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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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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57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14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0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136   2013-06-27
238 김춘경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출간~! 1
사공
796   2007-04-14
4월의 연초록 향기가 만발한 봄날에, 사공의 두번째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와 시낭송기념음반을 출간했어요^^* 사공 김춘경 배상(^_^).. ♪..흐르는 낭송: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김춘경(낭송:김춘경)  
237 그대 있음에 ............음악과 함께~ 2
데보라
796   2007-04-05
그대 있음에 ... 오광수 가만히 내 곁을 맴돌고 있는 바람이 그냥 찾아온 바람이 아닌 것은 그대 있음에 내겐 한없는 속삭임입니다. 어려워도 좌절하지는 말라 하십니다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니 그 말씀에 의지합니다. 그러...  
236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들꽃향기
796 5 2007-03-16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235 마음을 열어 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796 2 2006-12-23
마음을 열어 봅니다/정호승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  
234 1%의 행복 / 이해인 3
상락
796 1 2006-11-24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49% 행복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  
233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796 2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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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인생길을 가면서 1
고암
796 3 2006-10-30
인생길을 가면서  
231 ♣ 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 6
간이역
796 11 2006-07-24
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울고 싶어지면 동전을 보거라. 동전의 앞과 뒤가 같듯이 슬픔도 기쁨도 사실은 별다를 게 없단다 이쪽을 슬픔이라 정하면 슬픔이 되고 저쪽을 기쁨이라 생각하면 곧 기쁨이다. 살아가면서 슬픔은 아주 안 만날 재간은 없겠지요, 하...  
230 ♣ 그대, 간이역에 가보셨나요 ♣ 8
간이역
796 5 2006-07-11
그대, 간이역에 가보셨나요 급행열차는 서지 않았다. 없는 듯 서있다가 이별의 시간에만 솟아올랐다. 기적은 목이 메었다. 누구는 공부하러, 누구는 돈 벌러, 누구는 원수를 갚으러… 누구는 빚에 쫓겨, 누구는 사랑에 쫓겨, 누구는 일에 쫓겨 기차를 탔다. 기...  
229 - 가자! 16강으로!! 3
구성경
796 1 2006-06-17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228 아름다운 고백.......유진하
야생화
796 2 2006-06-10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227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7
빈지게
796 1 2006-05-17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  
226 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3
먼창공
796 12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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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cosmos님. 11
하모니
796 6 2006-04-20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224 첼로처럼 살고 싶다 / 문정희 1
빈지게
796 1 2006-04-20
첼로처럼 살고 싶다 / 문정희 하룻밤 쯤 첼로처럼 살고 싶다 매캐한 담배연기 같은 목소리로 허공을 긁고 싶다 기껏해야 줄 몇 개로 풍만한 여자의 허리 같은 몸통 하나로 무수한 별을 떨어뜨리고 싶다 지분 냄새 풍기는 은빛 샌들의 드레스들을 넥타이 맨 신...  
223 감자의 몸/ 길상호 4
빈지게
796 1 2006-04-04
감자의 몸/ 길상호 감자를 깎다 보면 칼이 비켜가는 움푹한 웅덩이와 만난다 그곳이 감자가 세상을 만난 흔적이다 그 홈에 몸 맞췄을 돌맹이의 기억을 감자는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벼랑의 억센 뿌리들처럼 마음 단단히 먹으면 돌 하나 깨부수는 것 어렵지 않...  
222 ♣ 백목련 자목련 ♣ 2
구성경
796 13 2006-03-29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221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796 12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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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풍성한 추석연휴 되세요~
도담
796 8 2005-09-18
~♡ 한가위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향에 가시는 가족 여러분에게 행복한 마음으로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화목한 웃음꽃이 만발 하시고 명절 음식도 나누어 드시면서 ...  
219 생맥 즐기기 7
윤상철
795 10 2008-07-22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218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16 file
빈지게
795 4 2008-07-09
 
217 이글저글 : 악망위에 턱 걸었나? 1
명임
795 2 2008-06-14
악망위에 턱 걸었나? 이조 초 태종의 부마에 평양군 조대림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둘째 따님 경정공주의 남편이다. 장인되는 임금의 배경을 믿고 어찌나 횡포한 일이 많았든지 세상에서 악망위라 별명지어 불렀다. 그래 무서운데 없이 굴든지 하면 "저놈이 ...  
216 5월을 드립니다 5 file
빈지게
795 4 2008-05-20
 
215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file
빈지게
795 8 2008-03-09
 
214 기쁨이 열리는 창 5
좋은느낌
795   2008-01-04
기쁨이 열리는 창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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