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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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77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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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33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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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1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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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4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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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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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4 | |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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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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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794 | | 2007-09-03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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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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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94 | 1 | 2007-06-01 |
유월 열린 하늘에 달빛이 내려오지 못하고 노란 여백만 기우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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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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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4 | 1 | 2007-03-17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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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 却 의 시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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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4 | 5 | 2006-10-22 |
忘 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 困 (피곤) 한 삶의 긴~~年輪 (년륜) 앞에서 臨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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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꽃이 피는 날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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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94 | 2 | 2006-09-07 |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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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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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 794 | 1 | 2006-09-06 |
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 양전형 꽃은 서릿발이나 칼바람 속에서도 불길 같은 땡볕 아래서도 사랑하니까 피어납니다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내 안에 웬 꽃송이들 설레며 피어 올라 어쩌면 나도 꽃이려니 생각했습니다 불면의 이슥한 밤 이 하늘 아래 어디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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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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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4 | 4 | 2006-07-17 |
" src="https://www2.rda.go.kr/food/korean/03_local/08_kg/15_yj/images/15_yj1.gif" width=590 border=0> ◈ 재 료 멧돌 호박 중간크기 1개, 찹쌀 1되, 엿기름 1되, 백설탕 약간 ◈ 만드는 법 ① 찹쌀을 2 - 5시간 물에 불린 후 건져 찜통에 밥을 찐다. ②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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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보다 더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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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94 | 2 | 2006-06-24 |
이별보다 더한 슬픔 /김자영 가장 무서운 건 잊힌다는 것 그보다 더 가슴 아픈 한마디 기억하지 않겠다는 그대에게 밝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남고 싶어 마지막 눈물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루에도 수만 번 느낌 없이 살갗을 스치는 바람과 같은 먼지가 되어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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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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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94 | 1 | 2006-06-11 |
pre,p,ul,li{line-height:180%;font-size:14pt;}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 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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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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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2 | 2006-05-30 |
산가 / 도종환 어제 낮엔 양지 밭에 차나무 씨앗을 심고 오늘 밤엔 마당에 나가 별을 헤아렸다 해가 지기 전에 소나무 장작을 쪼개고 해 진 뒤 침침한 불빛 옆에서 시를 읽었다 산그늘 일찍 들고 겨울도 빨리 오는 이 골짝에 낮에도 찾는 이 없고 밤에도 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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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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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94 | 8 | 2006-05-30 |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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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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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794 | 15 | 200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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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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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94 | 3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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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바다/ 허 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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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2 | 2006-04-15 |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그 시인은 "나의 눈망울 뒤에는 바다가 있다 나는 그 바다를 다 울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었지 이제사 나는 깨닫는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의 바다를 다 울지 못하고 만다는 사실을 엠덴 해연의 갈맷빛 깊이. 슬픔의 깊이를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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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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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4 | 4 | 2006-04-11 |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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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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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794 | 9 | 2006-04-03 |
3월 31일 금요일의 출장, 35년만에 진하 해수욕장도 들러보고 저녁에는해물탕과 설중매 몇 병에 얼어서 부득이 외박 ! 그리고, 토요일, 4월 1일 아침, 일찌감치 전화로 귀가한다는 보고를 식구에게 정중히 하고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서는 집에 도착한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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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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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6 | 2006-03-08 |
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눈물처럼 뚝뚝 낙엽지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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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게 1/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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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7 | 2006-02-20 |
봄에게 1/김남조 아무도 안 데려오고 무엇 하나 들고 오지 않는 봄아 해마다 해마다 혼자서 빈 손으로만 다녀온 봄아 오십 년 살고나서 바라보니 맨손 맨발에 포스스한 맨머리결 정녕 그뿐인데도 참 어여쁘게 잘도 생겼구나 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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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의 가을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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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4 | 1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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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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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3 | | 2010-01-29 |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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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이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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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3 | 9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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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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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93 | 3 | 2008-09-01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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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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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93 | 3 |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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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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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3 | 13 | 2008-04-13 |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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