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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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17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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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87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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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1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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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855 | | 2013-06-27 |
4388 |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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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6 | 4 | 200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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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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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36 | 3 | 2006-10-18 |
가을 타는 여자 / 이 명분 가을이 오면 알록달록 물드는 건 단연 단풍뿐인 줄 알았습니다 창문 넘어 손 흔드는 단풍 내 그리움의 빛깔인 줄 진정 몰랐습니다 어느 사이엔가 빛바랜 내 그리움의 빛깔이 물기 없이 떨어져 나뒹굴면 가을 타는 여자가 떨어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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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몸 짓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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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6 | 12 | 2006-11-02 |
사랑의 몸짓들은.. 그 뜨거웠던 여러 모양의 사랑의 몸 짓들은 어느틈엔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남겨진 것은 마음에 담긴 상념들 뿐이니 이 모양, 저 모양 이 색깔, 저 색깔 참으로 다양도 하더라 인간들의 참 모습이 그렇다고 하더라. - An님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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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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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 836 | 1 | 2006-12-30 |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세상은 넓고 자신의 생각은 좁으니 어찌 세상을 알고 살 것이며 사회를 깨닫고 살 것인가. 공연히 부질없는 생각에 속아서 아상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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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잔의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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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6 | 6 | 2007-01-18 |
한잔의 커피는.. 그리움 녹고 사랑이 녹고 슬픔이 녹고 눈물이 녹고 온 세상의 미소가 살~포~시 녹아 내리면... 따끈하고 달콤한 한잔의 커피가 된다. ~ 간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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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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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836 | 6 | 2007-05-13 |
제가 살고 있는 곳 ... 경북 구미에 있는 금오산 도선굴에도 정녕 봄은 왔나 봅니다. 오늘 모처름 나들이 하였다가 안부 전합니다. 불륨을 크게 올려 제가 맘으로 부르는 노래(?)... 즐감하시공...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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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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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5 | 2007-06-05 |
연/박철 끈이 있으니 연이다 묶여 있으므로 훨훨 날 수 있으며 줄도 손길도 없으면 한낱 종잇장에 불과하리 눈물이 있으니 사랑이다 사랑하니까 아픈 것이며 내가 있으니 네가 있는 것이다 날아라 훨훨 외로운 들길, 너는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멀리 날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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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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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36 | 6 | 2007-08-17 |
저 부끄러운데... 용기내서 공개 한거예요~~~ 흉보시기 없슴다.. . . . . . . . . . . . . . . . . , . . . . . . . 어때유 ?? 섹시하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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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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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6 | 5 | 2007-08-21 |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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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이 오면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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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 2007-08-30 |
구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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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而不同과 周而不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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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6 | 10 | 2007-09-07 |
"君子는 和而不同하고 小人은 同而不和하며 君子는 泰而不驕하고 小人은 驕而不泰한다." ㅡ 논어(論語) 자로편(子路篇) - "군자는 남들과 조화를 이루지만 똑같이 하지는 않고, 소인은 남들과 똑같이 하지만 조화를 이루지는 못한다. 군자는 태평하나 교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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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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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836 | 1 | 2008-01-26 |
눈꽃 산행, 그 황홀함속으로! 지리산 천왕봉 o 산행일 - 2008. 01.24 08:50 ~ 17:00 o 어디로 - 거림~촛대봉~거림 o 누구랑 - 진주 친구, 슬기난 o 오랜만에 같은 추억을 공유한 고향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비록 뚝 떨어진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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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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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 836 | 2 | 2008-02-16 |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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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31/070/100x100.crop.jpg?20220501122529) |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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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36 | 2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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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나무 - 박기동 / 촬영 - 윤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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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836 | 2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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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보라빛 아카시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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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36 | 1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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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0/074/100x100.crop.jpg?20220430142629) |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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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6 | 11 | 2008-12-17 |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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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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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837 | 8 | 200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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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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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37 | 7 | 2006-01-31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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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남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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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37 | 8 | 200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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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광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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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7 | 5 | 2006-03-15 |
사랑합니다 / 김광련 그립다는 말로는 내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사랑한다 말로도 내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해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내겐 너무 소중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말 사랑합니다~ 보고싶다는 말로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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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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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7 | 13 | 2006-03-31 |
자목련/이진영 보해소주 같은 이 봄날의 생을 오래도록 기억하라고 누군가 공중에 꾹, 낙관(落款)을 찍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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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파는 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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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37 | 14 | 2006-04-06 |
희망을 파는 국밥집 ▒♥희망을 파는 국밥집♥▒ 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들이 한 차례 지나간 뒤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때늦은 점심을 찾는 손님이 몇은 더 있음직한 무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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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스크랩 해 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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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37 | 5 | 2006-06-02 |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 - 이런 날이 있는 줄 몰랐음. 담배회사는 담배가 많이 팔릴수록, 남의 생명에 피해를 많이 입히면 입힐수록 장사가 잘 되는 원천적으로 부도덕한 기업이다 흡연율의 감소로 소비가 줄어들자 담배회사들은 새로운 생존 판매전략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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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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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7 | 3 | 2006-06-02 |
心 經 - 안 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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