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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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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477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35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15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409   2013-06-27
4963 한국의 야생화(펌) 3
오작교
762 1 2007-02-25
 
4962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762 11 2007-02-26
훔쳐 가세요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  
4961 그대 있음에 ............음악과 함께~ 2
데보라
762   2007-04-05
그대 있음에 ... 오광수 가만히 내 곁을 맴돌고 있는 바람이 그냥 찾아온 바람이 아닌 것은 그대 있음에 내겐 한없는 속삭임입니다. 어려워도 좌절하지는 말라 하십니다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니 그 말씀에 의지합니다. 그러...  
4960 꽃과 사랑의 노래
바위와구름
762   2007-05-12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4959 뻐꾸기 울던 날 4
부엉골
762 2 2007-05-24
목이 쉰 뻐꾹이가 엄마따라 울던 날이였습니다 들녁 모내기가 끝난 논에 어린 모가 가득하지요 들길에 보리익는 냄새 바람결에 흩날리고 5월이 그렇게 가나봅니다.  
4958 초록 편지 사연 14
cosmos
762 4 2007-06-23
Music : Ter Outra Vez 20Anos/Bevinda  
4957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9
윤상철
762 4 2007-07-14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 생을 잃으면 내생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  
4956 가을의 옛집 / 박주택 2
빈지게
762 2 2007-09-16
가을의 옛집 / 박주택 가을의 옛집 저 곳, 구부러진 발톱을 바라보며 스산하게 등을 기대던 가을의 번지 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이리저리 불려 다니다 흙 틈에 끼어 쓰린 소리를 내며 부서지던 곳 청춘의 집이 그렇게 구부러져 있었으니 낮이 가고 밤이 가고 ...  
4955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762 2 2007-10-29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4954 기쁨이 열리는 창 5
좋은느낌
762   2008-01-04
기쁨이 열리는 창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  
4953 오늘/소순희 4
빈지게
762 3 2008-03-07
오늘/소순희 우수 지난 나뭇가지 물 오른 끝마다 올려다 본 눈길 얼머나 아름다웠는가 얼음 풀리는 모래톱에 둥글게 남은 작은 물새 발자국처럼 내가 뿌린 언어들 얼마나 진실했는가 오늘 하루 돌아 볼 일이다 먼 데서 혹은 가까이서 기별도 없이 봄은 오는데...  
4952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1
동행
762 9 2008-03-22
不要怕,不要悔 30年前,一个年轻人离开故乡,开始创造自己的前途。 少小离家,云山苍苍,心里难免有几分惶恐。 他动身后的第一站,是去拜访本族的族长,&#...  
4951 사투리 선거 공약 8
철마
762 12 2008-04-09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4950 어머니의 바다 8
동행
762 2 2008-05-03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4949 장하다 대한 야구! 4
새매기뜰
762 2 2008-08-24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4948 겨울철새 1
꽃향기
763 11 2006-01-22
. 좋은 하루되세요.  
4947 비의 애가 10
푸른안개
763 9 2006-03-06
 
4946 봄이 오는 소리 5
하늘빛
763 14 2006-03-07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4945 그림 같은 사랑 2
차영섭
763 4 2006-03-20
그림 같은 사랑 / 차영섭 그대의 제비꽃 같은 미소 그대 떠나고 없는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허물어진 산사의 주춧돌마냥 사랑의 흔적으로 남아 있네. 그대의 새 소리 같은 음성 비바람에도 씻기지 않고 내 귓바퀴를 맴돌고 있네 졸졸졸 소근대는 시냇물...  
4944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763 2 2006-04-25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4943 아들에게 17
우먼
763 4 2006-07-11
아들에게 며칠 전 막내이모가 아들을 낳았지? 아기를 낳고 누워있는 이모를 보니, 16년 전 갓난 핏덩이 네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그 땐 마냥 좋았었다. 세상이 두렵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 따윈 없었으니까. 만지면 으스러질 것 같은 자그마한 몸통, 인형처...  
4942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5
오공
763 1 2006-08-05
 
4941 두렵지 않은 사랑-김진복/시김새
시김새
763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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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0 알고도 모를일이야~~ 9
제인
763   2007-05-03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  
4939 우리였습니다. 6
오작교
763 1 2007-05-03
청계천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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