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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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73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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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29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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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8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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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98 | | 2013-06-27 |
4738 |
새 해 복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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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02 | 3 | 2007-01-06 |
오랜만에 뭘 올려 보네요... 가끔 들러서는 올려 놓으신 글이나 음악들을 감상만 하고 그냥 나가는 의리없음을 용서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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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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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02 | 1 | 2007-01-31 |
'1:2:3'의 법칙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 주변에서 말을 잘하는 비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1:2:3'의 법칙이다. 하나를 이야기했으면 둘을 듣고 셋을 맞장구치라는 뜻이다. 맞장구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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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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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2 | 2 | 2007-02-09 |
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그리움이 울컥울컥 목울대를 흔든다 한동안 웅크리고 뭉쳐서 풀어지지 않던 피 멍울이 열꽃을 내뿜으며 터져 나오려나 보다 붉은 선혈이 대지를 적시기 시작하면 오열로 한 밤을 새우던 찬 가슴이 통곡으로 모두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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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5 |
나이/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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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2 | 3 | 2007-05-03 |
나이/류시화 누군가 나에게 나이를 물었지 세월속에 희끗희끗 해진 머리를 보고 난 뒤 내 이마의 주름살들을 보고 난 뒤 난 그에게 대답했지 내 나이는 한 시간이라고 사실 난 아무것도 세지 않으니까 게다가 내가 살아 온 세월에 대헤서는 그가 나에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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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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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2 | 10 | 2007-06-14 |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날입니다. 결혼 한지 22년이 지났지만 큰 선물하나 제대로 못해주고 고급 식당에 가서 밥 한 그 릇 사주지 못했지만 10여년 전부터 아내의 생일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 미 안해서 혼자 생각 해낸 것이 미역국을 끓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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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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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02 | 10 | 2007-06-23 |
沈 默 ~詩~ 바위와 구름 이렇게 입을 다문채 언제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이 서령 더 괴로운 것 이란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내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언젠가는 끝없이 살지 못할 마지막 그 시간에서 이말 한마디 하려 합니다 내 당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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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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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02 | 5 | 2007-07-20 |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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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92/068/100x100.crop.jpg?20220523051035) |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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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02 | 9 | 2007-09-05 |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 - 夜泊牛渚懷古 / 李白"作 - 夜泊牛渚懷古 (야박우저회고) 날 저물어 배, 우저강가에 대고서 회고하니. 牛渚西江夜 (우저서강야) 우저기 서쪽에 펼쳐진 장강의 밤, 靑天無片雲 (청천무편운) 푸른 하늘엔 한조각의 구름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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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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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02 | 2 | 2007-09-22 |
<CENTER> <P align=center> <CENTER><A href="https://hjk5669.woto.net/sw9b/sw9b.html" target=_blank><br> <br> <IMG height=248 src="https://hjk5669.com/ck-8.jpg" width=300><br> </CENTER></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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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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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02 | 1 | 2007-10-13 |
*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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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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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2 | |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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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찻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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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구름 | 802 | 6 | 2007-10-27 |
~~행복이라는 찻잔에...~~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이 가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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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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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02 | | 2007-11-29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양(量)=알코올이 낮은 술을 마시면 간 손상이 덜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간 손상 여부는 섭취한 알코올의 절대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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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 |
하아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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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802 | | 2007-12-07 |
. 하아얀 그리움/도솔 하늘에서 하아얀 눈이 오는날은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젊은 예쁜 모습으로 장독대에 소복히 쌓여가는 눈처럼 그리움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내가슴 깊숙히 자리를 잡습니다. 언젠가 눈오는날 꽁꽁 언손이 차갑게만 느껴지며 가슴으로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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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4 |
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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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2 | 10 | 2008-02-28 |
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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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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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02 | 2 | 2008-05-03 |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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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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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2 | 7 | 2008-08-01 |
♣ 8월을 맞으며! ♣ 8월 초하루!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 맺혀지는 이 여름날에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무더위보다 더 불만이세요? 가만히 내 주위를 한 번 둘려 보실래요. 내가 하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나'란 존재를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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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건망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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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02 | 4 | 2008-08-20 |
→건망증은 건망증은 예전에 알고 있던 사실을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했던 행동을 쉽게 잊어버리는 증상을 말해요. 보통 사람은 하루에 10가지를 기억하면 다음날에는 3가지를 잊어버리고, 일주일 후에는 5가지만을 기억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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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 |
꿈 속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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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03 | 4 |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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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9 |
제2차 대전의 미스테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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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03 | 11 | 200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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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07/058/100x100.crop.jpg?20220503013155) |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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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03 | 14 | 2006-03-07 |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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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
가슴에 북풍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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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3 | 7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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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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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3 | 8 | 2006-03-18 |
밤 /김동명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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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 |
봄이 되면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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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3 | 14 | 2006-03-21 |
봄이 되면 / 김용택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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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 |
봄의 뜨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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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3 | 11 | 2006-04-13 |
봄의 뜨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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