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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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93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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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2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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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4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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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643 | | 2013-06-27 |
49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6/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8) |
마음의 친구 하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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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4 | 1 | 2007-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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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부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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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24 | 7 | 200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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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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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4 | 2 | 2008-02-05 |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나 이제 꿈꾸면서 노래하면서 가리 상처받은 어휘들의 감겨진 눈망울에 먼 산 그리운 종달새 하늘도 넣어주고 슬픔으로 깨진 입술 다순 흙 묻혀주리 나 그리하여 시인들의 고향으로 가리 그들 가난한 아내와 어머니 손을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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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립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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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4 | 3 | 2008-02-25 |
봄의 소리 들으며 唯井/朴貞淑 긴 동면 벗어나려고 부스스 눈 비비고 눈 카풀을 열었습니다. 짓눌린 가슴을 풀어헤치고 힘 버거워, 채 뜨이지 않은 눈으로 쏟아지는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빨간 눈 망울처럼 생긴 새순 마른 팔다리 거친 피부색 말 없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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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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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24 | 4 | 2008-05-08 |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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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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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24 | 2 | 2008-05-10 |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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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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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4 | | 2008-06-10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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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3/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1) |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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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24 | 8 | 2008-07-21 |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 힘 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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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꿈꾸는 사랑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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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4 | 2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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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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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825 | 1 | 2006-01-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엔 모든 꿈 이루십시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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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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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7 | 2006-02-14 |
지난해 2월 5일 토요일 정오를 넘긴 시간이었다. 대학 입시에 고배를 마신 아들이 재수를 하기위해 서울 강남의 학원에 접수를 하고 학원도 합격자가 발표되는 날이었는데 내가 퇴근을 했는데도 그때까지 집에 전화가 오지 않 았다고 했다. 나는 불안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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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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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825 | 9 |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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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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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5 | 11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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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7/058/100x100.crop.jpg?20220429004506)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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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825 | 4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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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4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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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825 | 8 | 2006-03-10 |
구가다 노래방 다 댕기고오니 (중간에노래잠깐들어가며)한 서~너.시간 간것같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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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의 불빛 /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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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1 | 2006-04-11 |
부엌의 불빛 / 이준관 부엌의 불빛은 어머니 무릎처럼 따뜻하다. 저녁은 팥죽 한 그릇처럼 조용히 끓고, 접시에 놓인 불빛을 고양이는 다정히 햝는다. 수돗물을 틀면 쏴아- 불빛이 쏟아진다. 부엌의 불빛 아래 엎드려 아이는 오늘의 숙제를 끝내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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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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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3 | 2006-04-19 |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봄은 언제나 가난한 시인의 하늘 굶주림에 시 한편 녹아드는 밤에는 철철 끓어 넘치는 가슴 시인은 사랑의 자리가 비어있어 배고픔보다 더 쓰리다. 시원(始原)에서 내리는 봄비 굽이굽이 잊혀진 계곡을 돌아 길고 짧은 노래로 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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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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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2 | 2006-04-25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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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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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825 | 3 | 2006-04-27 |
♬아름다운 바다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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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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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4 | 2006-05-02 |
괜찮아/원태연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사랑했잖아 니가 그랬고 내가 그랬잖아 그래서 우리는 하나였고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 했잖아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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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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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5 | 2 | 2006-05-14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글/바위와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절한 슬픔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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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6/061/100x100.crop.jpg?20220427114538) |
성적 올리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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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25 | 7 | 2006-06-06 |
◇ : 성적올리는 방법들 -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 성형외과 의사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 구두닦이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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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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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1 | 2006-07-11 |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오랫동안 별을 싫어 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같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 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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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이 오면/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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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1 | 2006-08-30 |
구월이 오면/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 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 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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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추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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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5 | 2 | 2006-10-20 |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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