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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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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45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06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75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002   2013-06-27
13 지금은 아닌데 4
우먼
801 2 2008-02-15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12 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2
준석
801 1 2008-01-15
눈이 아직 한 방울도 안 오네요.  
11 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작은자
801   2007-09-04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10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Ador
801 8 2007-06-13
* 나는, 비 내리는 게 좋아간다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어쩌면, 티없이 맑은 하늘일지 혼백(魂魄)들 나 다니는 삼경(三更)일지 보다도..... 사슬로 이어진 얄궂은 인연들과 외줄타기를 하여 오며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치장했던 푸르죽죽한 것들을 벗겨줄...  
9 바람에 새긴 이름/하얀나라 3
할배
801 3 2006-05-03
.  
8 바람이 불때면 1
고암
801 2 2006-04-27
바람이 불때면  
7 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빈지게
801 7 2006-03-18
<여행과 시>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남해도 앵강만에서 한때 내 마음속에도 저렇게 깊고 푸른 바다가 담겨 있었던 적이 있다. 어느 날 그 바다 안쪽으로 한 여자가 돛단배처럼 미끄러져 들어왔고 내 바다는 한 번 깊게 출렁거렸다. 돛단배가 떠난 이후 내...  
6 늦은 가을 2
고암
801 1 2005-12-25
     
5 세상에 들려주고픈 야기 1
돌의흐름
800 7 2008-11-17
오고 가는 작은 바램으로 숱한 말들을 늘어 놓습니다. 자신을 알아주라는 작은 암시와 함께.. 서로 조금씩 낮추면 서로 이해하면 무엇이든 받아 줍니다 줄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서로 낮추면 행복합니다 -좋은글중에서-  
4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2
데보라
800   2007-09-25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3 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2
구성경
800 8 2006-04-09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  
2 그대는 내 안의 보석 3
빈지게
800 2 2006-02-22
그대는 내 안의 보석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열을 맛보게 ...  
1 무지개 여인 1
황혼의 신사
799 1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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