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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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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88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60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36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568   2013-06-27
2938 남에게 베푸는 삶 1
작은물고기
955 1 2006-08-31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  
2937 - 우리 태극전사들의 캐리커처 - 재미있는 사진들. 4
구성경
955 15 2006-05-29
'2006 서울 디지털 캐리커처 & 카툰 공모전'에서 캐리커처 부문 1등상인 금상에는 아르헨티나의 루이스 실바씨가 이천수 선수를 그린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 가운데 캐리커처 부문 16점을 소개합니다 ▼ 금상 ▼ 루이스 실바(아르헨티나), ▼ 은상 ▼ 페타르...  
2936 완성을 위한 사랑/안근찬 4
빈지게
955   2006-04-18
완성을 위한 사랑/안근찬 우리는 사랑을 받아야만 우리가 완성된 존재가 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위해 싸우고, 사랑을 찾아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기적이지 않은 희생의 사랑을 나누어 줄 때만 진실한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  
2935 바다/이재금 4
빈지게
955   2006-04-15
바다/이재금 잠들지 못하는 일렁이는 바다 그 머리 흩날리어 억만 길 낭떠러지 끝에서 부르는 멀고 먼 노래 들린다 푸른 눈 푸른 목소리 스러지고 일어나는 황홀한 노래 영원한 절망의 산 기어오르는...  
2934 봄빛 속에서... 5
소금
955 7 2006-03-10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  
2933 졸린분들은 볼륨을 UP한뒤 클릭해보세유~~^^ 4
안개
955 5 2006-02-04
졸린분들은 클릭하세유~~~~^^ 나른한 잠을 확~깨워 줄테니....!!  
2932 들녘에서/황지우 2
빈지게
955 18 2006-01-31
들녘에서/황지우 바람속에 사람들이... 아이구 이 냄새 사람들이 살았네 가까이 가 보면 마을 앞 흙벽에 붙은 작은 붉은 우체통 마을과 마을 사이 들녘을 바라보면 온갖 목숨이 아깝고 안타깝도록 아름답고 야 이년아, 그런다고 소식 한 장 없냐  
2931 사랑은 빈 가슴인것을... 2 file
하은
955 7 2005-12-01
 
2930 사랑이 자꾸만 아프게 해요 2
하늘빛
955 4 2005-10-28
♡사랑이 자꾸만 아프게 해요 ♡ - 하 늘 빛 - 언제나 가슴속에 몹시도 그리운 한 사람을 담고 살았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그리운 한 사람을 가슴 저 밑바닥에 담고 울먹이며 살았습니다. 이별이 너무 슬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였지만... 당...  
2929 비 내리던 날에 1
청하
955 14 2005-08-18
비 내리던 날에 청하 권대욱 산그림자 희미하더니만 이제는 비가 내립니다. 하얀 구름이 무엇이 슬펐던지 이제는 눈물을 보입니다. 그렁 그렁하던 눈동자에는 이제는 슬픔이 남습니다. 하늘가를 처다보며 살짝 고개를 돌립니다. 남은 것은 작은 잎새 하나, 그...  
2928 같이 가고 싶은 사람/용혜원 2
빈지게
955 2 2005-07-16
같이 가고 싶은 사람/용혜원 외로울때 안아 주고 허전할때 위로해 주고 한번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사람 그래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  
2927 날고 싶다/정 유찬 5
우먼
955 2 2005-06-18
그대여. 자유로운 날개를 달고 함께 날아오르자 지금 이 순간이 자유롭지 않아서가 아니라 더 높은 자유를 느끼며 구름 위의 태양을 향해 마음껏 날아 오르고 싶은 것이다 삶의 모든 관점이 경직된 곳에서 자유롭기까지 많은 날을 아파야 했기에 사고의 틀을 ...  
2926 사오정 시리즈 7
데보라
954   2009-12-21
^*^♬ 사오정1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 “밖에서 학교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알겠습니까?” 이 말은 들은 사오정이 집에 돌아와서 아빠에게 물었다. “근데 아빠, ‘짐승만’이 누구예요?” 사오정2 초등학교 2학년 영어시간에 선생님...  
2925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들꽃향기
954 5 2007-03-16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2924 먼 산에 노을 지면
고암
954   2007-01-19
먼 산에 노을 지면  
2923 김란영 가요교실 file
밤의등대
954   2006-04-10
 
2922 가는길 있으면 오는길....(펌) 4
별빛사이
954 22 2006-04-0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2921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용혜원 17
빈지게
954   2006-03-18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용혜원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붙는 보고픈 마음을 근근...  
2920 술취한 일용엄니(펌) 4
오작교
954   2005-12-14
가슴에 있는 GO를 클릭하세요. 다음에서 가져왔습니다.  
2919 가을의 기도 2
하늘빛
954 1 2005-08-29
가을의 기도 보잘 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납니다 모진 바람 불 때면 아무도 모르게 그만 쓰러지고도 싶었습니다. 한 켠으로 내달렸던 마음, 부질없는 희망... 이제 접으려 합니다 화려했던 웃음 조용히 거두고> 영원히 푸르겠다던 오기 땅 위에 나즈막히 떨구...  
2918 그 여름의 미황사/이가림
빈지게
954 1 2005-08-11
그 여름의 미황사/이가림 내리쳐도 내리쳐도 한사코 솟구쳐나오는 머리통을 그 어떤 도끼로도 박살낼 수가 없었나보다 짙푸른 구곡(九曲) 병풍으로 둘러선 산등성이마다 잘생긴 달마들 기웃기웃 서서 동백꽃들 벙근 젖가슴을 보느라 회동그란 눈에 불이 붙어 ...  
2917 사랑의 여정/장수원
빈지게
954 2 2005-08-07
사랑의 여정/장수원 뇌성번개 억수 장대비는 두려움 속에 지나고 돌처럼 굳어있던 대지는 제 가슴 풀어 헤친다 속살을 비집고 나온 여린 새싹위에 따스한 하늘볕은 고운임 이였어라 간질이듯 더듬어 오는 임의손길에 수줍음은 아양스레 파르르 푸른빛을 띄운...  
2916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빈지게
954 14 2005-07-09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저는 날마다 임만을 생각하려 합니다. 길을 걸을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오직 한 생각 임만을 그리워하려 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좋다고는 하지만, 모양과 색깔이 신기루와 같습니다....  
2915 못다한 사랑이기에
고암
953   2006-07-20
못다한 사랑이기에  
2914 어제............... 2 file
백파
953 2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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