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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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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1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7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4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591   2013-06-27
3213 1
꽃향기
918   2005-11-23
감기 조심 하세요  
3212 잊을 수 없는 당신이기에 3
하늘빛
918   2005-10-21
♡ 잊을 수 없는 당신이기에 ♡ - 하 늘 빛 -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잊기 위해 참아내기란 너무도 너무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당신 위해서라면 아픔 뒤로 한채 참아내야겠죠. 싱그런 아침이 밝아와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귓가를 간지렵혀도 ...  
3211 행복 한지 묻거든/김효숙
빈지게
918 5 2005-07-24
행복 한지 묻거든/김효숙 혹여 당신이 행복한지 묻거든 분명 난 행복하다 말할수 있습니다 왜냐고 묻지는 마세요 이미 내 가슴속엔 당신 하나로 인해 행복이 가득차 있으니까요 혹여 불행이 닥쳐온다 해도 난 행복하다 말할수 있습니다 왜냐고 묻지 마세요 당...  
3210 이밤도 그리움 때문에 2
김남민
918 4 2005-06-22
이.밤도 그리움 때문에 글/손채주 당신을 그리워하면서도 볼 수도 없어요 당신을 보고파하면서도 볼 수도없어요 당신의 그리움은 내 가슴에 한 조각 그림자 되어 이 밤을 멈추게 합니다 그리운 추억들 별빛 창가에 말없이 스치고 사라져 버리면 외로움만 가득...  
3209 이 세상에 사람보다 1
시몬
917   2013-06-08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인생이란 들판에 꽃과 같아 지고나면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다”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만나 참으로 즐거웠구나” 탁구와 팔봉 선생님의 대사 중에서... 저 들판에 화려하게 피어 있을때는 보이더니.. 지고 ...  
3208 물소리네 , 선원 (仙園 )식품 이란 상호로 내일 기공식 합니다 1
물소리
917 18 2009-05-31
유황오리 만두 특허번호 10-0804409 환 10-0804410 찰떡가스 10-0796165 찰떡스테이크 10-0796166 위 특허품목이 있는데요 작년 7월부터 오리환은 먼저 판매하기 시작했고 다른제품은 공장 지어 제품 판매 할 예정인데요 내일 공장 짓는데 기공식 합니다 . 늦...  
3207 Elephant Seals, San Simon , CA 6
감로성
917 15 2009-02-07
San Simon 근처 바닷가에서 Elephant Seal 이라 불리우는 수백마리의 물개들을 만났습니다.. 코끼리 처럼 거대한 몸집으로 해변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누워서 엄마의 젖을 먹고 있는 아기 물개들은 태어난지 한달도 안 되었을듯 싶습니다. 아기를 보호하려는 ...  
3206 욕지도 여행기 5
쏘가리
917 3 2008-08-12
지난 8월 8일 ~9일 계획에도 없던 욕지도 여행을 다녀왔내요 낚시를 좋아해서 1년이면 한두번 가는 섬이지만 이번 여행에선 낚시를 접기로 했지요. 욕지(欲知:알고자 한다면) 라는 섬이름처럼 직접 여기저기 알고 싶어서 지요. 매년 하는 낚시 여행에서는 고기...  
3205 죄송합니다 11
최고야
917 4 2008-06-02
최고야 가정사로 인하여 이번에는 정식으로 탈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으며 본의 아니게 염려를 끼친점 정말 죄송하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장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2 17:23)  
3204 나만의 맥주 한 잔 9
윤상철
917 7 2008-05-15
난 술 중에서 와인과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청탁불문 전부 즐겨 마시지만 이 2종류를 제일 선호한다는 얘기다. 소주는 가장 싫어하면서도 실은 가장 자주 많이 마신다. 위스키는 그저 그렇고 오히려 중국산 독주를 즐기는 편이다. 와인은 오랫동안 매일...  
3203 은하수 별빛처럼 2
적명/김 용 희
917 11 2005-07-09
은하수 별빛처럼 寂明 (김 용 희) 반짝이는 눈망울이 찻잔에 비추는 듯 곱디 고운 너의 자태가 내 마음속 깊은 곳으로 머리 위에 반짝이는 깜박 등 여러 개가 밤하늘의 은하수 반짝임과 같은데 향기를 담은 차 한잔은 너와 나의 속마음을 건네주고 이제야 너를...  
3202 변명/마종기
빈지게
917 5 2005-07-03
변명/마종기 흐르는 물은 외롭지 않은 줄 알았다 어깨를 들썩이며 몸을 흔들며 예식의 춤과 노래로 빛나던 물길, 사는 것은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지만 가볍게 보아온 세상의 흐름과 가버림 오늘에야 내가 물이 되어 물의 얼굴을 보게 되나니 그러나 흐르는 물...  
3201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도종환
빈지게
917 1 2005-06-29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 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장 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3200 ♡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3 file
청풍명월
916   2010-02-08
 
3199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10
보름달
916 4 2008-09-29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  
3198 재미있는 역사 만화 (2 부) 2
숯고개
916 4 2008-03-03
재미있는 역사 만화 (2 부)  
3197 흰 눈 내리는 날 1
꽃향기
916 21 2006-02-12
복된 하루 되세요.  
3196 방댕이의 유래~~ㅋㅋ 5
안개
916   2005-11-29
처녀는 방댕이 항시 방어를 해야하기 때문이래유 .. 유부녀는 응댕이 항시 응해야 하기 때문이래유 .. 과부는 궁댕이 항시 궁하기 때문이래유 ...ㅋㅋㅋ  
3195 섬진강 15/김용택(겨울, 사랑의 편지)
빈지게
916 2 2005-11-25
섬진강 15/김용택 -겨울, 사랑의 편지- 산 사이 작은 들과 작은 강과 마을이 겨울 달빛 속에 그만그만하게 가만히 있는 곳 사람들이 그렇게 거기 오래오래 논과 밭과 함께 가난하게 삽니다. 겨울 논길을 지나며 밁은 피로 가만히 숨 멈추고 얼어있는 시...  
3194 가을 엽서 2
고암
916   2005-10-21
 
3193 마음을 비우면 2
고암
916   2005-10-17
 
3192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김남민
916   2005-09-22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지는,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현 할줄 아는 ...  
3191 사랑과 그리움/윤보영 2
빈지게
916 1 2005-08-12
사랑과 그리움/윤보영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3190 달팽이/곽정숙
빈지게
916 2 2005-08-11
달팽이/곽정숙 내가 천천히 걷는 이유는 달리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여유로웁기 때문이다 아픔을 사랑으로 눈물을 미소로 슬픔을 기쁨으로 만들 줄 알기 때문이다 목표를 향해 가시밭이건 풀밭이건 쉬지 않고 걸어 가는 것은 내 영혼의 노래를 부르기 ...  
3189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이정하 1
빈지게
916 3 2005-07-18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이정하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 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아껴 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 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 만 사랑하고 조금씩 만 그리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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