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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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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09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70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42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659   2013-06-27
63 숨어 있는 사랑 1
늘푸른
802 3 2007-05-21
숨어 있는 사랑 글/이병주 당신을 기다리는 꿈속에서 이루지 못한 아쉬움으로 당신과의 시간차를 실감 했습니다. 건네지 못한 사연들은 밤을 지킨 가로등 밑에서 숨바꼭질하며 놀고 언젠가 꼭 해야만 했던 이야기들 이제는 동트는 새벽길 이슬이 되어 새벽 나...  
62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들꽃향기
802 5 2007-03-16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61 人 生
바위와구름
802 2 2007-02-10
人 生 ~詩~ 바위와 구름 이런 꼴 저런 꼴 아니 보고 눈 딱 감아버리면 편할줄이야 웨 모를까 마는 뭐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그 짓도 못하고 살아 온게 인생인가 합니다  
60 새 해 복 듬뿍 받으세요 1
김일경
802 3 2007-01-06
오랜만에 뭘 올려 보네요... 가끔 들러서는 올려 놓으신 글이나 음악들을 감상만 하고 그냥 나가는 의리없음을 용서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59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802 2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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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802 1 2006-11-16
이제는 "안녕" 할때 -써니- 더 이상 내게는 태울수있는 가슴이 없다 이제는 그 불씨마저 사라져 "재"만 남았다 이제는 내가 떠나야할때... 너를 향한 해바라기 태풍 심하게 몰아치던날 힘없이 떨어진 줄기하나 더 이상 고개들수없다 이제는 내가 손을 흔들때.....  
57 들국화 피는 언덕 12
푸른안개
802 1 2006-09-21
 
56 여유를 가지고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5
늘푸른
802 3 2006-08-21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  
55 어머니의 가을 <정 경미> 2
방관자
802 1 2006-08-03
"어머니의 가을" 딸 셋 아들 셋을 둔 여자는 봄마다 참깨 씨를 앞가슴 같은 텃밭에 자식처럼 뿌렸다. 오뉴월 볕 살에 찔려 익어 가는 푸른 별들 여름 시작부터 가을 설핏 해 질 무렵까지 참깨 털이는 동 서로 뜀박질하듯 툭툭 터져 나갔다 추수 끝나 비틀어진...  
54 보고 싶은 아버지 7
포플러
802 2 2006-07-21
보고 싶은 아버지 / 이명분 텅 빈 아버지의 뜨락엔 스쳐 지나는 바람 쉬어가는 햇살 한 줌 짝 잃은 소쩍새 서글픈 울음 머무는 봉분 앞에 딸의 눈물 바람 허공에 매달고 달빛에 녹는 질긴 그리움 붉게 충혈된 두 눈엔 세월 흘러도 비울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  
53 세월이 가도 2
소금
802 1 2006-07-10
세월이 가도 /김자영 사람들은 세월이 약이라 한다 꿈틀 싹이 올라와 무성한 잎 푸르게 흔들리다 마른 잎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모습이 진정한 삶의 여정이라며 시간을 타는 것뿐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마음에 상처가 아물듯 여물...  
52 오늘의 포토뉴스[06/06/20]
구성경
802 3 2006-06-20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0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51 5빼기 3이 2인 까닭은... 12
사철나무
802 4 2006-06-16
5빼기 3이 2인 까닭은... “스님! 퀴즈 하나 낼 테니 맞혀 보세요.” 초등학교 4학년만한 꼬마가 수수께끼라며 갑자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5-3=2 임에 분명하지만 스님의 생각으론 난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을 수 잇겠다는 ...  
50 요세미티의 그림같은 겨울풍경 (더워지는 날씨 시원하시길 바라면서...) 1
장녹수
802 4 2006-06-11
 
49 행복/김용관 4
빈지게
802 6 2006-05-24
행복/김용관 세상에 너처럼 귀하디귀한 것이 어디에 또 있을까 보기조차 아까워 백합(白蛤)에 비밀로 넣어 싸고 싸서 하늘 저편에 걸어 두었으니 내 행복 잃는 것이야 두렵지 않지만 어느 날 너를 보고 싶을 때 백합 빈 껍질로 날 맞을까 두근거리는 마음 때...  
48 바래봉 철쭉-3 7
빈지게
802 2 2006-05-22
바래봉 풍경  
47 부모/시김새 1
시김새
802 4 2006-05-03
부모/시김새 깊게 파인 주름살 안에 永劫의 미소가 흔른다. 자식은 도회지로... 당신들께서는 고향 삶터에... 내가 내 자식이 그리울진데 당신들께서는 얼마나 그리우실까?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을 따라 자식들 잘 되기만을 기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리...  
46 너를 위하여 17
cosmos
802 2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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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천년사랑/낭송-전향미님 1
시김새
802 12 2006-04-09
.  
44 2
고암
802 13 2006-03-31
 
43 수리산 (새로 썼습니다) 안양. 안산. 시화 편. 1
전철등산
802 4 2006-03-24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42 비애의 사랑 7
하늘빛
802 7 2006-03-23
♡ 비애의 사랑 ♡ 하늘빛/최수월 하얀 달빛 창가에 스미는 고즈넉한 밤이 되면 그리움의 덧문은 열리고 불현듯 못 견디게 그리워 가슴 가득 눈물 고인다. 이별의 길모퉁이 돌아 당신이 그립지 않도록 아주 먼 곳까지 떠나도 보았지만... 체념할 수 없는 이 그...  
41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8
하늘빛
802 3 2006-03-07
♡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 하늘빛/최수월 세상이 우리의 깊은 사랑을 무정하게 갈라 놓을지라도 당신과 나 결코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내 몸 곳곳에 붙어사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 모질게 떨쳐내려 몸부림쳐봤지만 결코 지울 수 없는 죽어서도 부를 영원...  
40 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 구름 1
설원
802 13 2006-02-28
우연히 지나다가 들린사람입니다.  
39 이상을 잃어버릴때 비로서 늙는다 2
청풍명월
801   2009-12-18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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