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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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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92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73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38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686   2013-06-27
13 故鄕, 그리운 내고향 8
윤상철
687 6 2007-09-19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12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6
달마
687 3 2006-10-23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노란 또 붉은, 낙엽 주어다가 마당에 태우면서.... 향긋한 연기에 취하다 또 그렇게 겨울을 맞아야겠지요. 가을 마루를... 그저 넘기 아쉬워, 한 아름 단풍잎 은행잎 집 안에다 헤쳐놓고...... 울긋 불긋한 그 오솔길 걷는 ...  
11 사랑의 법칙 2
백두대간
687 1 2006-03-16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  
10 눈내리는날의 그리움 2
예쁜공주
685   2007-12-11
눈내리는 날의 그리움/도솔 하늘에서 하아얀 함박눈이 포물선을 그리며 내리네요 내마음도 덩달아 젊은 오빠같은 느낌으로 눈내리는 광경을 바라만 본답니다. 혹여나 눈내리는 날 가신님 소식이나 들어 보려는지 아침부터 까치가 유난을 떤답니다. 먼길따라 ...  
9 오세여~
쇼냐
684 1 2008-05-23
부산사는 회원 들께 감히 전합니다 저는 30년경력의 피아노교사입니다 불경기라 타업종으로 전환할까 싶었지만 섣불리 시작했다간... 그래서 50,60 중년분들을 위하여 저렴한 수강료로 피아노 교실을 계속하기로 했사오니 부산사는 회원들중 관심이 있으신분 ...  
8 추억이라는 것............. 4
유지니
684   2007-04-04
안녕들 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아는 분의 집에 갔다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미국 LA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필부필부의 한사람입니다. 40대가 되었지만, 아직은 스스로 중년이란 말이 어색하다고 강변아닌 강변을 ...  
7 내 모든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 이정하 4
별빛사이
683 6 2006-05-09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 이정하 슬픈 사랑아 내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네 내 가진 것은 빈손뿐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된다 하더라도 결코 그대 하나 가진 것만 못한데 슬픈 사랑아 내 모든 것 그대에...  
6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680 2 2006-11-21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빵 굽는 여자가 있다 던져 놓은 알, 반죽이 깨어날 때까지 그녀의 눈빛은 산모처럼 따뜻하다 달아진 불판 위에 몸을 데운 빵 배불뚝이로 부풀고 속은 텅- 비었다 들어보셨나요? 공갈빵 몸 안에 장전 된 것이라곤 바람뿐인 바람의...  
5 이제 거짓말은 제발 좀 그만... 4
오작교
680 2 2006-10-25
50% 100% 200% 300% function load(){xx = screen.availWidth;yy = screen.availHeight; sxx = 0;syy = 0;self.moveTo(sxx,syy);self.resizeTo(xx,yy);} load(); 0)odMedia.Play();} function pauseMode(){ if(odMedia.CurrentPosition>0)odMedia.Pause();}...  
4 모과/김명인
빈지게
674 2 2006-10-22
모과/김명인 물러서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던 늦가을의 고집도 마침내 스스로를 추수 하는가 툭하고 떨어 질때의 悲壯 ! 온몸에 서리를 휘감은 모과 한 알 땅바닥에 뒹굴고 있다 꼭지빠진 모과는 시절의 경계가 저토록 선명하다 돌부리에 부딪히면서 방금 터져...  
3 성공법칙 36가지
오작교
526   2024-02-14
 
2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1
삿갓
470   2024-03-20
행복한 하루 보내셧는지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 정신이 없내요   오랜 기간 수집하고 정리해서 저장을 해둔 MP3 파일 폴더가 열리지 않습니다   구글신에 도움을 받아 이리 저리 해보라는것 해봐도 반응이 없내요   폴더 속성을 확인하면 파일 갯수 ...  
1 작은 애플 망고 2 file
삿갓
449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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