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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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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88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57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37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597   2013-06-27
4013 하늘에 쓰네/고정희
빈지게
1258 4 2005-04-11
하늘에 쓰네/고정희 그대 보지 않아도 나 그대 곁에 있다고 하늘에 쓰네 그대 오지 않아도 나 그대 속에 산다고 하늘에 쓰네 내 먼저 그대를 사랑함은 더 나중의 기쁨을 알고 있기 때문이며 내 나중까지 그대를 사랑함은 그대보다 더 먼저 즐거움의 싹을 땄기 ...  
4012 목련꽃 피는 날에
진리여행
1254 10 2005-04-09
목련꽃 피는 날에 청하 권 대욱 문득 고개들어 하늘을 보려다 하얀 그대의 얼굴을 보았다네 아직은 분단장을 덜 마친 새악시의 그 화사함은 아니지만 이 아침의 서광보담은 더욱 반가워라 천상의 선녀는 어느길로 오는가? 개나리 그 손짓 보담은 고와라 만년세...  
4011 내가 사랑하는 너는 / 이해인
빈지게
1254 16 2005-04-08
내가 사랑하는 너는 / 이해인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 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꿈을 ...  
4010 독도 패러디 영화
오작교
1254 4 2005-04-06
출처 : 솔로문님의 홈  
4009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이해인 7
고이민현
1253   2010-01-24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이해인 먼 하늘 노을지는 그 위에다가 그간 안녕 이라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을 먼저하자... 그대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아련한 노을함께 보기에 고맙다 바람보다, 구름보다 더 빨리 가는 내 마음, 늘 그대 곁에 있다. 그래도 ...  
4008 迎" 丙 戌 年 1
바위와구름
1253 22 2006-01-04
迎" 丙 戌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乙 酉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12月을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丙 戌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화) ...  
4007 엽기 유머 입니다...마우스로 만져 보세요...+19 1
촛불사랑
1253 2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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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 그냥,,웃어봐요!! 1 file
시몬
1252   2013-06-27
 
4005 존경, 사랑, 그리고 믿음/김시종
빈지게
1252 2 2005-04-18
존경, 사랑, 그리고 믿음/김시종 잘 익은 과일을 쳐다보는 것처럼 웃어른을 우러르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사랑은 받는 쪽보다 사랑은 베푸는 것이 더 마음 편하다 믿음이 있는 것은 깊은 물 속에서 밧줄을 가진 것만큼 든든한 일이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4004 참 재밌네요..요즘 엄마들의 당당함.. 1 file
시몬
1251   2013-07-07
 
4003 돈이냐 사랑이냐 4
청풍명월
1251   2010-01-08
돈이냐? 사랑이냐 ! 85세 억만장자와 이혼한 24세 여성 (위자료로 땡전 한 푼 못 받은 사연) 2007년 결혼식 올릴 때의 하디(왼쪽)와 크리스틴 결혼당시 세계가 떠들석했던 미국 얘기다. 22세 미국 여성이 83세 억만장자와 결혼했다. 근무하던 직장의 사장이었...  
4002 ◈ 내 인생의 가시 ◈ 2
장길산
1251 22 2009-01-30
◈ 내 인생의 가시 ◈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4001 충전해서 많이들 써주세효? 3
순심이
1251 24 2009-01-20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설이 다가 오는데... 머니머니해도 머니들 많이 필요하시죠?? 충전해서 마니마니들 쓰세요.~~~^(^  
4000 ♡ 메리 크리스마스 ♡ 2
고등어
1250   2012-12-21
♡ Merry Christmas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  
3999 봄날은 간다/이향아 (외 6편)
빈지게
1250 1 2005-05-01
1.봄날은 간다/이향아 누가 맨처음 했던가 몰라 너무 흔해서 싱겁기 짝이 없는 말 인생은 짧은 여름밤의 꿈이라고 짧은 여름밤의 꿈같은 인생 불꽃처럼 살고싶어 바장이던 날 누가 다시 흔들어 깨웠는지 몰라 강물은 바다에서 만나게 될거라고 실개천 흘러서 ...  
3998 내일 비가 안오면
시몬
1249   2013-08-08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3997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4
데보라
1249 62 2008-02-21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손 그림자로 사람의 ‘상상을 넘어서는 공연’을 벌이는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의 공연 영상이 유트브에 올라온 후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더욱 인기몰이를 하...  
3996 처음처럼 14
cosmos
1249 54 2006-03-04
Imagine/John Lennon  
3995 우정에 관하여.. 2
시몬
1247   2013-10-26
Manolo Carrasco - Arena Y Mar 우정을 오래 간직 하려면.. 친구가 기분 상하는 말을 몇번 하더라도 참을것. 그것은 친구의 본심이 아니라 순간적인 기분에 의한 것 일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친구의 숨기고 싶은 비밀을 인정해 주는 것. 비밀을 털어 놓는다...  
3994 까불고 있어 1 file
오작교
1247   2013-04-02
 
3993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13
은하수
1247 8 2008-09-02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3992 길떠나는 이를 위하여.... 5
안개
1247   2006-01-06
길 떠나는 이를 위하여...... 뒤돌아보지 마시게. 선 길로 쭉 걸어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언덕길에서 미끄러지더라도 앞으로, 곧장 앞만 보고 가다가 누군가 뒤에서 나를 보고있을 것이라는 연민도 집착도 싹둑싹둑 잘라버리고 앞만 보...  
3991 선녀의 목욕과 산신령의 능청 2 file
청풍명월
1246   2010-03-06
 
3990 혀 / 문태준
빈지게
1246 35 2005-08-30
혀/문태준 잠자다 깬 새벽에 아픈 어머니 생각이 절박하다 내 어릴 적 눈에 검불이 들어갔을 때 찬물로 입을 헹궈 내 눈동자를 내 혼을 가장 부드러운 살로 혀로 핥아 주시던 붉은 아궁이 앞에서 조속조속 졸 때에도 구들에서 굴뚝까지 당신의 눈에 불이 지나...  
3989 자동차의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때 조치요령 2 file
오작교
1245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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