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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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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0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7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4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589   2013-06-27
3163 포말몽환 < 泡沫夢幻 > 10
An
843 14 2007-11-05
포말몽환 노을이 숨져 가는 붉은 바다 출렁이는 혼돈(混沌)을 싣고 손 노를 저어 향기로운 꿈으로 그대가 온다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사랑과 이별의 난해(難解)한 영혼 명치 끝에 매달린 내 질긴 숨결의 고적(孤寂) 부끄럼마저 잊은 채 벌거숭이 알몸 포...  
3162 12월의 엽서~ 18
데보라
843 4 2007-12-01
12월의 엽서 / 이해인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 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3161 믿음 3
맑은강
843   2008-02-12
믿 음 믿음이 깨지면 불신이 되겠지 불신 깊어지면 원망이 될 거야 살아가는 동안 불신의 벽은 없어야 할 텐데 생활이 나를 속이니 세월에 쌓인 불신 폭이 얼마나 클지 나도 모르겠네 놀라울 정도로 많을 거야 내 마음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어쩌나 불신의 ...  
3160 환상적인 인체묘기 동영상 5
초코
843 9 2008-03-27
 
3159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15
cosmos
843 4 2008-04-22
.  
3158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7
오작교
843 3 2008-05-17
스트레스 해소방법 사람마다 고민이 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없다. 하지만 이런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한 작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걱정을 분석하고 있다....  
3157 친구 6
감로성
843 3 2008-06-10
친구 사노라면 그리워 마음에 피어나는 꽃 언제나 마음 곁에 정다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얼굴들 마음의 눈빛으로 하나가 된다 언제나 보고파 달려가면 손을 잡는 반가운 목소리 내게는 소중한 마음의 꽃들아 우리 언제나 정답게 살자 -용혜원님의 친구-  
3156 이땅의 기러기 아빠들이여~ 10
산이슬
843 13 2008-07-31
기러기를 한자로는 안(雁), 또는 홍(鴻)이라 하네. 기러기는 새들 중에서 자기 위치를 가장 잘 아는 것으로 유명하지. 가을에 끼룩끼룩 울며 질서정연하게 푸른 하늘을 날아갈 때 기러기는 V자 모양의 순서를 흩뜨리는 법이 없거든. 안행(雁行)이란 말이 그래...  
3155 땅속으로 여행 1(와이토모 동굴) 5
보름달
843 6 2008-08-20
와이토모 동굴 (Waitomo Caves) 오클랜드에서 국도 1번을 이용 해밀턴에 도착 후, 다시 국도 3번을 따라 2시간 정도 달리면 뉴질랜드 북섬 중북부에 있는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만날수 있다 이 동굴은 1887년 영국의 탐험가 마오리족 추장에 의해 발...  
3154 새벽 두시 4
오두막집
843 14 2009-01-07
문풍지 오는 소리에 놀라 잠 깨니 창밖 내 지은 죄들이 北風으로 몰려와 농성중이다 - 이재무 -  
3153 당신이었듯이... 3
장길산
843 15 2009-07-14
내 생(生)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당신이었듯이 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같은 우산을 받쳐 주신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3152 추석 1
백합
843 1 2009-10-02
내일모레면 추석명절이군요 저는 올해도 울아찌병원에서 명절을 보내야할것같군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비록 집안식구들하고 같이못보내더라도.. 고아민현님..그리구 허정님 고운초롱님..은하수님등등 여기오시는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명절되세요^^*  
3151 즐거운 추석날 되셔요^^
바다사랑
844 2 2005-09-16
 
3150 김일경-내 소중한 사람에게 5
김일경
844 5 2005-10-12
박학기의 노래를 그냥 한 번 불러 봤습니다. 음질이 많이 떨어 지네요... 주접 양해 바랍니다.  
3149 101가지 선물~거시기
김남민
844 1 2005-11-04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 -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  
3148 깊은 산 속의 눈길 3
꽃향기
844 3 2005-12-13
감기 조심하세요~  
3147 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6
하늘빛
844 2 2005-12-29
♡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 하 늘 빛 - 기나긴 이별 속에서 슬픔에 젖고 젖어 아픈 가슴 잘라내며 남몰래 흘렸던 고독한 눈물 어찌 길이로 잴 수 있을까. 간절한 보고픔 속에서 흘렸던 애잔한 눈물 비수처럼 쏟아져 내리고 흐르고 흘린 눈물 애증의 강이 되...  
3146 삼각산여정/청하/백운대 오르기
전철등산
844 8 2006-02-0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3145 모레로 만든 예술 8
尹敏淑
844 3 2006-02-16
모레로 만든 예술작품들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3144 그녀와의 이별/홍선아님 1
시김새
844 15 2006-02-18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3143 아침 이미지/박남수 3
빈지게
844 10 2006-03-01
아침 이미지/박남수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物象)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屈服)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地上)의 잔치에 금(...  
3142 바다이고 싶습니다 /손희락 5
할배
844 3 2006-03-07
. 오작교님 오랫만에 나들이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3141 가는 길/김소월 3
빈지게
844 7 2006-03-20
가는 길/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냘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3140 아름다운글/가나다 5
김남민
844   2006-04-18
♤*아름다운 글. 가나다...*♤ ♤*아름다운 글. 가나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  
3139 그는 떠났습니다 4
하늘빛
844 4 2006-05-24
♡ 그는 떠났습니다 ♡ 하늘빛/최수월 그는 떠났습니다. 내게 아픔만 남긴 채 그렇게 모질게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난 아직 내 안에 가득한 그를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내지 못한 이유는 그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차마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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