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36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991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69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6915 | | 2013-06-27 |
4988 |
경계의 묘妙
1
|
차영섭 | 790 | | 2008-01-11 |
경계의 묘妙 / 차영섭 너와나, 모든 이것과 저것 사이에는 경계가 있다 그 경계는 모호하고 아름답다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소녀처럼, 흑과 백 사이에는 천연색이 있고 밤과 낮 경계에는 새벽과 황혼이 있고 겨울과 여름 경계엔 봄 가을이 있으며 부부 사이에...
|
4987 |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1
|
숯고개 | 790 | | 2008-03-03 |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
4986 |
* 인연으로 만난 우리
2
|
김성보 | 790 | 6 | 2008-03-06 |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
|
4985 |
육지에 길은 없다
3
|
동행 | 790 | 7 | 2008-04-23 |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
4984 |
달빛 내리는 밤
3
|
산들애 | 790 | 2 | 2008-05-15 |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
4983 |
친구는 보물
5
|
새매기뜰 | 790 | 4 | 2008-05-19 |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
4982 |
있을 수 없는 얼굴
4
|
향기 | 790 | 1 | 2008-05-20 |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
4981 |
나는 바보입니다
3
|
산들애 | 790 | 4 | 2008-05-21 |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
498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9/072/100x100.crop.jpg?20220429174602) |
소유한다는것은
5
|
개똥벌레 | 790 | 2 | 2008-07-02 |
소유한다는것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무엇을 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그만큼 부자유해지며 타인에게 시기심과 질투와 대립을 불러 일으킨...
|
49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25/072/100x100.crop.jpg?20220501091458) |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
레몬트리 | 790 | 5 | 2008-07-23 |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
4978 |
장하다 대한 야구!
4
|
새매기뜰 | 790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
49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60/176/100x100.crop.jpg?20220428082050)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
청풍명월 | 790 | | 2009-12-21 |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
4976 |
너를위해/박태선.초아
1
|
김남민 | 791 | 1 | 2005-08-18 |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
4975 |
태백산의 주목
1
|
백두대간 | 791 | 1 | 2006-01-20 |
천년을 살아온 주목 태백산을 묵 묵히 지켜온 주목 지금도 그 우아한 자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을 자아 내는구나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 이천년을 산다는 태백에 주목 보잘 것 없는 우리에 삶 보다 몇 백배 아니 몇 천배을 값지게 사나보다 비바람 눈보...
|
4974 |
해바라기/도끼님
3
|
시김새 | 791 | 8 | 2006-03-10 |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
4973 |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5
|
김미생-써니- | 791 | 2 | 2006-03-29 |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
|
4972 |
[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1
|
시김새 | 791 | 9 | 2006-04-01 |
.
|
4971 |
감자의 몸/ 길상호
4
|
빈지게 | 791 | 1 | 2006-04-04 |
감자의 몸/ 길상호 감자를 깎다 보면 칼이 비켜가는 움푹한 웅덩이와 만난다 그곳이 감자가 세상을 만난 흔적이다 그 홈에 몸 맞췄을 돌맹이의 기억을 감자는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벼랑의 억센 뿌리들처럼 마음 단단히 먹으면 돌 하나 깨부수는 것 어렵지 않...
|
4970 |
봄꽃이고 싶다 / 이채
3
|
빈지게 | 791 | 3 | 2006-04-11 |
봄꽃이고 싶다 / 이채 나도 봄꽃처럼 알록달록 피었으면 좋겠다. 그 잎 잔잔하여 아지랑이 맨 끝 조롱조롱 매달린 그리움이 부스스 깨어나 봄바람에 진동하고 아스라한 향기에 작은 가슴 흔들리니 눈부시게 눈부시게 다가오는 그대... 그대가 벌이라도 좋고 ...
|
4969 |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1
|
빈지게 | 791 | 2 | 2006-04-15 |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그 시인은 "나의 눈망울 뒤에는 바다가 있다 나는 그 바다를 다 울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었지 이제사 나는 깨닫는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의 바다를 다 울지 못하고 만다는 사실을 엠덴 해연의 갈맷빛 깊이. 슬픔의 깊이를 견디...
|
4968 |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
까치 | 791 | 15 | 2006-04-30 |
'
|
4967 |
오월
1
|
백두대간 | 791 | 6 | 2006-05-06 |
오월 꽃의 계절이요 녹음의 계절이라 또한 가정의 달 오월이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계절이라 봄꽃은 지는것을 아쉬워 하지만 파릇 파릇 자라나는 나뭇잎은 온통 산야를 푸르게 푸르게 물 들이네... 만물이 살아서 꿈틀대는 오월 그래서 계절의 여왕인가 봅...
|
4966 |
morning coffee
5
|
디떼 | 791 | 5 | 2006-05-23 |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4965 |
가자! 섬으로~~(전국해양조합홈)
|
전철등산 | 791 | 7 | 2006-06-12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
4964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1
|
구성경 | 791 | 2 | 2006-06-16 |
현재시각은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태어나고 자라 어느 일정한 시기가 되면 인간의 몸은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노화가 표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