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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없지만 ^^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68088
2007.08.09
17:57:50
938
4
/
0
목록
한상에 100 만원 짜리 식사 하셨습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09
21:27:15
윤상철
순심이님
아직 덜 나왔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것도 않보이고 ...
2007.08.10
00:46:12
An
다.. 못 묵어서 아까버~~~~~~~~~~~~~~헐^"~
2007.08.10
01:21:28
순심이
윤상철님께서는 잡숴보셨군요~
몇년전부터 친구가 한국에오면 100많원짜리 밥사준다고~
도시락도 있다고 그랫껄랑효~ ^^
그림으로 먼저보는데~
꼭한번 먹고싶군요~ 누구랑효~ 윤상철님과함께효~^^
2007.08.10
08:06:52
최고야
와~
엄청나구나
촌놈은 처음으로 보는데
아마 이 정도면 임금님 수라상이 아닌지~~ㅋㅋㅋㅋㅋ
2007.08.11
07:35:43
제인
아직까지도 먹을께
남아있네요~~
잘 먹겠습니다..
음식값은~~~~~~~~~`
오작교님이 내실겁니다...
2007.08.11
11:05:28
한일
순심이님!
정겨운 음악과 함께 형이 상학적으로 식사 잘 먹었습니다.^^*
2007.08.12
12:03:18
빈지게
순심이님!
검나게 맛있게 먹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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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햇살 거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마지막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끝물의 과일 위에서 있는대로 시간을 끌다가 마침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는 9월의 햇살을 몹시 사랑한다. - 피에르 쌍소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 * 맑고 뜨거운 햇살이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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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후회하고ㅡ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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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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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표시하기 클릭 ★* 어제를 후회하고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
107
봄 소식
바람과해
3590
2011-03-11
…꽃을 좋아하면 시인/ 海島 이우창 작은 꽃송이에 숨이 있습니다 얇은 꽃잎에 떨림이 있습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맥이 뛰고 있습니다 누구나 보아줌이 있다면 숨이 안정을 찾습니다 떨림이 고요함을 만납니다 들리지 않는 맥이 크게 울립니다 사랑을 느끼기 때...
106
울~가족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6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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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오작교님홈 가족여러분~~^^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리 소리없이 또 시간이 흘러 한해에 막다지까지 다다랐는지.... 새삼 어르신들께서 입버릇처럼 내뺕으시는 ..... 흐르는 세월에 무상함을 안개두 올핸 조금은 느꼈던것같습니다 ^^ 고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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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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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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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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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3624
2011-03-08
삼각형ㅡ 클릭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103
2014년에 가장 영양력 있는 인물
바람과해
3643
2014-03-03
◐2014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3명.) 1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었다. 2위: 지난해 1위였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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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가기/민도식 음악을 잘 몰랐던 내가 어느 날부터인가 음악을 들을 여유를 가지고 영화를 잘 몰랐던 내가 언제부터인가 신문 하단의 영화프로에 눈을 고정시켰으며 여자의 장신구에 대해 무관심하던 내가 주위 여자들의 장신구를 만져보고 공동의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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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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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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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 * *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전쟁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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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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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
98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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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5-03-11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비 그친 새벽산에서 나는 아직도 그리운 사람이 있고 산은 또 저만치서 등성이를 웅크린 채 창 꽂힌 짐승처럼 더운 김을 뿜는다 이제는 그대를 잊으려 하지도 않으리 산을 내려오면 산은 하늘에 두고 온 섬이었다 날기 위해 절벽...
97
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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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그 동안 빈지게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빈지게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이 공간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제 욕심만 고집할 수가 없어서 빈지게님을 놓아 드리도록 했습니다. 해서 반글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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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1
김미생-써니-
3848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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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써니- 너를 생각하노라면 참 많은 것들이 눈물젖게 한다 쪽문을 열며 "까꿍"할때의 그모습은 아이 깉아 웃음짓게 하고 너무길어 다 헤아리지 못해 내게 물어오던 열차의 칸은 몇개였더라? 언제나 손부터 내 밀어주던 그대 ...
94
신종사기 조심하세요.
1
바람과해
3849
2011-09-04
[특급정보].세상에 이런일이!!.. **"중요한 정보"주변분께 알리세요.** 요즘들어 개인정보유출사태가 많아 지면서 신종사기들이 급증하고있네요.. 어느날 자신의통장에 알수없는 거액이 입금됩니다. 그리고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네요. 자기실수로 입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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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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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3877
2011-09-01
10년차 결혼 기념일이였다 남자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뭐 갖고 싶지?..." "새차...다이어반지...아님 모피코트..." 아내는 냉정한 눈빛으로 "난...이혼하기 원해요!!!..."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 * * * * * * * "뭐라구!!!...그렇게 비싼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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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편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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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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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91
나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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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3885
107
2005-10-19
90
틀리기 쉬운 우리말(요즘은 컴 용어 때문에 한글을 더 틀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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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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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古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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