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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7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93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70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924   2013-06-27
5113 에너지 경영/고도원. 외1/고운 봄꽃들
이정자
788 1 2007-03-26
제목 없음 *에너지 경영. 당신의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에너지 경영/고도원*에너지 경영! "자네는 이제부터 CEO가 되어야 하네. 내가 말한 CEO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닐세. 최고에너지 경영자(C...  
5112 노부부의 사랑 3
숯고개
788   2007-04-13
제목(제목없음)  
5111 ▒ 퇴고(堆敲).....글짓기와 마무리 마음가짐 ▒ 11
Ador
788 3 2007-07-07
▒ 퇴고(堆敲).....글짓기와 마무리 마음가짐 ▒ 1. 고쳐쓰기 1) 퇴고(堆敲)의 개념 - 이미 작성된 초고를 놓고 그 글에 미진한 점은 없는지,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 논지가 잘못 전개된 부분은 없는지, 빠진 것은 없는지, 불필요한 것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5110 차린건 없지만 ^^ 7
순심이
788 4 2007-08-09
한상에 100 만원 짜리 식사 하셨습니다 ^^  
5109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788 2 2007-10-29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5108 기다림/홍인숙 2 file
빈지게
788   2007-11-13
 
5107 사랑은.... 6
그림자
788 9 2008-03-11
Tears  
5106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1
새매기뜰
788 2 2008-03-19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남편을 아빠라...  
5105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1
동행
788 9 2008-03-22
不要怕,不要悔 30年前,一个年轻人离开故乡,开始创造自己的前途。 少小离家,云山苍苍,心里难免有几分惶恐。 他动身后的第一站,是去拜访本族的族长,&#...  
5104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4
한일
788 6 2008-05-08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5103 회상_1 11
반글라
788 14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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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 술 따르는 ( 酒酌 ) 법도 10
윤상철
788 5 2008-07-24
君子의 술따르는(酒酌) 법도 .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  
5101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5
개똥벌레
788 8 2008-07-26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  
5100 서로 이해 하면서....<펌> 10
별빛사이
788 6 2008-08-23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5099 그대를 기다리며 3
레몬트리
788 10 2008-11-07
그대를 기다리며 그대.... 보고품으로 눈물을 가슴에 담아내고 그대가 떠난 그 자리에서 봄날의 꽃처럼 피어날 그댈 기다리며 봄날에 꽃길따라오려나 바람결에 오려나 공허한 내마음에 지난날의 기억들로만 채워지는 그대 사랑이여 사랑하며 또 그사랑을 그리...  
5098 **화장실 위생,外** 6
말코
788 8 2008-11-22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5097 빗물/채은옥 4
할배
789 5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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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6 아픈 그리움 6
하늘빛
789 6 2006-02-08
♡ 아픈 그리움 ♡ 하늘빛/최수월 눈을 감아도 온통 당신 그리움 뿐인데 이를 어쩌면 좋나요. 돌아서기엔 너무 먼곳까지 가버린 당신 목 타는 그리움에 숨이 멎을 것만 같습니다. 이젠 그리움을 놓자 수없이 몸부림치는 다짐 속에 또다시 그리움을 찾아 나서는 ...  
5095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789 12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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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4 늘상의 그런아침~ 1
도담
789 11 2006-02-25
-늘상의 그런 아침 - 김관수< 늘상의 그런 아침 무엇엔가 짓눌리는 중압갑으로허우적 대고, 얕은잠을 깨어날때, 눈앞에는 형상없는 오늘이 여전히 나를 "또" 하루의 여정속으로 안내 한다. 화장실에 웅크리고 앉아 또하나의 오늘의 의미를 반복하는 일상에대...  
5093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2" 4
하늘빛
789 5 2006-03-16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5092 석양의 노래 6
푸른안개
789 13 2006-03-18
kenny - G / Loving You  
5091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789 8 2006-04-2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5090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빈지게
789 3 2006-05-15
어제 아침 9시 30분 나하고 집사람은 고교동창 친구들 2명의 부부와 함께 만나 총 6명이서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을 보기위해 출발했다. 해발 470미터의 여원재를 넘어 남원 시내에서 출발한지 25분만에 등산로 입 구에 도착하여 바래봉 주 등산로가 아닌 운봉...  
5089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1
빈지게
789 6 2006-05-15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나풀대는 초록 웃음 행복이라 불려도 좋을 5월의 가슴을 걷다가 계절의 누각에 빛살 뽑은 고운 얼굴 찬란하게 눈 뜨는 하늘을 열면 유혹의 입술로 물이든 장미향 버무려 입맞춤하고 율동 하는 생명의 강기슭 노랑나비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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