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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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7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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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9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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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15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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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6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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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그때라네/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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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냐 | 2014 | | 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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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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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냐 | 2134 |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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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음가득/...복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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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38 | | 2012-04-26 |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한 장면씩 천천히 보세요 잼있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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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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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80 |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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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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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61 | | 2012-04-26 |
함께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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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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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22 | |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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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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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85 |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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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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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28 | | 2012-04-16 |
지혜로운 여자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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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정력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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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82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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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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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48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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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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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57 | | 2012-03-25 |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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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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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48 | | 2012-03-17 |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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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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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61 | | 201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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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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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7 | | 2012-03-13 |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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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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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08 | | 2012-03-09 |
** 39세 어느 주부의 글 ** 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실화 글입니다~/ 수빈이 어머니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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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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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56 | | 2012-03-08 |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우리 어머님들은 자식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요????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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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어요 | 1737 | |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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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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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67 | | 2012-02-23 |
선유도 무지개다리 야경 ※ 냉장고에는 음식이 있고, 등에는 옷을 걸치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 인구 75%의 사람들 보다 부유한 것입니다. ※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 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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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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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112 | 1 | 2012-02-12 |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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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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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01 | | 201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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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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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81 | 1 | 2012-02-07 |
친구에게 내 마음 속에 빈집하나 지어 놓겠다. 네 마음까지 길을 닦아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한적한 오솔길도 만들어 놓겠다 변치않는 우정으로 꽃을 피워 은은한 향기가 피어나는 뜨락을 일구어 놓겠다. 내 속에 남아있는 고요한 생각 모두 모아 뜨락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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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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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15 | | 2012-01-13 |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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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술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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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042 | | 2012-01-11 |
이런 "술 한잔 하세요"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 하리오 그러하니 오늘 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로 알고 마시노라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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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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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527 | | 201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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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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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453 | |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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