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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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01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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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57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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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5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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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9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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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남자(왜~사니 왜~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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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42 | 12 |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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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비경(靑山秘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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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42 | 6 | 2006-11-05 |
청산비경(靑山秘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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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
죄송해요..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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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2 | 2 | 2007-02-07 |
죄송해요..신경쓰시게 해서요.. 누추하고 볼품없는 저희오두막이 홈살림은 고대로 두고 주소만 이사를 하게됐네요. 그동안 찾아주신 고운걸음 잊지않고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https://jae345.com.ne.kr/>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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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
그대에게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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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42 | 2 | 2007-02-28 |
그대에게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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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
소로문학회에서 여러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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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842 | 1 | 2007-05-09 |
소로문학회에서 여러분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小路'문학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내음 동무하여 오솔길을 따라 오신 모든 분들과 아름다운 산과 들, 새소리 물소리 가슴에 담아 고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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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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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2 | 1 | 200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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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月을 思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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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2 | 3 | 2007-07-22 |
* 歲月을 思慕하다 나는 이제 늙어가니 당신에게는 쓸모 없어갑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해소(咳嗽)기침 가득한 가슴을 활활 태워 온 당신이기에 가을 부터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모(思慕)하는 당신이라 하겠습니다 사랑은 쓰임도 많아 동서남북으로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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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
알아두면 좋은....치아 색깔 변하게 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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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2 | 1 | 2007-07-27 |
*** 술 중에서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 입니다. 술 중에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인데요. 맥주 또한 보리 성분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화이트 와인은 착색 정도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술을 마시는 경우, 잠자기 전에 반드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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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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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842 | 6 | 2007-08-15 |
노력하지 않고 불가능이라 말하지 마라 ▒ ~ 하루에 열두 시간 공부를 하는 것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 ? 열두 시간 동안의 사랑 고백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의 사랑 고백중 어떤것이 더 애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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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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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2 | 1 | 2007-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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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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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42 | | 2008-01-08 |
오늘 날씨가 춥네요. 좋은 음악들으면서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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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
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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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842 | | 2008-02-16 |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정종심 눈을 감았다 잠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 밤은 왜 생각이 자꾸자꾸 피어나는가 가둬놨던 물이 물꼬를 트이는 대로 자꾸자꾸 흘러가는 것이다 마음이 내 의지대로 가지 않고 빗나갈 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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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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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 | 842 | 2 | 2008-03-07 |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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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
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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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2 | 4 | 2008-03-27 |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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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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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2 | 2 | 2008-03-29 |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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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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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42 | 1 | 2008-05-31 |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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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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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2 | 11 | 2008-08-02 |
나팔꽃 /시현 숨겨진듯 버려진듯 새벽 이슬 가슴에 품고 忍苦의 세월을 외롭고 쓸쓸히 감아 오르며 다만 조용한 눈 빛인 그대여! 그리움은 새벽 길을 걸어와 수줍은 미소를 맑게 짓는다. 보랏빛 가슴에 아련한 사랑있어 아침 햇살이 가슴을 열고 있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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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5/073/100x100.crop.jpg?20220502232110) |
설중매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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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42 | 6 | 2008-08-20 |
주문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眞言)이 되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까? “미치겠어” “미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그 소리들이 당신의 인생을 정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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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by the Salley Gardens /William Butler Y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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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2 | 6 | 2008-08-25 |
Down by the Salley Gardens /William Butler Yeats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어요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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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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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2 | 7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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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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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42 | 7 | 2008-09-12 |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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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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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2 | 9 | 2008-09-15 |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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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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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2 | 7 | 2008-10-17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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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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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842 | 7 | 2008-11-11 |
어제꿈에 아들이 보이더니... 새벽3시에 눈을떠 잠을 못자고 아니나.... 아침에 컴을 켜니 메신저 콜이.... 어제 울엄마가 손주녀석한테 전화 하시어 "네엄마 안온다...."야단이신 모양입니다. "아버지 생신도 있으시고...이런저런 이유 댓가지씩 대시며 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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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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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2 | 5 | 2008-12-01 |
산/함민복 당신 품에 안겼다가 떠나갑니다 진달래꽃 술렁술렁 배웅합니다 앞서 흐르는 물소리로 길을 열며 사람들 마을로 돌아갑니다 살아가면서 늙어가면서 삶에 지치면 먼 발치로 당신을 바라다 보고 그래도 그리우면 당신 찾아가 품에 안겨보지요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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