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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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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2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9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7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616   2013-06-27
3138 비의 향연 7
칠월은하
844   2007-07-04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비의 향연 ^*^ 향기로운 몸짓으로 퍼부어댄다~ 펑펑 울어대는 빗소리 천둥이랑 번개랑 ^^* 베란다에 대롱대롱 매달려 온몸으로 통곡하는 뎅그...  
3137 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3
별하나
844 9 2007-10-03
[KBS1대전방송]"아침마당" 생방송 "직장인들이여 꿈과 열정을 노래하자" 대전386밴드 2005년11월25일자 경향신문기사중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서 만지작거릴 뿐 꺼내놓지 못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마흔 넘어 펼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386밴드...  
3136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14
Ador
844 2 2007-10-29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낙엽지는 이 길을, 나는 가지 못합니다. 이 길 어딘가에서 기다릴, 눈가시 그리움 있어도 오돌오돌 떨며 통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가을이어서 깨어난 쓸쓸이나 외로움이 흘린 눈물방울들이 혹시나 얼떨결에 내 발걸음에 놀라, 하나...  
3135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2
윤상철
844   2007-11-26
Canon EOS 5D (1/1000)s iso640 F10.0 .두번째 인생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인생은...  
3134 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16
반글라
844   2008-01-16
이 곳 자유게시판을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맡은지 열흘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에 성격이 맞지않는 부분들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코너는 음악, ...  
3133 * 매미의 7년 5
Ador
844 6 2008-02-18
"매미는 1주일을 노래하기 위해 7년을 땅속에서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7년동안의 준비가 개미 떼에 의하여 물거품이 된다면 얼마나 슬픈일 일까요?" 도깨비 뉴스 "화제의 디카 사진"코너에 가끔 소개됐던 "레인즈"님이 매미 유충이 껍질을 깨고 매미로 태어...  
3132 7
동행
844 1 2008-04-21
坤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3131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15
cosmos
844 4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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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844 13 2008-05-21
전체화면감상 BGM: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 end clix_content  
3129 이글 저글 4
명임
844 1 2008-06-06
커피 한 잔 하실까요? 16세기와 17세기경 터키에서는 이 말이 매우 위험했다. 커피를 마시다 발각되면 사형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000쌍의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그들의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한 것은 바로 “커피 한 잔 하실까요?”에서...  
3128 땅속으로 여행 1(와이토모 동굴) 5
보름달
844 6 2008-08-20
와이토모 동굴 (Waitomo Caves) 오클랜드에서 국도 1번을 이용 해밀턴에 도착 후, 다시 국도 3번을 따라 2시간 정도 달리면 뉴질랜드 북섬 중북부에 있는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만날수 있다 이 동굴은 1887년 영국의 탐험가 마오리족 추장에 의해 발...  
3127 호감아줌마 7계명 3
보름달
844 9 2008-09-05
호감 아줌마 7계명 1.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  
3126 사랑 고백 12
별빛사이
844 8 2008-10-04
♡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랑 고백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3125 아름다운 마음 10
은하수
844 11 2008-11-01
아름다운 마음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  
3124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5
데보라
844 14 2009-01-08
아가씨를 사랑하는 총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언덕 위 나무 아래에서 만나기를 약속했습니다. 안달이 난 총각이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녀는 무슨 이유인지 늦습니다. 총각은 애가 타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는 찰나에 총각에게 하...  
3123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6
청풍명월
844   2010-01-06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 손 저 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 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 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  
3122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2
바람과해
844   2010-02-21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 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  
3121 자주올려도되는지요 2
정혜숙
845 5 2005-08-23
정혜숙연주 오보협주곡 오보대신 시지사이즈로 햇어요 밑에영상은 포천에잇는산장호수인데..  
3120 낙엽/복효근 1
빈지게
845 2 2005-11-14
낙엽/복효근 벌레에게 반쯤은 갉히고 나머지 반쯤도 바스러져 간신히 나뭇잎이였음을 기억하고 있는, 죄 버려서 미래에 속한 것을 더 많이 기억하고 있는 먼길 돌아온 그래서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 듯 언제든 확 타오를 자세로 마른 나뭇잎  
3119 꽃이 / 최영숙 2
오공
845 9 2006-02-19
꽃이 / 최영숙 피는건 힘들어도 지는건 잠간이더군 골고루 처다볼 틈도없이 님 한번 처다볼 틈도없이 아주 잠간 이더군 ....... 그대가 처음 내속에 피어날때처럼 잊는것 또한 그러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웃는 그대여 산넘어간 그대여....  
3118 봄이오는 소리 1
바위와구름
845 14 2006-02-25
봄이 오는 소리 ~詩~ 바위와 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  
3117 가는 길/김소월 3
빈지게
845 7 2006-03-20
가는 길/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냘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3116 추억의 사진2 2
구성경
845 3 2006-04-02
앵두나무 우 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나고 이 풍진 세월을 만났스니 이 놈을 언제 키워서 섬 돌위의 신을보니 할멈 잘좀 저서봐 우 시 장 장 터 나 룻 배 한많은 고개마루 꿈 많은 여고시절 앙상한 나무가지 O 핸리의 마지막잎새 시 골 길 새 싹 어린이 놀이터 ...  
3115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845 4 2006-04-13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첫 봄이 새싹 움 틔워 오면 비를 맞으며 들길을 걷고 싶어 삶의 찌든 나이테를 지우며 타박타박 당신에게 걸어가 기다림의 꽃들을 피워내고 부당하게 당했던 그 시절을 이제 지우고 늦은 인사를 할 당신에게 "내 먼저 행복의 꽃...  
3114 천년같은 하루 13
cosmos
845 1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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