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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31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90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66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919   2013-06-27
363 김춘경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출간~! 1
사공
775   2007-04-14
4월의 연초록 향기가 만발한 봄날에, 사공의 두번째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와 시낭송기념음반을 출간했어요^^* 사공 김춘경 배상(^_^).. ♪..흐르는 낭송: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김춘경(낭송:김춘경)  
362 사라진 별
바위와구름
818   2007-04-14
사라진 별 ~詩~바위와 구름 물안개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서편 앙상한 미루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두움은 밀려 온다 정녕은 사라저 간 그 별이 야윈 내 앞으로 헤염처 온다 노래는 曲(곡)을 잃고 꿈은 얼눅이 진 그 별이 아름다운 별은 狂女(광녀)의 舞姬...  
361 노부부의 사랑 3
숯고개
780   2007-04-13
제목(제목없음)  
360 오 복 (五 福 ) 1
숯고개
810   2007-04-10
제목(제목없음)  
359 등산 3
들꽃향기
764   2007-04-09
♡ 등산♡ 글/전 순연 오르던 길 멈추고 잠시 뒤돌아보니 산굽이 늘어선 뱀길 위로 햇살 안은 나뭇잎 파도치며 은빛 먹빛 교차하며 환희 웃고있다 밀려간 시간 내 귓불 간 지리며 그림자 밟고 서 위로향하니 아찔한 정상이 눈앞에 보인다 포기하고픈 생각 가슴...  
358 ♣ 꽃비의 이름으로 ♣ 4
간이역
768   2007-04-08
꽃비의 이름으로 바람부는 날에 벚나무 아래 서면 꽃비가 내린다 소망으로 부풀었던 꽃잎들이 포르르 포르르 비로 내린다 오랫동안 꿈꾸던 설레임이 서툰 바람으로 밀려나 의미를 잃어버리고 그러나 또다시 꽃비의 이름을 달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에 벚...  
357 그리운 추억이여 1
바위와구름
775   2007-04-08
그리운 추억이여 글 / 바위와구름 아득한 전설의 꿈인양 멀어져 간 추억은 아지랑이 처럼 소쪽새 한가로이 우는 동산에 진달래 한아름 꺾어 쥐고 노을에 물든 산 등성이에 주고 받든 사랑의 밀어들이 허탈한 지금의 시간에서 가슴 아프게 옛날이 새로워 진다 ...  
356 봄바람/박동월 4
빈지게
773   2007-04-07
봄바람 / 박동월 바람이 깨워서 눈을 떴습니다 슬그머니 넘어온 바람이 이른아침 몸을 간질이는데 그 감미로운 애무에 넘어갈 재간이 없었습니다. 어느 깊은 가을 당신의 귀엣말을 듣는 듯 그렇게 달콤한 모닝콜을 들었습니다. 탐욕에 젖었던 내마음도 잠시 ...  
355 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2
숯고개
825   2007-04-06
제목(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354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펌 1
김남민
819   2007-04-05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  
353 그대 있음에 ............음악과 함께~ 2
데보라
774   2007-04-05
그대 있음에 ... 오광수 가만히 내 곁을 맴돌고 있는 바람이 그냥 찾아온 바람이 아닌 것은 그대 있음에 내겐 한없는 속삭임입니다. 어려워도 좌절하지는 말라 하십니다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니 그 말씀에 의지합니다. 그러...  
352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날 3
들꽃향기
808   2007-04-04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날 글/ 전 순연 하얀 꽃잎하나 하늘높이 솟아오르더니 미용실 문밖 서성이다 살포시 앉는다! 어디서온 꿈일까 온 세상을 덮던 걸음걸음마다 발자국도 숨길 수 없는 눈 온 거리 음모의 눈 돌려보니 하얀 꿈나무 거기 서있네 不惑(불혹)의 ...  
351 추억이라는 것............. 4
유지니
823   2007-04-04
안녕들 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아는 분의 집에 갔다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미국 LA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필부필부의 한사람입니다. 40대가 되었지만, 아직은 스스로 중년이란 말이 어색하다고 강변아닌 강변을 ...  
350 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 2
김미생-써니-
776   2007-04-04
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 -써니- 그대 눈빛만 보아도 그대마음 알것같았는데 외로울땐 그대 모습만 떠올려도 견딜수있었는데 그대와 함께있을때엔 코끝을 흔들고 지나가는 담배향 마저도 향기롭기만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대눈빛은 흔들려 가늠할수없었지 ...  
349 뜻있게 한주의 시작을... 4
들꽃향기
816   2007-04-02
[img1]안녕하세요...또 한주가 시작됩니다.. 이 소중한 시간속에서 모두 모두 승리하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함께~~ 화이팅!! 뜨거운 관심....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주변의 삶들에게 나름의 방식으로 관심을 표현...  
348 이른 봄에 5
우먼
811   2007-04-02
이른 봄에 / 우먼 따사한 봄볕 아래 눈망울 초롱초롱 내가 먼저, 내가 먼저 갓 나온 날개 파닥이던 노랑병아리 한 움큼씩 햇살을 먹는다. 언제 키워 시집, 장가보낼까 조급한 마음만 하나, 둘, 셋 피었어, 벌써.  
347 ** 마음의 빈자리 ** 2
데보라
842   2007-04-01
@@@ ** 마음의 빈자리 **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  
346 행복의 항아리 7 file
엔리꼬
850   2007-03-31
 
345 mp3파일 1
골잡이
778   2007-03-30
운영자님 곡을올려 주실때 mp3파일로 좀올려주시면 않되나요?  
344 명언 카드 1
숯고개
868   2007-03-30
제목(제목없음)  
343 삶의 흐름 7 file
엔리꼬
788   2007-03-30
 
342 훗날에 1
늘푸른
784   2007-03-29
훗날에 글/이병주 바라보는 눈동자는 나를 감싸 주는 잊지 못할 포근함 이였다 언제나 사랑으로 그랬듯이…. 언제까지 그렇게 해줄 것 같은 너의 사랑을 눈감고 생각해본다. 지금 세월 뒤안길에서 멈추어진 추억 더듬어 보지만 남은 날도 다정히 어깨동무하며 ...  
341 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2
빈지게
840   2007-03-29
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지붕 산 잔설이 끄는 바람에도 머뭇대며 그저 훔쳐 보는 저 연정 여심은 온통 저당 잡힌 채 더 치밀해지는 속내 속 대까지 푸르러 감추었던 밀어는 가녀린 가지들을 어루만져 기어이 풀빛으로 일어서게 한다.  
340 내게도 봄은 오는가 12
반글라
776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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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기다리는 봄 / 서농
마음2
862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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