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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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09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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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6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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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6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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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698 | | 2013-06-27 |
4713 | |
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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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7 | 7 | 2008-03-08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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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진솔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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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7 | 5 | 2008-08-18 |
만남의 진솔한 향기 우리 주의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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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년의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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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7 | 6 | 2008-11-13 |
중년에 부는 바람 - 이 채 - 봄에 피는 꽃만 꽃이 아니고 한 여름 태양만 뜨거운 것이 아니라오 중년에 부는 바람이라고 바람마저 중년은 아니겠지요 중년에 부는 바람이기에 쉽게 잠재울 수 없는지도 모른다오 중년에 부는 바람에도 꽃이 피고 새가 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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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0 |
가장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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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8 | 4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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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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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818 | 1 | 2005-12-19 |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임춘리 님이시여 차 한 잔에 그리움 섞어 마십니다. 또 한 잔에 보고픔 첨가하여 맛을 음미 합니다 가슴 저린 사모의정 차향에 어우러져 모락모락 수증기 속으로 피어오르는 그리움 입니다 어느덧 님의 모습 허공 가득 미소 지으며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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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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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7 | 2006-01-21 |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바로 옆에 있는 것,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을 그리워 하진 않는다. 다가갈 수 없는 것, 금지된 것, 이제는 지나가 버린 것, 돌이킬 수 없는 것을 향해 그리움은 솟아나는 법이다. 사랑이 와서, 우리들 삶 속으로 사랑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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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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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18 | 10 | 2006-01-25 |
가수/李相潤 키가 채송화처럼 작은 그녀는 가수다 시골 아낙네나 어린 아이들도 다 할 수 있는 그 흔한 춤도 하나 출 줄 모르는 오직 노래만 하는 가수다 그렇지만 나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볼 때마다 생각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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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지나간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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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18 | 13 | 2006-01-25 |
이건물이 지금은 소실되고 없는 낙산사 圓通寶殿[원동 보전] 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원통보전을 포함한 절 일원이 현재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복구된 것이지만, 예로부터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주요 전각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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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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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8 | 5 | 2006-01-27 |
Music:여정/서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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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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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818 | 9 |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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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다해도 그리울당신/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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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8 | 14 | 2006-02-17 |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미소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없이 다가와 내가슴에 머문당신....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 오늘밤도 당신은 이슬되어 내가슴 적시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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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2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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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8 | 6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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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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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8 | 2006-03-18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어리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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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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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18 | 12 | 2006-03-23 |
이미지:경포대[3월 19일 오후 4시 30분에 촬영] 벗꽃이 피면 다시 한번 찍어 올리리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6칸, 측면 5칸, 기둥 28주(柱)의 팔작지붕 겹처마기와집의 누대(樓臺)로, 강릉 오죽헌(烏竹軒)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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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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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10 | 2006-04-22 |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그대 마음의 눈 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 나도 함께 아파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그대여 우리가 아직도 아픔 속에만 있을 수는 없다. 슬픔만을 말하지 말자. 돌아서면 혼자 우는 그대 눈물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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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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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8 | 1 | 2006-07-10 |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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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의 풍경/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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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7 | 2006-08-01 |
흙 속의 풍경/나희덕 미안합니다 무릉계에 가고 말았습니다 무릉 속의 폐허를, 사라진 이파리들을 보고 말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 흙을 마악 뚫고 나온 눈동자가 나를 본 것은 겨울을 건너온 그 창끝에 나는 통증도 없이 눈멀었지요 그러나 미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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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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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818 | 3 | 2006-08-24 |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43선 1. 내장산 백양사의 설경 2. 덕유산의 상고대 3. 덕유산의 여명 4. 덕유산 향적봉의 파노라마 5. 변산반도 격포의 일몰 6 .북한산의 오봉 7. 북한산 인수봉의 아침 8. 설악산 공룡능선의 운해 9. 설악산 공룡능선의 낙조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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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of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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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18 | 2 | 2006-10-12 |
키스오브화이어 " 저만치 낙엽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Nacht und traum (밤과 꿈)이 잔잔히 흐르는 창가에서의 'Kiss of Fire ' ! 이런 가을도 되어야 겠습니다 . 괜히, 술 생각나는 오전 입니다. ㅎ~ ※ sugar lim은, 레몬즙을 잔 테두리에 바르고, 설탕을 묻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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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 |
인디언 추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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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18 | 2 | 2006-10-20 |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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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 |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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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18 | 2 | 2006-10-23 |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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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의 5분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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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18 | 1 | 2006-10-27 |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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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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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18 | 1 | 2006-11-06 |
로또복권 / 우먼 나, 로또 샀어요. “벼락부자“ 꿈꾸며 직원들 입김에 내 주머니에서 돈만 나간 건 아닌지 로또 꽝! 그러면 그렇지 그런 행운 애당초 NO! 그래도, 시를 쓰는 즐거운 나. 늦 가을비! 조금이나마 가뭄이 해소 될런지... 한 주 시작하는 발걸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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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勝者와 패자敗者/홈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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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818 | 1 | 2006-11-09 |
제목 없음 승자勝者패자敗者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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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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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18 | 7 | 2006-11-27 |
후계자의 눈 인도의 한 작은 나라의 국왕이 어느 날 후계자를 뽑기로 했다. 국왕은 늙고 병들어 더 이상 나라를 통치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뭄과 기근까지 들어 백성들은 아우성이었다. 후계자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이들이 지원했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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