 게 아닙니다 나의 가을나목(裸木)을 심고 있습니다 이 나무는, 버금 가지 두어 개와 그 버금 가지에서 다시, 무수한 이상(理想)이 자라나 서른 해쯤 지나길 기다리렵니다 누구나 부러운 아름...  
486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데보라
780   2007-11-08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485 가을편지/이성선 3 file
빈지게
816   2007-11-07
 
484 미안하다~~~사랑한다~~~~ 7
제인
816   2007-11-06
원 작 미 - 미안하다. 사 - 사랑한다. 파죽지세로 번져가는 버전들.. 판사 버전 미 - 미안하다. 사 - 사형이다. 피고인 버전 미 - 미치겠다. 사 - 사형이래.... 제비족 버전 미 - 미인 만을.... 사 - 사랑한다. 정신과 의사 버전 미 - 미친 인간도... ...  
483 첫사랑 4 file
빈지게
842   2007-11-05
 
482 人間 은 苦獨 하다 1
바위구름
777   2007-11-03
人間 은 苦獨 하다 글/ 바위구름 희망은 무엇이며 절망은 무엇인가 또 내 현실 앞에 이것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은 고독하다 로마가 승리 하든 날 로마는 망 했다 행복은 무엇이며 불행은 무엇인가 또 내 비운 앞에 이것들은 무슨 기적이 있을까 인간은 ...  
481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813   2007-11-02
잊혀진 계절  
480 단풍 4 file
빈지게
795   2007-11-02
 
479 가을사랑 20
cosmos
775   2007-11-02
.  
478 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1
진달래
795   2007-10-31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477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3
순심이
891   2007-10-31
바뀐 아들 딸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 오면 8촌 장가 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3. 딸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  
476 인생은 여행중...... 6
데보라
787   2007-10-29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475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780   2007-10-29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474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2
개똥벌레
872   2007-10-29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詩: 류 경 희- 내 나이가 몇인데 네가 보고싶어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찾는지 투정도 투정 다워야 예쁘게 보일텐데 사랑은 이렇게 투정아닌 투정으로 내 품에 안고 싶어하니 참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나는 바보인 모양이다 ...  
473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2
별하나
829   2007-10-27
^^  
472 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1
데보라
818   2007-10-25
*** 그거 진짜 말 되네!! 얼굴이 곰보인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을 하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소개로 얼굴이 제법 그럴싸한 아가씨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변두리 대폿집에서 다목적(?) 으로 일을 하던 아가씨였다. 어차피 곰보 총각은 장가는 가고 싶고 해...  
471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file
빈지게
827   2007-10-24
 
470 홍시감 추억 4 file
빈지게
812   2007-10-21
 
469 낚시터에서 생긴 일~~ 4
데보라
777   2007-10-18
***  
468 돈만 벌면 잘 살것 같지만 3
으정
775   2007-10-14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화근...  
467 가을 사랑.. 2
830   2007-10-12
거리에 달리는 자동차들의모습들이 무지게처럼 아름답게 비추이는 ~ ~★ 아름다운 가을에 밤입니다. 그렇게 광적으로 삧나던 여름이 가버릴때의 허전함을 사방으로 퍼져가는 꽃 향기와 솜 사탕처럼 그려져 있는 가을하늘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나를 사...  
466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4 file
빈지게
790   2007-10-11
 
465 ** 묻어버린 아품 ** 3
평정
848   2007-10-11
눈팅만 하는게 항상 미안한 마음였습니다. 10월 첫주말 주암땜쪽(전남승주. 보성)을 다녀왔습니다. 캠으로 담아온 클립몇게 음악에 모아 보았습니다. 아직은 많이 초보라서 .... 트래픽이 얼마되지 않네요..1일 1기가 조금넘는듯....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  
464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ㅋㅋㅋ 4
미주
823   2007-10-11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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