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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2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86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64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868   2013-06-27
3213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10
Ador
839 13 2008-04-17
* 특정 의료기관을 PR하려는 홍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3212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15
cosmos
839 4 2008-04-22
.  
3211 발전의 여름휴가 기행(2) 3
발전
839 2 2008-08-13
잡아온 전갱이를 가지고 회를 쳐서 제법 많은 양의 회를 장만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조경지대님, 리빙스타님, 육지고래님, 깜바구님께 전송을 했다. 얼마 뒤 리빙스타님으로부터 “나..미치능거볼라구그러시남~시방?ㅋㅋ ^^”이라는 회신이 왔고, 다른 분...  
3210 설중매 / 주문 2
명임
839 6 2008-08-20
주문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眞言)이 되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까? “미치겠어” “미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그 소리들이 당신의 인생을 정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  
3209 땅속으로 여행 1(와이토모 동굴) 5
보름달
839 6 2008-08-20
와이토모 동굴 (Waitomo Caves) 오클랜드에서 국도 1번을 이용 해밀턴에 도착 후, 다시 국도 3번을 따라 2시간 정도 달리면 뉴질랜드 북섬 중북부에 있는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만날수 있다 이 동굴은 1887년 영국의 탐험가 마오리족 추장에 의해 발...  
3208 탄생의 신비 7
순심이
839 11 2008-09-05
☞ 태아탄생의 신비한 동영상 약7년간의 제작기간을 걸쳐 만들었으며 한인간이 태어나기까지 신비를 실제로 촬영한것을 옮겨봅니다.  
3207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6
반글라
839 7 2008-09-12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3206 저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6
보름달
839 8 2008-09-21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  
3205 작은 행복이 만드는 세상 3
좋은느낌
839 6 2008-10-15
작은 행복이 만드는 세상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  
3204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것을 4
보름달
839 7 2008-10-17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  
3203 White Christmas / Lake Tahoe 8
감로성
839 8 2008-12-30
Dec 25,2008 크리스마스 아침, 밤새 내린 눈으로 온통 하얀 눈세상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차에 시동을 걸어 보았지만 종아리까지 빠지는 눈속을 굴러나갈 수 없었습니다. 캐빈에서 온 종일 벽난로에 군고구마만 구워 먹었던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이틑...  
3202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2
돌의흐름
839 10 2008-12-31
새해에는 / 이정화 새해에는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흘러가는 구름 한조각 내려비치는 햇살 한웅큼에도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불행을 불행이라 여기지 않고 남의 행복을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진정으로 기...  
3201 당신이었듯이... 3
장길산
839 15 2009-07-14
내 생(生)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당신이었듯이 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같은 우산을 받쳐 주신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3200 산에 심은 할머니 3
허정
839 10 2009-07-19
비는 구질거리게 내리고 데릴러 온다는 선배를 기다리며 앉아있으려니 얼마전 조카의 기발한 한 마디에 배 아프게 웃던 기억이 떠올라 이 글을 씁니다. 먼 곳에 사는 친척 조카가 하나 있습니다. 얼마전 그 조카녀석의 외할머님이 저승 여행을 가셔서 화장이 ...  
3199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1
하늘빛
840 1 2005-10-12
♡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 - 하 늘 빛 - 한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당신 그리워서 서글프게 울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을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젠 영영 내 곁을 미련없이 떠나갔나 싶으니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  
3198 상상
차영섭
840 5 2005-11-07
상상 / 차영섭 강변에 앉아 무지개 한허리 베어 목도리 두르고 노을빛으로 화장을 한 얼굴에 분홍 코스모스로 귀걸이를 한 여인이 노랑나비 머리핀을 꽂고 별 반지를 끼고서는 초승달 미소를 띄며 감국 甘菊 띄운 찻잔을 들면서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3197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2
빈지게
840 7 2006-02-09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320밀리리터짜리 피 한 봉다리 뽑아 쥤다 모르는 누구한테 봄비가 되고 싶어서 그의 몸 구석구석 속속들이 헤돌아서 마른 데를 적시어 새살 돋기 바라면서 아냐아냐 불현듯 생피 쏟고 싶은 自害衝動 내 파괴본능 탓에 멀쩡한 누...  
3196 삼각산여정/청하/백운대 오르기
전철등산
840 8 2006-02-0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3195 그녀와의 이별/홍선아님 1
시김새
840 15 2006-02-18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3194 아침 이미지/박남수 3
빈지게
840 10 2006-03-01
아침 이미지/박남수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物象)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屈服)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地上)의 잔치에 금(...  
3193 [건강] 걷기 운동의 효과 2
구성경
840 9 2006-03-21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만 꾸준히 걷기만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생 걸음걸이가 결정되는 아이, 시간을 따로 내 운동하기 힘든 아빠와 엄마, 온 가족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워킹 건강법.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  
3192 봄을 여는 꽃과 분재들
구성경
840 11 2006-04-01
제일 먼저 봄을 기다리는 꽃은 동백꽃,성급해서 눈 속에서 피어나지요 다음은 버들강아지 - 갯버들 꽃 다음은 산수유,떠나기 싫은 눈보라에 피다가 움추리기도 하지요 다음은 매화,매화,옥매화,홍매화,황매화.....종류도 많고.사진은 홍매화 다음은 목련,백목...  
3191 거울 -원숭이 우리 앞에서 10
古友
840 4 2006-05-26
그 집앞, 무엇 하나 감출 일 없어 뻘건 궁뎅이, 시뻘건 샅 ... 그저, 훠언히 내 놓고 지낸다네. 날 따라 추워, 조끼도 더 걸쳤어, 난 ...... 반 쪽 고구마를 끼고 앉았네. 날카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들이대다. '고구마가 먹고 싶은 모양이지, 한 입 먹고 줄까...  
3190 가보고싶은 우리명산 5
구성경
840 2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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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2박 3일 트레킹 코스 좀 추천 좀 해 주세요.... 3
야달남
840 7 2006-06-12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생활 속에서 한번쯤 모든것을 벗어 던지고 현실을 일탈할 꿈은 누구나 가지고 계실 겁니다. 나를 벗어나 가정을 벗어나 직장 생활을 벗어나..... 이 번주에나 담주 중에 몇일동안 특별 휴가를 내어 트레킹을 함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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