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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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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1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86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56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804   2013-06-27
4838 여자들의 직업 인사 5
고이민현
2437   2021-05-15
여자들의 직업 인사 간호사 : 바지를 내리세요 때밀이 : 다리를 벌리세요 파출부 : 잘 빨아 드릴께요 女목수 : 잘 박으세요 女타짜 : 잘 쌌어요 세차원 : 잘 닦아 드릴께요 캐 디 : 구멍에 잘 넣으세요 女은행원 : 빼지말고 넣으세요 女선생님 : 참 잘 했어요...  
4837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2
바람과해
2436   2018-01-14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 2. 움켜쥐고 있지 마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  
4836 플레이어가 재생이 안될땐 이렇게 해보세요~ 1
랩퍼투혼
2432   2022-05-17
 
4835 신선놀음 1 file
청정
2431   2014-02-18
 
4834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430   2010-07-20
방금 SBS TV방송의 저녁 8시종합뉴스에서 우리 오작교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을 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위해 아내를 살해한 범인(남편)을 잡고 기자들에게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모습을 방금 8시 15분경 SBS TV에서 뵈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소식 전하면서...  
4833 내 고향 고성 공룡축제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2
보름달
2427   2014-09-25
 
4832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424   2012-01-01
 
4831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424 31 2006-01-15
 
4830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423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4829 올해 벚꽃 언제 필까? 4 file
尹敏淑
2420   2018-03-06
 
4828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417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4827 가상화폐란?
오작교
2413   2022-02-12
원숭이가 많은 마을에 A라는 사업가가 와서 한 마리 당 100만 원을 주겠다며 원숭이를 잡아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며 믿지 않았지만 널리고 널린 원숭이를 잡아다가 A에게 줍니다. A는 약속대로 100만 원을 지불합니다. 원숭이 개체수가 ...  
4826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409 73 2005-11-25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4825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408   2010-06-24
 
4824 만남은 하늘의 인연 2
바람과해
2407   2018-01-14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  
4823 ☆ 할배와 건전지 ☆ 4
고이민현
2406   2018-12-08
☆ 할배와 건전지 ☆ 다섯살짜리 손자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배가 장날 읍에 가는 날이었다. 영감 건전지 하나 사오시오!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말이야!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영구꺼가?." "영감 걸루 사와요" (...  
4822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406   2011-12-2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  
4821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397   2012-01-13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4820 ♣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 2 file
고이민현
2393   2016-04-05
 
4819 당신의 뇌 연령은?.../ 한번 해 보세요~ 11
데보라
2393   2010-09-24
이 화면은 뇌의 연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아래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오른쪽 위의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빨리 찾아 펜...  
4818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391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4817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1
바람과해
2388   2015-08-03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기러기는 다른 짐승들처럼 한 마리의 보스가 지배하고 그것에 의존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랍니다.♬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4816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386   2010-07-17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4815 따뜻한 말 한마듸
바람과해
2385   2011-01-02
따뜻한 말한마듸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  
4814 무재 칠시(無財七施) 2
바람과해
2382   2015-03-06
무재 칠시(無財七施)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잡보장경(雜寶藏經) 첫째;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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