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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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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64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22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8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217   2013-06-27
713 남자 여자의 원초적 본능 6
보름달
1107 11 2008-10-24
1..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2..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3..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  
712 아름다운 마음 10
은하수
839 11 2008-11-01
아름다운 마음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  
711 남보다 부족하다고 낙담할 사람이있을까요??? 5
보름달
882 11 2008-11-08
지난 1995년 광산에서 쓰이는 차량 사고로 인해서 몸의 반이 떨어져 나갔던 펭 슐린씨.. 다행히(?) 목숨만은 붙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던 사람.. 그런데 이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공지능 다리로 인해서 다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710 가을.그대 그리움으로 물들때면 3
은하수
836 11 2008-11-15
가을,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 때면/이채 창밖, 낙엽 지는 소리 들릴 때면 어느새 그대 곁으로 걸어가는 나를 발견해요 바람으로 스치우는 그대와 가로수 길 걷다 보면 고운 잎새들 빨갛게 노랗게 어깨 위로 나부껴요 한 잎 또 한 잎 하염없이 그렇게.. 어쩌면 ...  
709 ★2007 Autumn Best MutiPoem 2
산들애
1036 11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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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5
보름달
856 11 2008-11-29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707 * 하나씩 배워보는 상식 - 호(號)와 자(字) 5
Ador
997 11 2008-11-29
* 호(號)와 자(字) 1.관명[이름] 사람이 태어나면 부모[조상]가 이름을 지어준다. 그이름을 그대로 호적에 올리면 바로 "관명"이된다. 어떤 사람은 이름이 두 개가 있는 수 도있다. 예컨데 호적에 오르지 않은 다른 이름은 "아명"이라한다. 모르는사람은 그것...  
706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름달
830 11 2008-12-17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  
705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2
장길산
922 11 2008-12-17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산은 산이요 어진사람은 산을 좋아하니 저높은 산정에 희망봉을 오르지 아니하고 어찌 기쁨을 알리요 물은 물이로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니 맑고 깊은물에 금수산이 드리우니 어찌 건질수 있으리요 성인군자는 산에 올라서 진...  
704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3
Ador
1016 11 2008-12-18
“너구리다!” 김아무개씨는 한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추억의 게임’을 발견하고 환호했다. 편리하게도 이 게임 사이트는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너구리’ 게임을 선택해 ‘게임하기’ 버튼을 클릭하니 프로그램 설치가 시작된다. ...  
703 戊子年을 보내면서 4
말코
934 11 2008-12-21
2008년도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무자년도 그림자를 남기고 기축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일년동안 계획한 일들 다 이루지 못하고 지난시간 되돌아 보면서 새삼 지나온 날들이 잠시 우울해지려 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재부터라도 잘 해야겠다는 어리석은 다짐...  
702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14
동행
1156 11 2008-12-26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시현 겨울이 와서 이 얼어붙어 가는 것들로 그대와 매듭을 얽어 결승문자의 비밀을 풀어 볼까나. 시작이고 끝인 나의 정체성앞에 황량한 초원을 찾아 길은 멀구나! 바람앞에 너울거려 부단한 그리움으로 그대 앞에 서면 초라한 그...  
701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853 11 2008-12-30
ps...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고 행운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700 초심 5
감로성
975 11 2009-02-13
초심/Beginner's mind 힘이 들때는 초심을 기억하자 큰 꿈과 희망을 안고 시작했던 날들을...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시작 할때의 마음을 기억하고 되새기자  
699 꽃구경하세요 ^^ 4
순심이
1071 11 2009-02-27
장미 ^-^ ★ .열기 Run 을 눌러 보세요, 싫으시면... 키-보드 Esc를,  
698 아름다운 풍경 1
황혼의 신사
1024 11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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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1
장길산
987 11 2009-03-26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 그래서 사랑하다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696 울타리 4
물소리
1461 11 2009-04-16
안개비가 내린다 싱그런 아침 잠이 떨깬 난 분주히 움직이며 동당거린다. 내 울타리 안에 가지가지의 꽃 내 작은 마음 사랑의 물을 준다. 힘들어 지친 잎새들 싱그런 이슬되어 촉촉한 입맞춤한다. 동그란 눈망울에 생기가 돋은 환한웃음 이런게 사랑이란 울타...  
695 울산 사진모음 3
전윤수
896 11 2009-04-20
울기등대 아래로 내려가니까 멍게, 해삼등이 있었습니다. 양쪽에서 팔고 있었는데요 바다를 보면서 먹는 풍경이 너무 멋져요 울산 정자 활어 직판장인가 하는 곳인데요 살아서 눈을 크게뜨고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은 놈을 키로로 팔고 있었습니다. 바로...  
694 오우~!!챨리 6
순심이
846 11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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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4
장길산
832 11 2009-07-27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  
692 큰 별이 지다!(謹弔) 3
새매기뜰
867 11 2009-08-1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인생 역정 '인동초'(忍冬草) 고난과 인내의 연속이었다. 그는 '민주화의 상징'이자, '한민족 최초의 노벨상 수상' 세계 평화와 인권의 대명사 다도해 외딴섬인 전남 신안 하의도 가난한 소작농의 차...  
691 내가사는 시골 마을의 하루 5
송내안골
980 11 2009-08-30
새벽5시 창틀 앞에서는 어느새 참새떼가 시골 아침의 고요를 무너뜨린다 부시시 눈을 뜨고 아침 밥을 짓는다 반찬을 만들어 먹음직한 밥상을 식탁위에 차린후 긴 잠에세 깨지않은 남편을깨운다 아침 출근후 삼삼오오 이웃 아주마들이 울집으로 마실을 나온다 ...  
690 * 타미플루 특허, 강제 실시를 주저하는 정부..... 1
Ador
936 11 2009-09-02
현재까지 신종 인플루엔자(H1N1·이하 신종 플루)의 보편적인 치료제는 스위스계 제약회사 로슈가 생산·판매를 독점하는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즉 ‘타미플루’(Tamiflu)다. 2004년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백신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기 전까지, 혹은 그 이...  
689 닮아가기/민도식
빈지게
3522 12 2005-03-11
닮아가기/민도식 음악을 잘 몰랐던 내가 어느 날부터인가 음악을 들을 여유를 가지고 영화를 잘 몰랐던 내가 언제부터인가 신문 하단의 영화프로에 눈을 고정시켰으며 여자의 장신구에 대해 무관심하던 내가 주위 여자들의 장신구를 만져보고 공동의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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