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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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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47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09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78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031   2013-06-27
238 연인의 바다/김천우 3
디떼
809 2 2006-05-25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37 나이에 대한 호칭 2
구성경
809 9 2006-05-25
◈ 나이에 따른 호칭 및 생신 명칭 ♠ 해제(孩提) : (2~3세) 어린 아이(兒提) ♠ 지학(志學) (15세) :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는 뜻 ♠ 약관(弱冠) (20세) : 남자는 스무살에 관례(冠禮)를 치루어 성인이 된다는 뜻 ♠ 이립(而立) (30세) : 서른살쯤에 가...  
236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4
김남민
809 2 2006-05-23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235 도 닦기 - 먹을 갈면서 5
古友
809 8 2006-04-29
도 닦기 - 먹을 갈면서 묵은 군용담요를 폭신하게 깐 위에 며칠 지난 신문 넓게 펴, 벼루 놓고서 먹을 간다. 휴일 아침 나절, 창밖을 보며 먹 끝이 반듯하게 닳아야 한다던 어릴적 어떤 가르침, 지금도 줄기차게 누질러 오는 강박감 '마음 바로 먹기 마음 바...  
234 이별후에 4
소금
809 2 2006-04-27
이별후에 / 김자영 그대를 떠나 보내는 것은 간직했던 그림책을 펼쳐 그대의 고운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스케치에 슬픔의 색깔을 입혀서 가슴 가득 담아내는 일입니다 그대를 떠나 보내고 그리움이 휘몰리는 마음을 단단한 돌로 가지런히 쌓아 보고픔에 불거...  
233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김남민
809 1 2006-04-14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가파른 언덕길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정성스런 토닥여주는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느 한곳을 바라보다 힘이 빠지면 사랑스런 눈빛으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 ...  
232 동의보감 (東醫寶鑑) 4
구성경
809 9 2006-03-21
(아래의 해당란에 클릭 하세요) 빠르고 복잡하게 변모하는 현대사회에서 여러요인의 심리적 신체적인 중압감과 각종질환.스트레스.공해문제와 환경질환.등은 현대인들을 위기의식까지 몰아넣고 있다. 여기 올린 한방의학은 허준의 동의보감을 알기쉽게 풀이해...  
231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6
빈지게
809 6 2006-03-18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1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南)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  
230 **안개속에 숨다** 11
尹敏淑
809 4 2006-03-14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  
229 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6
빈지게
809 5 2006-03-08
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228 少女의 微笑 1
바위와구름
809 10 2006-01-21
少女의 微笑 글/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가...  
227 첫 가을 편지 20
보름달
808 5 2008-08-26
* 첫 가을 편지 --김용채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아기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  
226 ♥벗에게♥ 6
레몬트리
808 10 2008-07-31
벗에게 이해인 내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처음으로 맑고 투명해진 나의 눈물 한 방울 너에게 선물로 주어도 될까? 때로는 눈물도 선물이 된다는 걸 너를 사랑하며 알았어 눈물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임을 네가 가르쳐주었어 나와의 첫 만남을 울면서 감격하던...  
225 친 구 3
개똥벌레
808 6 2008-07-03
친 구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음악이 안나올시 프레이어 버턴을 크릭 하세요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영혼의 울림을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어느 쪽이나 그 무게를 측적할 시간적인 이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224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3
Sunny
808 5 2008-02-28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써니- 두렵다 모든것이 부끄럽고 두렵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차라리 무모함으로 내디딜때 에는 용기가 있어 아무것도 무서운것이없었건만 발을 디디고 보니 그곳은 엄청난 함정이었다 이제는 두렵다 ...  
223 아줌마는 못말려~ 2
데보라
808 2 2007-11-30
***  
222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개똥벌레
808 9 2007-09-05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 - 夜泊牛渚懷古 / 李白"作 - 夜泊牛渚懷古 (야박우저회고) 날 저물어 배, 우저강가에 대고서 회고하니. 牛渚西江夜 (우저서강야) 우저기 서쪽에 펼쳐진 장강의 밤, 靑天無片雲 (청천무편운) 푸른 하늘엔 한조각의 구름도 없...  
221 이런거 해 보셨수? 6
데보라
808   2007-08-24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  
220 알아봅시다 - 당료병 6
한일
808 8 2007-08-11
알아봅시다 - 당뇨병  
219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1
Ador
808   2007-07-25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 1. 필요이상의 맹목적인 보장자산 설계는 금물! 보장자산을 넓혀만 가는것이 좋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유행처럼 다들 보장자산 이라는 말을 하다보니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필요이상의 종신보험을 가입하게 됩니...  
218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4
빈지게
808 1 2007-07-18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나 내 몸에 녹색 잎이 돋길 바라 한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도 때 되어 잎 내리고 때 되어 잎 돋아 흐르는 하늘에 머리를 적시면 좋아 꼿꼿이 서서 희망같은 걸로 꿈 같은 걸로 부푸는 살이 키를 키우면 그만치 높은 곳의 바람 속...  
217 아름다운 동행 6
윤상철
808   2007-07-09
길을 가다가 개울목에 다다랐을때 마주오는 프랑스인 노부부를 만났다 백발의 남편은 신고있던 등산화를 벗어 자신의 목에 걸고 안쓰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부인을 뒤에 둔채 혼자서 개울목을 조심스레 건너고 있었다 "당신의 Dear Princess 는 어찌하고 홀로 ...  
216 回 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808 6 2007-06-30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215 꼬옥~~~하늘정원님~~~만 보세욤 17
제인
808 1 2007-06-29
꼬옥 하늘 정원님만 보세욤  
214 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6
빈지게
808 1 2007-06-28
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창가에 기대어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잔이 좋다. 유리창을 쓰다듬는 빗줄기가 지난날 그 사람의 손길이 되어 들고있는 잔을 꼭 쥐게 하면서 한모금 천천히 입안에 모으면 온몸에 퍼지는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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