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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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58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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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16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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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5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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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9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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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해 보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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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2 | | 2007-08-24 |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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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1/069/100x100.crop.jpg?20220430003809) |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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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2 | 6 | 200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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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립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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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72 | 3 | 2008-02-25 |
봄의 소리 들으며 唯井/朴貞淑 긴 동면 벗어나려고 부스스 눈 비비고 눈 카풀을 열었습니다. 짓눌린 가슴을 풀어헤치고 힘 버거워, 채 뜨이지 않은 눈으로 쏟아지는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빨간 눈 망울처럼 생긴 새순 마른 팔다리 거친 피부색 말 없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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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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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72 | 3 | 2008-05-24 |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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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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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772 |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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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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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773 | 12 | 2006-02-13 |
병술 년이여 타오르는 불꽃과 같이 모든 재앙을 씻어 가시고 온 누리에 태평 성대가 이루어 지게 하소서 모든 이들에게 환희와 희망이 있게 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병술년 정월 달맞이 행서에서 ...정 병 석...올림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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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과일의 영양소와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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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73 | 12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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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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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8 | 2006-03-18 |
밤 /김동명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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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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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73 | 6 | 2006-03-24 |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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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단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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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73 | 10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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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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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73 | 2 | 2006-05-14 |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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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초딩(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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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773 | 2 | 200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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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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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73 | 10 | 2006-08-03 |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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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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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3 | 6 | 2006-08-06 |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 詩~바위와 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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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하면서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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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73 | 2 | 2006-09-01 |
※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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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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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73 | 7 | 2006-09-18 |
가을 느낌 사람들에게 난 잊혀졌나보다 텅 빈 편지함에 바람이 고인다 지울 것 없는 흔적들이 울리는 공명 찌르르 심장 속으로 한기가 든다 보낼 곳 없어진 편지 한 장 광고 메일 속에 쓸려나가고 짧은 호흡으로 부는 하모니카 소리 들어주던 사람들 .. 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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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 |
저런 바다에 안기고 싶단다/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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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73 | 2 | 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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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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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73 | 1 | 2006-11-06 |
로또복권 / 우먼 나, 로또 샀어요. “벼락부자“ 꿈꾸며 직원들 입김에 내 주머니에서 돈만 나간 건 아닌지 로또 꽝! 그러면 그렇지 그런 행운 애당초 NO! 그래도, 시를 쓰는 즐거운 나. 늦 가을비! 조금이나마 가뭄이 해소 될런지... 한 주 시작하는 발걸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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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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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3 | 3 | 2006-12-16 |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글 / 바위와구름 진실로 가난함에 애 태우지 말구려 이보다 더한 애 태움도 있다 합디다 문이 찢어져 찬바람이 들치거든 신문지라도 찢어 발라 두구려 천정에서비가 새거든 옹박지 하나라도 받아 두구려 추위에 설잠 깨어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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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렇게 힘들어해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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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73 | 12 | 2007-02-27 |
뭘 그렇게 힘들어해요 내가 언제나 저 하늘의 별이되어 그대 맘 속에서 함께할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내가 늘 함께할텐데 힘든시간이 지나고나면 머지않아 즐겁고 행복한날이 올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그대옆에는 내가있는데 언제나 당신에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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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8 |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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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3 | 1 | 2007-03-16 |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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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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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3 | 1 | 2007-04-25 |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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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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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3 | 2007-06-0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Kimberly Kirberger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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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5 |
우리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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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73 | 2 | 2007-06-15 |
내일은 우리 만나는 날이다 그래서 참 좋다 만나면 정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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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 |
가슴 싸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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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73 | | 2007-06-18 |
언제 다시 만날까 헤어짐은 서글픈 거 가슴속에 그리움 만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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