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83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553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131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2553 | | 2013-06-27 |
4938 |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
미주 | 824 | 10 | 2007-07-19 |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
4937 |
이런거 해 보셨수?
6
|
데보라 | 824 | | 2007-08-24 |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
|
4936 |
쉿, 조용히
5
|
우먼 | 824 | 1 | 2007-09-09 |
쉿, 조용히 / 우먼 비도 그치고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꽃집에서 소국 한 다발 사서 항아리에 꽂았습니다. 바람이 가을 냄새를 풍겼거든요. 필 듯 말 듯 작은 봉우리들 가을빛에 간지러워 살짝살짝 윙크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또 왔습니다. 땡볕 열기...
|
4935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3
|
데보라 | 824 | 6 | 2007-10-02 |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
4934 |
가을에는
18
|
cosmos | 824 | 5 | 2007-10-23 |
|
4933 |
잊혀진 계절
1
|
황혼의 신사 | 824 | | 2007-11-02 |
잊혀진 계절
|
4932 |
세계적인 명화 감상
|
황혼의 신사 | 824 | 1 | 2007-11-23 |
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
49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6/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8) |
마음의 친구 하나쯤~
6
|
데보라 | 824 | 1 | 2007-11-27 |
|
493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6/069/100x100.crop.jpg?20220430003719) |
웃어봅시다~
5
|
별빛사이 | 824 | 1 | 2007-12-31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
4929 |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5
|
빈지게 | 824 | 2 | 2008-02-05 |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나 이제 꿈꾸면서 노래하면서 가리 상처받은 어휘들의 감겨진 눈망울에 먼 산 그리운 종달새 하늘도 넣어주고 슬픔으로 깨진 입술 다순 흙 묻혀주리 나 그리하여 시인들의 고향으로 가리 그들 가난한 아내와 어머니 손을 잡아 ...
|
4928 |
봄을 기다립니다. <펌>
4
|
별빛사이 | 824 | 3 | 2008-02-25 |
봄의 소리 들으며 唯井/朴貞淑 긴 동면 벗어나려고 부스스 눈 비비고 눈 카풀을 열었습니다. 짓눌린 가슴을 풀어헤치고 힘 버거워, 채 뜨이지 않은 눈으로 쏟아지는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빨간 눈 망울처럼 생긴 새순 마른 팔다리 거친 피부색 말 없는 고...
|
4927 |
위대한 어버이 사랑!
4
|
새매기뜰 | 824 | 4 | 2008-05-08 |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
4926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16
|
감로성 | 824 | 2 | 2008-05-10 |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
4925 |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
윤상철 | 824 | | 2008-06-10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
492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3/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1) |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18
|
고이민현 | 824 | 8 | 2008-07-21 |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 힘 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
|
4923 |
가을에 꿈꾸는 사랑 - 이채
5
|
레몬트리 | 824 | 2 | 2008-08-21 |
.
|
4922 |
즐거운 설날 되세요!
1
|
김우현 | 825 | 1 | 2006-01-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엔 모든 꿈 이루십시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
4921 |
내 마음의 날개
1
|
고암 | 825 | 2 | 2006-02-05 |
|
4920 |
기쁨이 있는 날
11
|
빈지게 | 825 | 7 | 2006-02-14 |
지난해 2월 5일 토요일 정오를 넘긴 시간이었다. 대학 입시에 고배를 마신 아들이 재수를 하기위해 서울 강남의 학원에 접수를 하고 학원도 합격자가 발표되는 날이었는데 내가 퇴근을 했는데도 그때까지 집에 전화가 오지 않 았다고 했다. 나는 불안한 생각...
|
4919 |
봄이 오는 소리
3
|
꽃향기 | 825 | 9 | 2006-02-17 |
|
4918 |
노을2
1
|
하늘빛 | 825 | 11 | 2006-02-25 |
.
|
491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7/058/100x100.crop.jpg?20220429004506) |
노을
4
|
백파 | 825 | 4 | 2006-03-10 |
|
4916 |
눈부신 봄날 / 홍인숙
3
|
빈지게 | 825 | 8 | 2006-03-21 |
눈부신 봄날 / 홍인숙 황홀하여라 일제히 풀잎을 흔드는 바람이여 고목의 눈까풀마다 그늘진 겨울을 털어내고 만개한 꽃잎 깊이 속살 쓰다듬는 향긋한 손길이여 불타는 꽃빛 아래 스치는 풀섶에도 화관을 씌워준 자애로움이여 산마다 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아...
|
4915 |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
빈지게 | 825 | 1 | 2006-04-11 |
부엌의 불빛 / 이준관 부엌의 불빛은 어머니 무릎처럼 따뜻하다. 저녁은 팥죽 한 그릇처럼 조용히 끓고, 접시에 놓인 불빛을 고양이는 다정히 햝는다. 수돗물을 틀면 쏴아- 불빛이 쏟아진다. 부엌의 불빛 아래 엎드려 아이는 오늘의 숙제를 끝내고, 때...
|
4914 |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2
|
빈지게 | 825 | 3 | 2006-04-19 |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봄은 언제나 가난한 시인의 하늘 굶주림에 시 한편 녹아드는 밤에는 철철 끓어 넘치는 가슴 시인은 사랑의 자리가 비어있어 배고픔보다 더 쓰리다. 시원(始原)에서 내리는 봄비 굽이굽이 잊혀진 계곡을 돌아 길고 짧은 노래로 풀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