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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59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25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94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200   2013-06-27
2013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문화저널21
863 8 2007-08-16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2012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3
김남민
863 3 2007-04-17
내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요구한다고 해도 얻어...  
2011 밤꽃 12
반글라
863 4 2007-02-24
.  
2010 img 저작권 침해 고소 2
동행
863   2007-01-12
회원전체 [긴급뉴스] 저도 매일로 받은 내용이라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 날짜 : 2006.05.27 09:21 img 저작권 침해 고소 다음카페중 한곳이 img 저작권 침해고소 당했습니다. "백두산 철죽이라나 뭐라나"(사진사 이용화) 사진작가라고 칭하기는 너무...  
2009 아름다운 여자
고암
863   2007-01-04
아름다운 여자  
2008 ♣ 비내리는 새벽 ♣ 3
간이역
863 2 2006-08-15
비내리는 새벽 빗소리 들리는 저바닷가 다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거치른 바람을 등에 업고 온 새벽 빗줄기, 우체부처럼 창을 두드린다 잠이 덜 깬 비맞은 새벽, 빗살에 가슴 기댄 채 음악처럼 듣는 바람의 아우성 빗살에 표백된 새벽은 어깨위로 시간을 감으...  
2007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1
고암
863 3 2006-06-01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2006 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3
먼창공
863 12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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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863 1 2006-04-06
등뒤의 사랑 / 오인태 앞만 보며 걸어왔다. 걷다가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를 일이다. 등을 돌리자 저만치 걸어가는 사람의 하얀 등이 보였다. 아, 그는 내 등뒤에서 얼마나 많은 날을 흐느껴 울었던 것일까. 그 수척한 등줄기에 상수리나무였는지 혹은 ...  
2004 約 束 없는 來 日 1
바위와구름
863 16 2006-04-02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2003 봄 편지 / 정한용 1
빈지게
863 3 2006-02-16
봄 편지 / 정한용 두 점 사이에 우린 있습니다 내가 엎드린 섬 하나와 당신이 지은 섬 하나 구불구불 먼 길 돌아 아득히 이어집니다 세상 밖 저쪽에서 당신은 안개 내음 봄 빛깔로 써보냅니다 잘 지냈어... 보고픈... 나만의... 그건 시작이 아니라 끝, 끝이...  
2002 girls/윤고은님 2
시김새
863 15 2006-02-09
살찐빈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bintwo32  
2001 강릉사투리 독도는 우리땅^^ 3
안개
863 11 2006-02-05
 
2000 내 배꼽 돌리도~~ㅎㅎ
짱구
863 11 2006-01-25
 
1999 당신은 누구시길래 2
하늘빛
863 2 2006-01-13
♡ 당신은 누구시길래 ♡ - 하 늘 빛 -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길래 내 가슴을 이토록 아프게 헤집어 놓는 겁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당신이 그리워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에 미칠 것만 같으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대체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이므로 내 가...  
1998 새해 인사 드립니다 2
고암
863 10 2005-12-31
 
1997 꽃지게/우경화
빈지게
863 13 2005-12-29
꽃지게/우경화 성냥갑만 한 슬레이트 지붕 다닥다닥 붙어 정겹고도 쓸쓸한 달동네 희망 같은 연탄 가득 실은 손수레 끌며 검둥이 한 마리 앞세우고 가파른 비탈길 휘청휘청 올라가는 할아버지 허리띠같이 좁은 골목 입구에 멈춰 서서 지게에 연탄 착실히 옮겨...  
1996 보이지 않는 흔들림 1
고암
863 2 2005-11-21
 
1995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향일화
863 1 2005-10-24
영상 제작 세븐님  
1994 울음이 타는 가을江
고암
863 2 2005-10-23
 
1993 떡 값 1
붕어빵
863 8 2005-08-28
 
1992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9 file
감나무
862   2009-12-13
 
1991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4 file
빈지게
862 13 2009-05-19
 
1990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5
보름달
862 11 2008-11-29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1989 건강을 위한 차<펌> 9
별빛사이
862 11 2008-09-03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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