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08.09.12 00:52:25
An
네에~.. 구롬효~ㅎ

새매기뜰님도 친지, 가족들고
더 마니 사랑 나누시고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새매기뜰님!^^*
댓글
2008.09.12 15:05:06
장길산
즐겁고 뜻깊은 한가위 되시고요,
가슴 따뜻한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우리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고향을 향한 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좀 밀리고 짜증나더라도 부모님과 친척 형제를 만날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추석연휴기간에 바쁜일과로 고향에 못가신 회원님들 계신다면 마음으로나마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오며 전화 안부라도 부모님께 전하는 명절이 되십시요. 또한 불경기라 어렵고 사는 게 힘들다지만.. 나보다 더 불우하게 지내는 주위의 이웃이 없나 살펴보시고 모두 함께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고향 잘 다녀오시고 다시한번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 새매기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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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李相潤 키가 채송화처럼 작은 그녀는 가수다 시골 아낙네나 어린 아이들도 다 할 수 있는 그 흔한 춤도 하나 출 줄 모르는 오직 노래만 하는 가수다 그렇지만 나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볼 때마다 생각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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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기쁨의 교제 속에서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설날이 되시면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병술년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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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새로운 묘에는 옛 흙이 향그러 단 한번 나는 울지도 않았다 새야 새 중에도 종다리야 화살같이 날라가거라 나의 슬픔은 오직 님을 향하야 나의 과녁은 오직 님을 향하야 단 한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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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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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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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내리는 섬진강변을 따라 매화마을에 갔습니다. 봄비를 맞으며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하고 있는 매화가 내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5082 그 찻집이 그립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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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찻집이 그립다♡ 하늘빛/최수월 햇살 가득 스미는 오후 문득 바다가 보이는 그 찻집이 그리워진다. 투명한 찻잔에 햇살 한 스푼 그리움 두 스푼 두 잔의 차향에 젖는다. 주인 없는 찻잔은 싸늘히 식어가고... 쟈스민 향기 닮은 그대 향기가 은은히 온몸에 ...  
5081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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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4 2006-05-10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  
5080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1
브라이언
822 3 2006-06-12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5079 ♣ 예단하지 마세요 ♣ 9
간이역
822 6 2006-07-04
제목 없음 예단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예단하지 마세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지나치고 나서야 후회하게 됩니다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탄줘잉의중에서  
5078 부부간의 지혜로운 화해 5
안개
822 3 2006-07-20
夫婦間의 知慧로운 和解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 했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놓...  
5077 흙 속의 풍경/나희덕 4
빈지게
822 7 2006-08-01
흙 속의 풍경/나희덕 미안합니다 무릉계에 가고 말았습니다 무릉 속의 폐허를, 사라진 이파리들을 보고 말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 흙을 마악 뚫고 나온 눈동자가 나를 본 것은 겨울을 건너온 그 창끝에 나는 통증도 없이 눈멀었지요 그러나 미안합니...  
5076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1
바위와구름
822 6 2006-08-06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 詩~바위와 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  
5075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822 12 2006-08-16
새 닢 내음 좋은 날, 가을 하도 깊은 날 햇살 따라 산모롱이 돌면 울도 담도 없는 마당, 넘치는 시원한 내음 열 두어살도 더 먹었다는 흰둥이가 먼저 반기는 댓돌위, 반짝이는 고무신 한 켤레 넉넉히 물을 끓이겠네 끓는 동안 얼굴이나 함 봄세 봄 따라 왔구만...  
5074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3
향일화
822 4 2006-09-09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벌어진 틈새가 보이네요 한 사람을 닮아가는 동안에도 삶이 자주, 삐걱거린 탓일까요 그대 탐내며 하루의 시간이 내 것이 아닌 그대의 것이 되어 살았을 땐 지치지 않는 산 메아리처럼 지겹지 않는 음성으로 돌려주던 그대 표현이 ...  
5073 Kiss of Fire ! 10
길벗
822 2 2006-10-12
키스오브화이어 " 저만치 낙엽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Nacht und traum (밤과 꿈)이 잔잔히 흐르는 창가에서의 'Kiss of Fire ' ! 이런 가을도 되어야 겠습니다 . 괜히, 술 생각나는 오전 입니다. ㅎ~ ※ sugar lim은, 레몬즙을 잔 테두리에 바르고, 설탕을 묻히...  
5072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 1
간이역
822 2 2007-01-05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시/안 성란 인연이란 불씨로 뜨거워진 심장에 사랑을 심어 주고 푸릇한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쁨으로 늘 예쁜 미소를 남겨 주신 무지갯빛 소망을 키워주시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세상 밖에 있는 빛으로 내 안에 꿈으로 천사같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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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5070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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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  
5069 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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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더러 사내들의 가슴도 더 없이 섬세하고 따듯한 사랑의 온기로 물오르는 봄을 노래한다든가 가난하고 피폐한 현실의 정서를 봄비처럼 투명한 생명의 물줄기로 채우는 기적의 사랑을 키우는지 나는 몰랐다 나는, 정말 몰랐었다 사내...  
5068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822 1 2007-04-20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올 봄에도 당신 마음 여기 와 있어요 여기 이렇게 내 다니는 길가에 꽃들 피어나니 내 마음도 지금쯤 당신 발길 닿고 눈길 가는 데 꼬 피어날 거예요 생각해 보면 마음이 서로 곁에 가 있으니 서로 외롭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린 서...  
5067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2
빈지게
822 3 2007-06-08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 대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 아무나 오시지 마시고 노고단 구름바다에 빠지려면 원추리 꽃 무리에 흑심을 품지 않는 이슬의 눈으로 오시라 행여 반야봉 ...  
5066 조그만 지구 6
윤상철
822 1 2008-05-07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5065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2
피셔
822 5 2008-05-14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이따금 화가 날 때가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이나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런 때, 한참 동안 화를 삭히지 못하다가 마음을 돌려 정리하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내가 이러...  
5064 아름다움을 찾아서 1
황혼의 신사
823 5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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